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용산] 맥주 + 토크 + a 가 고픈 밤이네요
제목을 보고 갑자기 심심해지는 female 계신가요?
0 RedCash 조회수 4393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은뺘뺘로대이
빼빼로처럼 발딱 세워서 ㅎ연인들과 즐떡보내세옹 ㅎ 빼빼로처럼 얇으면 안되용 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4393 좋아요 1 클리핑 0
남자몸, 후방)히피로사님을 따라했습니다 + 완독
빈말은 못하는 성격이고, 별거 아니지만 혹여나 기대하고계실까하여, 오늘 급히 따라해보았습니다. 몸좀 더 만들고 따라해볼걸 그랬네요. 사진 건진다고 몇분동안이나 습기찬 화장실에 있던건 안비밀. 안나 카레니나를 드디어 완독했습니다. 사랑과 욕망과 사색과 사회의 대서사시. 거진 6개월에 걸친 1,500여페이지의 대장정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만에 250여페이지를 읽었으니, 마음먹고 읽었더라면 두달이면 되었을것을... 남성의 옷차림은 여성과 달리 보수적 측면이 강..
0 RedCash 조회수 4393 좋아요 0 클리핑 0
봄바람불어그런가
나만음탕한지알았는덕..다들
0 RedCash 조회수 4393 좋아요 0 클리핑 0
근본적인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음.. 좀 바보같은 질문일 수 도 있는데요.. 만약 아래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다면 어떤 삶을 택하고 싶나요?? 1. 내 욕구를 마음대로 발산할 수 있는 삶. 2. 내가 욕구를 전혀 느끼지 않아도 좋은 삶.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1. 내가 원할때마다 원하는상대와 마음껏 섹스하는 삶. 2. 섹스욕구가 전혀 없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해서 안해도 괜찮은 삶. 둘 중 어떤 삶을 추구하고 싶으신가요??..
0 RedCash 조회수 4393 좋아요 4 클리핑 0
혹시 섹스하는데 성병 무섭지는 않으세요?
모쏠이라 섹스를 한적이 10년전 군대 가기 전에 한 것 외에는 한적이 없어요. 근데 아무나 하면 성병도 걸리고 뭔가 두렵기도 해서 .... 애인 만들 능력도 없고. 그냥 섹스에 대한 관심도 옛날 보다 많이 없어졌어요. 그런데 결혼은 해야 하는데, 이것 참 ... 혼자 살아야 하나? 아무튼 궁금한 것이 섹스를 즐기는 사람들은 여러사람이랑 많이 하기도 할텐데... 성병 걸린적 있으신가요? 유튜브에서 성병 걸린 것 보니까 무척 징그럽고, 치료하는 것도 힘들어보이더라구요. ..
0 RedCash 조회수 4393 좋아요 0 클리핑 0
펠라 할때 꼬무룩
ㅋㅋ왜 꼬무룩인걸까? 보통 감으로는 5분에서 10분 안쪽으로 펠라하는데, 더하고 싶어도 그가 삽입하고 싶어해서 꼭 그만하게 되요. 근데 사정하는거 보고 싶어서 펠라로 입싸 할건뎅, 길어진다 싶으면 10분도 안된거 같은데 난 넘 힘들고.. 그는 꼬무룩해져 간달까? ㅎ 흥이 안나.. 결국 말랑해지기까지 하면 난 넘 당황스러운거죠.. 왜? 왜 죽어..? 그렇다고 왜 죽었냐고 따질 수도 없구.. 그럼 그도 좀 당황한거 같아보이고 내가 못보게 눕히고 애무하다가 혼자 세웠는지 저..
0 RedCash 조회수 4393 좋아요 1 클리핑 0
여성분들 리밍 좋아하시나요?
여성분마다 다르지만 애널 보면 너무 빨고 싶은? 여성분들이 계신데, 리밍해드리면 대부분 부끄러워하시더라구요. 그 모습이 더 흥분되고는 하는데, 리밍 받으시면 부끄러운 게 큰지, 좋은 느낌? 그런 게 더 큰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ㅎ
0 RedCash 조회수 4393 좋아요 0 클리핑 0
어느 노부부
요즘 정말 하기 싫은 운동을 하러 짐에 도착 후, 레홀의 쪽지를 열어 보았죠. 그런데! 어느 여성 회원분께서 좋은 말씀을 빼곡히 적어 보내주셔서, (이 글을 보신다면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 날도 추웠는데, 마음이 온기로 따스했답니다~! ) 덕분에 으싸~으싸~ '오늘은 행복한 날이구나~' 하며 즐겁게 운동을 마치고, 요즘 저의 일용할 양식인 푸가스를 사러 갔어요. 언제나 처럼 "안녕하세요~ 사장님~" 내가 인사하고, "좋은 아침이에요." 아름다우신 사장님께서 화답..
0 RedCash 조회수 4393 좋아요 0 클리핑 0
실용성이 높은 12가지 섹스체위
좋아하는 체위들이 보이시나요?
0 RedCash 조회수 4392 좋아요 0 클리핑 2
낮에 뜨는 달
"난 나와 같은 사람들이 필요해요." 나처럼 나라도, 집도 잃고 쫒겨나서 여기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람들이 나와 같은 일에 아파해 줄 사람들이 "안돼." "가지마." "여기가 자네의 나락이라면 내 나락까지도 함께 가줘야지.." -182화 인고의 끝-
0 RedCash 조회수 4392 좋아요 1 클리핑 0
듣자하니
익명이 익명이아니라면서요..? 익명게시판의 기능을 못하는건가요?
0 RedCash 조회수 4392 좋아요 0 클리핑 0
ㅁ파양과 첫 MT입성...
같이 샤워하자는 말에도 바로 응할만큼 활발하고 밝은 성격이 좋았는데 제 우람이를 보더니 너무 크다고 아플까바 한발빼더라구요. 지금껏봤던 녀석들보다 너무 크다며... 전 어렵게 왔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파토날까 조마조마 이게 보통 사이즈라고 빨다보면 작아진다고 달래니 입으로 충분이상으로 적셔주더군요... 아프면 빼겠다고 하던 그녀 위에서 쏙 들어오더니 생각지 못하게 넘 좋아라 하더군요. 일부러 작전일지도 모르겠다 싶었지만 크다고 좋아해주니 절로 하트뿅..
0 RedCash 조회수 4392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따라
발정이났는지, 야동보다는 은근히 꼴리는 사진 영상만 찾아보며 텀블 인스타 레홀 기웃기웃~~~ ㅈㅈ만 빳빳하게 세워두다가 잠들어야지 : )
0 RedCash 조회수 4392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이네요 첫글부터 어떡해 써야될지 모르겠지만 ..
안녕하세요 눈팅만힌다 처음 으로 써보는 끄적임이네요 항상 보면서 즐거움을 느끼고있어요 아 이제 저도 곧 30대가 될거같네요 시간이 지날수로 섹스에 대한 욕구는 차고 넘치지만 여자친구가 없는지 어언 2년이 되어가고 혼자 푸는것도 나쁘진않지만 같이 뒹굴고 싶은 생각이 머리에서 터질듯하네요 다들 섹스에 대한 고민은 어디다 푸시는건지 ..연애도 가까이있는 사람이랑하고싶고 자주만나야 섹스도 자주하지...쉽지않네요ㅎㅎ 결론은 섹스 하고싶다는 제마음ㅋㅋ 혼자사..
0 RedCash 조회수 4392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2625 2626 2627 2628 2629 2630 2631 2632 2633 263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