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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레드홀릭스. 컨셉이랑 다르게 보수적이죠.
어찌나 물고 뜯고가 심한지 말이에요. 글쓰는 사람들도 점점 없어지구요. 섹스 얘기도 뻔한거만 하니깐요. 성교육사이트 같고 재미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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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은 어때요?
오랜만에 추천하는 내맘대로 맛집 ㅋ 오늘은 경리단길에 있는 초승달 청춘초밥입니당 데이트 코스로 올 경우 추천할 만한 메뉴는 커플세트(3.5만원) 초밥 12피스에 우동, 덮밥 중 1가지 선택(활어, 연어, 장어), 참치 샐러드 이렇게 구성돼요 여자들이 딱 좋아할 맛과 메뉴 ㅋ 추천이요 아 혹시 다른 지점은 없나 하시는 분께는 구의역점 추천 ㅋ 참고로 구의역점은 매니저가 훈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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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50대 섹스나만그런가?
우린 결혼25년차 섹스를할때 아내는 받기만할뿐 오르가즘 혼자느끼고 끝이다 꽤오래전부터 키스는 더럽다고 애무는 귀찬다고 하고싶으면 나만하라한다 섹스가 재미없다 서로 키스하며 정열에 섹스를해보고싶다 외도도 해보고싶다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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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끈~~☆
퇴근후 란제리보며 먹을까 하다가 그냥 바로 한박스 뜯었네요~ㅎ 한박스는 저희단지 잡일하시는~ 경비어르신 드리니 좋아라하시네요~!!! 매일 나갈때마다 크게 인사해주시는 (나오늘 출근하는날이야를 안려주시는) 먹을복많으신 우리경비어르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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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스팟은 참 많기도 하지요 g스팟이니 p스팟이니 a스팟이니 이러다가 A부터 Z까지 26개나 있으려나 a부터 z까지 치면 52개가 되겠네요(에헤이 농담농담) 뭐 틀린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단순히 질안에서 그렇게 몇몇 포인트가 성감대가 될까요? 그 포인트 하나하나 짚어나가야만 오르가즘에 다가갈 수 있을까요? 그것 또한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은 질 전체가 -아니 작게는 생식기를 포함하는 하복부 전체, 크게는 온 몸이- 성감대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는 너무 편협적으로 몇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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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 관람에 실패한 짧은 썰.txt
PM 6:15.  오늘 업무가 좀 남았지만 어차피 고통 받는 건 내일의 나니까 난 상관 없다면서 칼퇴를 준비했었다. 마침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 상황! '노마크 찬스!'를 속으로 외치며 가방을 메는 순간 ???: "OO씨." 어? 결국 과장놈 덕에 실패 ㅠㅜ 예매했던 티켓은 취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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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핏줄터지네요..
성욕도 많은데 아침에 발기때문에 더 힘드네요...사랑스런 뚱녀 어디없나여~~~깊게 박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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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그리고 와인
비타민D도 섭취하고 배도 채울겸 주섬주섬 걸치고 외출 푸트코트에서 허기좀 달랜 후 여기저기 둘러본다. 어느샌가 늘 들리던 꽃집앞에 멈춰서 눈호강중 어버이날,로즈데이 꽃 사는일이 생기면 어디에 있어도 되도록 여기 꽃집을 4년째 들른다 리시안셔스,작약,먼로장미,수국,탈란드시아,해바라기 등등 내가 좋아하는 화분,꽃 한가득 보기만해도 웃음이 절로난다 어라 근데 못보던 꽃이 있네? 물어보니 "알리움" 퍼색이 확 눈에 너무 이쁘게 들어오는 와중에 꽃말이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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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흠뻑쇼 가시는분있어요?
금 토 둘중에 가려고하는데 친구들이 죄다 뺀지놓네요 아무나라도 좋으니 싸이 노래 잘 즐길수있는 분으로 같이 입장하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전 스탠딩 가 나 구역 둘중 하나 금욜에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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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이밤에 보고프네요
보고싶네요. 아주가끔 만나 밥먹고술마시구 자는 우리는 무슨 사이인지도 모른채 그렇게 이년을 만난거 같아요. 연인도 아니고 섹파도 .. 그렇다고 친구 사이도 아닌듯한 . 끊임없이 서로에 대해 신경을 쓰고는 있지만 둘 다 잘 표현하진 않아요. 자주 보는 사이도 아니고, 보고싶다고 볼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저도 그사람도 ㅡ 바쁘고 일에 치여 사람에 치여 ... 요즘은 자주 보고싶어요. 그 에게 안기는게 좋아요. 그가 내 앞 , 혹은 내 옆에서 함께 술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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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텔이 아닌 혼영 2
역시 이시간엔 남탕...ㅜㅡ ㅜ 맥주 마시면서 보는 영화는 꿀맛인듯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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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th) 레홀독서단 / 시몬 드 보부아르 (5월9일/목)
4,5,6월은 인물을 선정해서 인물에 대한 탐구와 함께 그의 책을 들여다봅니다. 5월의 인물 : 시몬 드 보부아르     시몬 드 보부아르는 몰락해가는 상류 부르주아 가정에서 1908년에 장녀로 태어났다. 10살 때 가세가 완전히 기울었고 가톨릭 계통 학교를 거쳐 19살 때 소르본에서 문학사 학위를 받고, 1929년 21살 때 철학 교수 자격시험에 차석이자 최연소로 합격했다. 공식적인 수석은 사르트르였지만 당시 심사위원들은 실제로는 보부아르가 더 뛰어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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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오래만난 파트너 섹파와 어떻게 헤어졌나요 아니 어떻게 이별해야할까요.. 이게 정이들고 몸정 미운정 다들어서 미치겠어요 끝내야할거같은데 몸은 상대를 찾을거같고 이제 이런관계 그만하고 제대로된 남자 만나보려하는데 어떻게 헤어지죠 헤어지게되는 이유..다들 어떤식으로 끝났는지 질문해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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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ㅎㅎ
모텔 알아보다가 유입 됐는데 신기하네요 혹시 대전 모텔 추천해 줄만한 곳 있나요? 이색모텔이면 좋겠어요! 코스프레나 sm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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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는 분?
댓글놀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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