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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신제품 테트라 잘팔리는 이유? 상세 후기
    텐가 스피너 테트라. 스피너 시리즈 제품중 가장 소프트한 제품입니다. 내부 사이즈가 큰 편이며, 단단함과 자극은 중간입니다. “라운데“에서는 텐가 테트라를 국내 최저가(최소 10%~최대 50% 할인)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URL을 클릭해 주시면 바로 국내 최저가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bit.ly/2LmOj3M   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구성품 : 케이스, 건조받침대, 1회용 젤, 주의사항 설명서, 스피너 테트라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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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하는 대화에 대해서
오늘은 대화에 대해 늘 생각해오고 느꼈던 것을 적어볼까해요. 성적인 주제와는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릴게요. 저는 사람이 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크게 말로 하는 대화와 글로 하는 대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글로 하는 대화가 참 중요하다고 믿고 있어요. 제 경우를 예로 들면, 저는 평상시에 누군가를 직접 마주하고 대화를 할 때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제 목소리를 낼 때 스스로 미숙함을 많이 느끼거든요. 저도 모르게 말이 지나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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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라는게 무조건 좋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고대인들은 왜 저런 자산을 우리에게 물려주지 않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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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카카오 72%
보통 쌉싸름 한데 가끔 달게 느껴져요~ 초콜릿 한입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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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후) 오늘자 눈바디업
응애 헬린이의 우당탕탕 오운완입미다! (첫 자게라 떨려요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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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받고 성감마사지 받아보실분?
제목 그대로입니다 성감마사지 받아보실 여성분을 구하고 있어요 제 친한 형님이 여성전용 출장마사지사 일을 오랫동안 하셨는데 (남자가 여성분께 돈을 받고 마사지와 섹스까지 제공하는 일) 저에게 성감마사지 레슨을 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ㅎㅎ 여자친구한테 해주고 싶은 맘 반이랑 호기심 반에 너무 좋다고 했습니다 다만 레슨을 위해 마사지 받을 모델분이 필요한데, 제 여자친구 데려가면 고수의 손길에 익숙해질까봐 모델분을 구하고 있어요 레슨시간 2~3시간동안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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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비타민 개안네요
블랙마카랑 비타민b 등을 사먹는데 아침마다 긴 시간 텐트를 쳐요. 평소 텐트는 쳤는데, 먹고나서는 더 길게 쳐요. 아플 정도로. 출근하고 나서도 가끔 묵직해집니다. 딱히 풀어줄 사람 없는 총각이 이래가지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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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리스 이유 쓴 글 삭제했네요.
열심히 댓글 써서 등록눌렀더니만... 쓰니의 분석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 기본적인 배려가 없는 그런 글은 정말 눈쌀 찌푸려집니다. 자신의 글이 얼마나 무례했는지를 깨달았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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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님 질문드립니다!!
처음손을 넣으면 입구쪽에 볼록 튀어나와있는부분이 있고 그 뒤에는 오돌토돌합니다 그부분에서 손을 조금만 넣어서 위로올리면 깊숙하게 위로들어가요 그리구 위로들어가부분쪽에보본 진동기구 에그? 같은 크기도 비슷한거 같습니다. 어느 부분이 g스팟이라고 불릴수 있을가요?? _____________  (이쪽부터 위로들어갑니다)  (에그같은게있어요)               ~~~~  .....       ________________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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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
나만 보면 만지고싶어 안달나서 내 옷부터 벗기고보는 네 손길이 좋았어 내 온몸을 심지어 부끄러운 뒤쪽까지 침 잔뜩 묻혀가며 핥아주는 네 혀가 좋았어 키스만 해도 정신이 반쯤 나가버리는 네 모습이 좋았어 삽입하는 순간 뒤집혀서 흰자만 보이는 네 눈동자가 좋았어 천천히 움직일 때 나즈막하게 흘리던 네 신음소리가 좋았어 격렬하게 움직일 때 더없이 맑고 청량한 하이톤 음색이 좋았어 사정 후 누구 몸에서 흘러나온건지 모르겠지만 흠뻑 젖어있는 가운데부위가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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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처음으로 채팅으로 만나서 하기로했는데 떨리네요 ㅎㅎ 왜이렇게 긴장되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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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연휴가 끝...
뭔가 한거없는데... 오늘이 마지막연휴라니.. 뭔가 열심히 놀아야할듯한 비온다더니 아직은 안오네요 ㅋ 다들 명절연휴 즐겁게 보내셨나요? ㅋ 남은하루라도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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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밤을위한 게임도착!
즐겜후 후기남겨볼께요 ㅋㅋㅋ 토욜까지 어째기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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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쓴 (그리고 야노 에피소드1)
- 머리는 가발이에요!- -어디서 왜 찍었냐고 묻지 마세요!- =야노 에피소드= 1. 가슴이 화끈하게 드러난 티 입고 다닐때 였는데 선릉어디 근처? 였어요. 횡단보도 건너는데 딱 저 맞은편에 어떤 남자분 마주보고 서있다가 파란불.. 서로 건너면서 다가가는데 당황하기 시작하다가 눈을 피하다가! 아 그분 서류를 떨어뜨리고(고의였나?) 숙이다 제 치마속 노팬티인거 봤는지 얼굴이 빨개지더라구요 같이 서류 주워야죠! 뭐 꼭지까지 다 보고 갈길 가셨다는 2. 밤에 앞지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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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친구 애기 보러갔다가 집에 가면서 한장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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