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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이상적인 섹스 순서대로 나열해 본다면?
A. 나도 상대방도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서의 섹스 B. 나는 상대방을 사랑하는데 상대방은 나를 섹스만 하는 상대로 보는 관계에서의 섹스 C. 나는 상대방을 섹스상대로만 보는데 상대방은 나를 사랑하는 대상으로 보는 관계에서의 섹스 D. 서로 사랑따위 눈꼽만치 없고....걍 섹스 저는 A D C B 순인듯요. 남녀에 따라서 다를지 개인차에 따라 다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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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보단 굵기라는거..
입 안에 꽉 차고, 보지안에 꽉 차듯 굳이 따지자면, 길이보단 굵기가 더 중요한 것 같다. 만족이라는 단어자체가 길이보단 부피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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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하고 모텔에가서
방따로 잡고 그냥 자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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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도 클리 애무랑 커닐을 다 좋아하시는건 아니더군요 ㅜ
전 클리를 손과 혀로 애무해주는걸 제가 오랄 받는거 만큼이나 좋아합니다 상대가 좋아서 잔뜩 흥분한 표정을 짓는것과 쾌감을 견디지 못해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듣고 있자면 혼자 뿌듯하기도 하고 동시에 흥분도 되구요  얼마전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여사친과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었는데 그 친구는 보지엔 남자의 자지이외엔 그 어떤것도 허용하지 않더군요  누가 그곳을 만지면 상당히 불쾌하다고 하면서. 부끄러워서 혹은 쑥스러워서 꺼려하는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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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이런 질문해도 될까요...? 금전, 금액 관련
펑~! ------------------------------------------------------------------------------------------------------------------- 좋은 의견들, 피드백은 충분히 많이 받은것 같아요. 어쩌면 불편하신분들도 계실수 있으니 글 내용은 삭제 할게요^^ 양해 부탁 드릴게요. 글을 아예 지우고, 좋은 의견 잘 받았다고 새로 글을 올릴까 했는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솔직하고 고마운 의견들, 그리고 대화를 이어가면서 느꼈던 즐겁고 소중한 기억들이 아쉬워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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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인데
오늘 중복인데 다들 보양식은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복날에는 보양식 패스~ 대신 퇴근하고 닭집 딸내미인 관계로 호출받아 저녁타임 일하고 이제 집에 와 씻고 드러누웠어요 이 더운날 불과 함께 일하니 너무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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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회사 썰
술만 마시면 변하는 그녀 회사 이직 한 후 일에 적응하느라 바쁘기도 했고, 더 이상 쓸 썰이 없어서 접었다. 쓸 썰이 좀 쌓여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회사에서 겪었던 직장동료와 술김에 섹스까지 갈 뻔 했던 썰입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매년 11월 마다 다른 지사분들과 같이 출장을 갑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출장가게 됐고, 모르는 지사 직원과 출장을 가게 됐습니다. 같이 출장을 가게 된 상대는 27살에 슬렌더 몸매를 가진 예쁘장하게 생긴 여성분이었죠. 진한 이목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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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10000원밖에  없디면
뭘 하겠어요? 진심으로요 정말 지금 만원밖에 없다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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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해
ㆍ "하고 싶은거 있어?" "아니 지금도 충분해" "하고싶은거 생기면 말해" 다른것들을 시도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잘 하지 않던 오랄도 자꾸 해주고싶고 하고싶은게 있다면 기꺼이 해주고싶어 섹스중에도 섹스후에도 물어보곤 한다 그의 대답은 언제나 '지금도 충분히 좋아' 그러던 그가 섹스중에 묻는다 "어떻게 해줄까? 하고싶은거 있어?" "자기 하고싶은대로 다 좋아" 좋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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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으실분 계신가요?.?
마사지 받으실분 여성분 계신가요? 33세이며, 180에 훈훈하고, 경력 3년 있으며, 전문적으로 배웠으며, 건식, 습식, 오일, 맞춤, 뭉친곳 위주로 풀어드립니다. 마사지를 섹스수단으로 말씀하시는분들도 있는데, 그거는 서로 합의하거나, 합의 된상태에서 선을 잘 지키면 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단순히 만지적거리는것이 아니라 압을 주어서 풀어주는 향태로 꼼꼼하게 진행 합니다. 인천, 부천, 서울, 가까운 경기도까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정말 관심있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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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만난 그녀와의 원나잇스탠딩-1
오지게 춥던 작년 겨울날 친구놈 두 명과 함께 클럽을 가서 막춤을 추며 즐기고 있었다. 딱히 여자를 꼬시려고 들어온 것도 아니고 평소에 누굴 꼬셔서 노는 스타일도 아닌지라 친구들과 노출 심한 여자들을 보며 실없는 미소만 짓고 있었다. 친구들과 무대에 올라 빠른 박자의 클럽 음악에 심취해 막춤을 추고 있는데 뒤에서  야릇한 손길이 허리로 다가오는 게 아닌가? 친구 녀석이 장난치는 줄 알고 혀를 반쯤 내밀고 같이 장난을 치려고 돌아보는 순간! 단발머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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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데이트하는 만화
0 RedCash 조회수 4904 좋아요 0 클리핑 0
가끔 나의 사랑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내 사랑이 부족하지는 않을가 그녀의 전 연인들보다 지금 내 사랑이 작은 것은 아닐가 그녀는 전 연인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고 있을가 나는 한시도 쉬지않고 그녀를 사랑하는데...... 나의 사랑이 고스란히 그녀에게 닿고 있을가...... 가끔 나의 사랑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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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와의 만남
여러분들은 섹파를 어디서 만나세요??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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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가시나
0 RedCash 조회수 490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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