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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 야하게놀자
댓글로 야하게놀자 보지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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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갔는데
모임에서 다들 집에가고 단둘이서 남게 된 남자 선배(유부남)랑 이야길 하다가.. 그분이 결혼한사람이 다른사람에게 맘이 있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냔 질문에 . 저는 감정이드는건 어쩔수 없지만 절제를 하느냐 못하냐가 관건이라 말하면서 어설프게 바람필거면 아예 안하는게 낫고 아님 김민희와 홍상수처럼 확 떠나버리던가 라고 했을 뿐인데 . 나중에 계산하고 나왔는데 키스를 하시면서ㅡㅡ 너가 좋다고 넌어떻냐 자기랑 하룻밤 가치있자고 집에안들어가도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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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 요정 믿으시는분?
소원 맛집.... 이런 소원이라면.... .... 하 ...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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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상위할때...
내가 힘들어서 넣은채로 파트너 위로 쓰러지면 파트너가 양손으로 내 엉덩이 쥐고 내 가슴에 얼굴 파묻으면서 움직일때 진짜 존나 좋아 나 변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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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왕성할 나이는 지났는데
잠안온다고 커뮤니티 보니까 다들 성섹들 하셨네요 아니 뭐 부럽다는건 아니고 그렇다구여.....나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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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오늘 안바쁘신 분 계신가요?
고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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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하다가 잠드실분 있나요?.
잠시 대화하다가 잠드실분 알려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4515 좋아요 0 클리핑 0
취미로 사진찍으시는분들없나요..?
서울 온지 얼마 안됐는데 주위에 아는사람들은 없고 ㅠ 편하게 같이 사진찍고 취미활동할분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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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섹스하고 싶다. 나도 섹무새인가...ㅋㅋ
섹스 생각밖에 없어도 주중 내내 일하면서 그런 상상을 하는 너... 나도 그런 생각에 일에 집중을 못하고 있다가 주말이 되면 그냥 다른것 없이 집이나 모텔에 틀어박혀서 잠자고 밥먹는 시간 빼고 섹스만 하고 싶다. 한번 하고 그곳에 박은채로 그대로 있다가 흥분하면 살살 움직이면서 그런 상태로 너를 보내버리고 싶다. 니가 내 밑에서 또는 위에서 견딜 수 없어하는 표정을 보면서 나도 즐거워할것이다. 어디가 오르가즘의 끝인지 한번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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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님 정말궁금합니다
가슴이나 젖꼭지만 주무르고 빨고 애무해도 오르가즘을느끼나요?? 심장이 막뛰고 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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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캠핑장에서.... (폭우로 떠내려갈뻔 했어요 ㅠㅠ)
지난주 토요일은 약속이 있어 캠핑을 떠나지 않았었습니다. 금요일밤 집에 있으려니 왠지 이상하더군요 다음날 아침일찍 이동을 해야하기에 조신하게 집에 있었으나...... 늦게 연락이 오더군요. 비가 많이올것 같아 모임 취소..... 마눌님이랑 한잔할까 했지만... 아이들이 모두 방학이라 잘생각을 안합니다 ㅠㅠ 결국 우리가 항복..... 토요일오전 늦잠을 자다 오랜만에 쨍한 햇살에 눈을 떴습니다 마눌님께서 날씨가 좋다며 캠핑가자!!!! 라시더군요 지인이 캠핑장을 오픈하셨..
0 RedCash 조회수 4515 좋아요 2 클리핑 0
독설로는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하죠
만족할만큼 어울리는 상대가 여기에 없을 수 있어요.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가리는것도 말만 가능하죠. 성에대한 왜곡된 편견을 깨보자고 만들어진 곳에서 편가르고 대결하자는 모습은 슬프네요. 그만큼 무언가 바로 잡는다는건 매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Talk 말고도 많은 분들이 수고해서 준비한 다양한 컨텐츠들이 많으니 잠시 눈을돌려 차분하게 식혀봄은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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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슈얼마사지 후기
레홀에서 좋은 기회를 얻어 센슈얼 마사지를 받고 왔습니다 :) 저는 항상 센슈얼 마사지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습니다. 받으면 어떻게 될까? 좋을까? 하는 생각들이요. 그러다 샵에서 프라이빗하게 하신다는 Masseur님의 글을 발견하였고 신청했습니다! Masseur님의 센슈얼 마사지 소개글은 미지의 세계에 대해서 '안전하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는 충분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모텔에서 받는 것 보다 샵에서 받는 게 훨씬 안전할 것이고, 애초에 섹스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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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벗사는...
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감사 드립니다 여자분 이던 남자분 이던 멋진몸 만들기 위해 운동하고 식단 조절 하고 노력해서 만든 몸 이라 자랑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쁘지도 멋지지도 않는 몸도 격려와 응원받고 싶어 올리신 분들도 계실거구요 여기 아니면 어디에 올려 보겠습니까 저도 젊고 몸만들어 자랑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여름에 팔뚝 꽉끼는 티도 입고 은근 자랑하고 싶구 지금은 나이들고 배도 나오고 자랑할 구석이 하나도 없이 나이들어가네요 아래글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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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함 질펀하게 싸보시지?
화이팅
0 RedCash 조회수 451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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