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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8월 26일의 일기
1. 남자친구가 아닌 남자와 잤다 내 스타일도 아니고 일적으로도 얽혀있는 사람인데 어딘가 모르게 끌리는 그런 섹시함이 있었다. 너는 처음 날 사적으로 만난 날 내가 예뻐보였다 했고 두 번째 만난 날엔 날 안고싶었다 했다. 세 번째 만난 날 같은 침대에 누웠다. 사랑스럽다는듯이 내 몸의 구석구석을 입술로 어루만져주는 널 보고 있자니 만감이 교차했다. 그러나 결국 마지막엔 또 한 남자를 나에게 넘어오게 했다는 이상한 성취감 말고는 남는게 없었다. 2. 왁싱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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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번엔 뒷태
앞에서 찍은 허벅지 사진은 올렸는데 뒷태는 어떻게 찍을까 하다가 타이머로 해결하고 피부가 좀 안좋아서 흉측해보일까봐 하는 수 없이 조금 손대서 올려봅니다. 나름 하체는 튼튼한 편이라서 올려보지만 그래도 욕할분들은 속으로만 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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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에 느껴지는 슬픔...
레홀에서 즐겁게 생활한게 벌써 3~4년전이네요.. 그땐 좋은분들도 만나고 취향얘기도 오픈해서 하고... 쾌감만족 꼴릿한 성생활도 하고... 올해 딱 40이 되었는데 배만 나오고.. 성욕도 점점 줄어드는거같고... 무엇보다 자지의 강직도라던지 풀발이 벌써부터 줄어들어요ㅜ 시간도 점점 줄어드는거같고... 발기관련 약을 복용해야하는걸까요?ㅜ 느낌을 찾아보려 안마에 몇번을 가봐도 감흥도 덜하고.. 차라리 그돈으로 맛난거먹으면서 성적인 취향얘기 하는게 더 좋겠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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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비오는 날이면 이렇게 빗방울 맺힌 게 참 좋네요... 비를 무척 좋아했던 그녀도 생각나고 베란다에 요가 메트 깔고 빗소리 들으며 즐겼던 그날들이 추억으로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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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드디어 가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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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약속 어기는 레홀녀~
호매실동은 스벅이 두군데가 있는데 이분과의 연락기간은 3주정도 됩니다 ㅎㅎ 만나기 25분전에 갑자기 스벅으로 장소결정하더니 오라고해서 갔습니다 호매실에 스벅이 두갠지도 모르고ㅋㅋ 저한테 본인 위치도 안알려주고 전화 안받고ㅋ 혼자 엄한곳을 가더니 바로 옆옆블럭 스벅인데 제가 간다고해도 짜증나서 싫다고하고 애들봐야된다고 시간없다고 다음번에 만나자고 하네요ㅋ 완전 어이없이 낚였네요 풀셋팅해서 헐레벌떡 갔는데 덕분에 시간 잘 날리고 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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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풋나기의 첫사랑썰...3
열쇠구멍이 있는 서랍과 손에 쥐어든 열쇠, 당연히 다음 장면에선 서랍이 열릴 수 밖에...; 내가 앉은 자리에선 서랍 속이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서랍의 크기로 보아 고작 테잎 서너 개 밖에는 안들어가겠더라. 이윽고 지은이의 손에 달려 올라온 것은 역시 비디오테잎이었고 특이하게도 응당 그자리에 있어야할 스티커 라벨이 뜯겨져 있었다. 그 끈적끈적한 풀과 스티커 종잇장의 얇고 반투명한 흔적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사실 남자라면 중학교만 올라가도 대부분 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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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징표 - 부킹녀 폭탄 제거반 3(마지막)
영화 [구세주]   그녀와 나는 모텔방에 들어섰다. 폭탄녀는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침대로 걸어가 철퍼덕 누웠다.   "아, 좋다."   "침대 처음 보니?"   나는 화장대 앞에 서서 반원 모양의 거울 테두리를 손가락으로 쓱쓱 문지르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오빠 안 피곤해? 이리 와서 누워."   "아니 난 뭐 괜찮아. 그냥 여기 앉아있을래."   하며 나는 화장대 의자에 앉았다. 거울 속으로 보이는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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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파트너가 다른 이성땜에 만남 조절하면 어떨거같아요?
파트너가 연말에 외국에 있는 남친이 몇달 들어와 있어서 당분간 못만날거같다 하면 기분이 좋진 않을거같나요???? 아니면 상관 없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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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 거칠고 야하게 때론 느리게 때론 강하게
굵고 긴 내 자지를 삽입한체 키스하면서 서로 눈을 마주치며  끈적끈적한 공기에서 애액과 피스톤질로 인해 야해지는 분위기 속에  딱딱하게 솓아 오른 젖꼭지를 빨면서 귀두까지만 빼서 피스톤질하다가  깊숙히 강하게 박아넣고 다시 키스하면서 허리만 움직인 상태에서  절정을 향해갈때 움켜쥔 가슴을 모아서 두개의 딱딱해진 젖꼭지를 한입에 넣고 빨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강한 피스톤질로 그녀를 박아주고싶은 밤이다. 너무 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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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하는 애무 조언부탁드립니다
애인과 관계는 아주좋은데 제가 여성분의 아랫부분을 손으로 애무하는테크닉이 좀 부족하네요 저보다 연상이라서 이렇게 이렇게 해달라고 조언을 해주는 편인데 자꾸 제가 흥분해서 손에 힘이 들어가버려서 ::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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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실현되는 절대 매커니즘
우리가 꿈꾸는 이상이 어떤 마음가짐과 원리에 의해 실현되는지를 가르쳐주는 영상입니다. 강연자와는 한 번 직접 대면한 적이 있었는데, 겸손하시면서도 자신의 철학에 대한 확신이 강한 분이었습니다. 큰 길에서 보자면 강연자와 저는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일 수도 있겠습니다.  짧은 강의이지만, 제대로 이해를 하시면 이상만이 아닌 자신의 잠재의식과도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요체를 터득할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즐감하시고 좋은 꿈 많이들 실현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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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미생 귀똘] 90년생 성형외과 간호사 "나는 당신이 필요해요"
귀똘입니다.   간만 글 남깁니다. 운동하고 와서 일하려고 노트북에 앉았는데.. 격하게 하기 싫어서 지난 가을 있었던 일을 끄적여봅니다.   아! 통합검색에서 [귀똘] 검색해보시면 허접한 글 몇 개 더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꽂찡님 따라하기^^)   편의상 지금부턴 반말하겠습니다! 정중히 양해구합니다. (꾸벅~) --------------------------------------------------------------------------------------   지인들이 불렀다. 격하게애정하는 분들이라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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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찡] 마지막플레이1
너무 오랜만에 레드홀릭스 다시 접속하여 글을쓰네요~^^ ------------------------------------------------------------------------------------------ 마지막으로 주인님을 만난지 1주일정도 흐른뒤였다.(지금부터는 돔님이라고 칭하겟습니다) 나와 돔님은 집근처 역에서 만나기로 약속을잡았다. 퇴근후라 화장도 번지고 무척 피곤했다. 나는 피곤하지만 약속이있는지라 돔님에게 문자를 보냈다. "어떤스타일이 좋아요?" "아무 스타일이나 좋아"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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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의미없다
어제 야근하다졸고해서 오늘은 간만에 일찍 들어가는 길인데 그냥 들어가기는 심심하고 뭔가는 하고싶은데 딱히 할것도없네 그래 고기도 먹어본놈이 먹고 섹스도 해본놈들이 잘하지 시간이 생겨도 잉여로움은 피할길이 없네 아이고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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