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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누드아트 퍼포먼스 맛보기 사진
정식 사진 및 영상은 다음 주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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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취향
요즘들어서 야동도 여자 혼자 자위하는게 더 자극적이고 파트너가 눈앞에서 혼자 자위하면서 미치는 모습이 더 꼴릿하네요 특히나 제 밑에 누워서 혼자 하고 있는 모습이 ..하아 취향이 바뀌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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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스타킹 필요하신분~~~
다른 물건 찾는다고 할머니 방을 뒤지다가 찾은 스타킹이 이만큼이네요 팬티스타킹 판타롱 가터벨트용 밑트임 스타킹까지 전부 뜯지도 않고 3년 동안 묻어놓은 묵은지마냥 고이 모셔놨었네요 이 놈의 정신머리ㅠㅠ 이벤트용으로 샀던 밑트임 스타킹은 사이즈가 안 맞아 못신고 가터벨트용 스타킹은 가터랑 색이 안 맞아 못 신는 슬픈 이야기ㅠㅠ 니들이 만드는 프리사이즈는 도대체 누굴 위해 프리한거냐!!!!!!! 이런 더러븐 세상ㅠ 당분간 살이 급격하게 빠질것 같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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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회사에
입만열면 섹드립이 반이상되는 여사원이 잇다면? 이건 소규모회식때나 이야기할때 친한사람이라고 생각될때만 하는 드립ㅎㅎㅎㅎㅎ 때와장소는 가리긴하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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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사랑은.. 방울~방울?^^ (feat.낙서장......23 무엇을 바라고 살고 있을까요?)
http://www.youtube.com/watch?v=3KynEQrj-9w 1. 사고(事故) 평생 해왔던 숟가락질의 회전반경에 아치-하는 순간, 걸려 엎질러진 국그릇을.. 삼시세끼 젓가락질이었음에도 방심의 찰라에 걸려들어, 쏟아진 반찬들을 바라보며.. 황당함에, 민망함을 감추기 위해 어이없게도 내게 한 말이 "사랑.. 닮았네?! ㅋ.ㅋa*" 2. 버릇(愛) 눈 뜨면, 손이 먼저가고- 눈 떠보니, 연기에 싸여있는.. 애연가(愛煙家)의 손버릇 전날의 숙취에, 단주(斷酒)를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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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주도적으로 해야 흥분하는 여자분 계신가요??
제목 그대로 에요 결혼 10년차 부부인데 제가 아내의 어느 부위를 어떤방법으로 해도 흥분을 안해요 클리조차 만져도 미동이 없어요 아내는 본인이 해야만 흥분하는 스타일이에요 저를 먼저 안고 제 허벅지를 본인 다리사이에 끼고 문지른다거나 제 젖꼭지를 애무한다거나 제 물건을 만진다거나 ( 제게 좀 커요 ㅠ) 해야 달아오르는 스타일이에요 문제는 제가 하고싶을땐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거에요 ㅠ 제가 하고싶을땐 못하고 아내가 원할때만 해요 ( 전 항상 오케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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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이 있었다니
문외한인 저로서는 신세계네요. 좀 당혹스럽기도 하고..ㅎ 많이 얻어갈 수 있을 거 같아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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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
수벌의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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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따르릉
비켜가세요 전기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아쿠 무서웡 이것도 운동입니까? 구구와 함께 제가 키우는친구에요 이름은 피죤투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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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소름돋네요
자기 전 익명게시판 보다가 어느 글에 내용이 남일 같지 않아 댓글 달았는데 거기에 달린 답글 내용보고 좀 소름돋았네요 난 행복의 필수조건이 돈이라 씁쓸하다는 의미였는데 뭔.... 요즘세상에 아직도 저런 생각 가진 사람이 있다니 놀랍네요 월 수입 500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참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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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 시장...근황..
취준생...또는 직장인 분들..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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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쟁이의 눈물
난 그냥 거울만 봐도 눈물이 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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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만나는 건 아닌데, 노래 <이별 길>
*본 글은 본인이 추천하는 노래와 이에 연관된 일상 이야기를 녹여낸 글이기에, '19금' 요소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싱겁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읽기 전에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클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연애의 외로움보다 이별의 외로움이 무겁기에, 아직은 무기력한 외로움이 낫다고 생각했기에, 무엇보다 딱히 헤어질 이유가 없었기에, 연애를 하면서도 계속 이별 중이었던 나   이별을 고하기엔 그 과정을 감당하기가 두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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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낮에만 할까요??
새로 이사온 곳이 오피스텔입니다. 부득이(?) 바로 근처에 모텔도 밀집되어있는 좀 희안한 곳이에요. 암튼 각설하고... 요즘 2-3일에 한번 꼴로 점심시간부터 해지기전까지 여자 신음소리가 제 창문을 넘어옵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항상 창을 열어놓는데 낮에 일하기도 힘들정도로 심하게... 오죽했음 제가 녹음해서 레홀 톡방에도 올렸네요. 이게 한타임(?)만 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시작하면 3-4시간은 기본... 어떨땐 정오부터 해지기 전까지 하네요. 첨엔 그냥 모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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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글이 많은??
갑자기 뭔가 하루에 올라오는 글들이 많아진것같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ㅋㅋ 코로나의 영향력인가? ㅋ 뭔가 우리나라는 슬슬 코로나의 끝이 보이는것 같긴한데.. 전세계적으로 끝나야 끝나는걸텐데... 그냥 이런저런 잡담이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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