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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다 결혼까지 하신분 있나요?
저처럼 동거하시다가 결혼까지 하신분 계신가요? 어떤지 궁금해요 저처럼 많은변화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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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저는 그런거없어요ㅠㅠ
황금연휴는 저를 위한것이 아니네요ㅠㅎㅎ 열심히 옷이나 팔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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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장소 추가
속초 이외에 이웃한 원통 에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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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발기찬 하루
출근하자마자 들어와 본 레홀. 반갑게 맞이해주던, 익명의 레홀녀 사진 : ) 그 덕분인지, 추워도 ㅈㅈ가 쪼그라들지 않았고 야근하다 퇴근하는 지금도 지친기색은 느껴지지 않는다. 왠지모를 뿌듯함과 설렘 : ) 퇴근전 다시한번 보겠다고 들어왔지만 없어진 글에 아쉬움이 멤돈다.. 누군지모를 그녀에게 다시한번 감사함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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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였다 일하기 시작하니까...
발바닥과 종아리가 깨질것 같아요 어휴... 백수기간이 몇달 돼었지만... 큰 파장이 느껴집니다. 같이 일하는 여직원분 저보다 세살 어린데 일하는건 뭐 미드필더더군요!!!! 허...멋져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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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관계맺는걸 싫어하네요..
왜그런거죠?? 둘다 어려서 그런가 막상 할때는 너무좋다고 하면서 몸만바라는거 같다고 싫어하기도하고 만에하나 임신되면 자기만 힘들다구 싫어하네요. 이해는되고 들어는주고싶은데 제가 너무 성욕이 많은데.. ㅜㅜ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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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남자속옷은 신경쓰이나요??
갑자기 문득 궁금해져서요!! 남자들은 여자들 속옷 이것저것 좋아하는게 있나 여자분들이 신경쓰는데 반대 경우?? 궁금해요 혹시나 막 깬다거나? 이거 예쁘더라 거나 등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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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잔 했어용.....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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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취향 없으신가요 ?
저는 20대 중반 인데 이상하리만치 30대중반 부터 40대초반 누님들이 그렇게 끌리고 흥분되더라구요 혹시 저랑 같은 취향이시거나 20대 중반 연하 좋아하는 서울경기권 누님들 없으시려나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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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지금 밤에 듣다가...
너무 좋아서 공유해봐요 > < 아 저두 기타 쳐보고싶네요 ㅠㅠ  할수있는 악기라곤... 클라리넷 조금하고 노래? 못부르지만 목소리 밖에 없네요 ㅠㅠㅠ  와... 계속 지금 듣게되요 또 ..ㄷㄷ 한 3번들었는데;;  히... 좋네요 좋은밤되세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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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만난 누나와 북한산!
저번주 북한산 등산하자고 글 올렸었는데 완등하구 왔습니닿ㅎㅎㅎ 다음에 가실분들 조만간 한번 더 계획 올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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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만에 공간을  임대 하였습니다
로망이었던 나만에 공간을 얻었는데 오디오세트 당근에서 알아보다가 여성 원피스에 꽃쳣습니다 착용감 있는 원피스를 구매해서 그 옷만 입고 방에서 음악들으면서 휴식을 하려는데 너무 이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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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하게 vs 빠르게
유튜브 보니 깊숙하게 vs 빠르게 영상이 있던데 솔직히 남자는 느낄려면 빠르게 해야해요 댓글에 여자는 빠르게 하면 아프기만 하지 전혀 못 느낀다는데 이거 맞나요? 나도 후배위할때 빠르게 하면 좋아하는줄 알고 빠르게 했는뎅 여성분들은 깊숙하게 vs 빠르게 어떤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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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사진 첨부 왜 안돼..ㅠㅠ..?
나만 안돼능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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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 상담 좀 ......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보네요. 레홀은 보기만 해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밤새 공감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요즘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제 고민도 나누고 형님, 누님들의 조언과 이야기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용기내어 글 씁니다. 먼저.... 저는 30대 초반이고, 여자친구는 이제 20대의 중앙(?)의 나이로 6살 차이가 납니다. 이제 2년 됐고요. 어릴 때부터 알았던 건 아닌데, 생각해보니 제가 대학생이 됐을 때도 여자친구는 초등학생이었더라고요.... 그래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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