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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샤워할때 쉬싸면 진짜 시원함요 진짜 시원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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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내남자가 처음이라고 그땐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는 좋고싫음을 이야기하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고있지만, 그땐 경험이 많은 내남자를 만족시키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경험이 전무하므로, 서투르지만 만족하게해주려 연구하고 시도해보고 바꿔보고 그렇게 노력했다. 물론, 그도 나에게 여러스킬을 보여주며 좋아하는 자세며 애무를 찾아 맞춰주고있었다. 지금도 또한 그도 나도 서로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때 '오빠가 처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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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오는 오늘 저녁에 만나자는 여자의 의도는?
2개월에 걸쳐 3번 만난 여자입니다. 내가 유부남 40대인줄 알고 있는 29살 돌싱 여자입니다. 카톡으로 야한애기 하다가 내자지 사진도 보낸적도 있어요. 아침에 오늘 저녁 퇴근후 만나자고 합니다. 수도권이라 오늘 저녁이면 태풍영향으로 강풍과 비바람으로 걷기도 힘들텐데... 모텔가자는 의도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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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 오예!!
내일 비옴 ㅋㅋㅋㅋ오예 만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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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심리일까요?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있어서 글써봅니다 텔에가서 관계는 가집니다 근데 이게 뭐랄까 아주 안하려고 거부하는건 아니고, 하기는 하는데, 키스는 거부하고, 그런데 거기 애무나 손가락으로 하는건 허락합니다 그렇다고 절 애무해주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무슨 심리일까요? 참고로 상대는 여자분입니다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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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아직 안 없어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불특정 대상과의 섹스를 최대한 피하고 있는데요(어흑) 스물스물 모임이나 행사가 많이 생기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관클이나 에셈바도 다시 활성화되는 거 같고 암암리에 부커 스와핑 모임이나 소규모 그룹섹 모임도 다시 활성화되는 것 같고...... 이러다 확진자가 한명이라도 나오면 다 망하는건데...... 여기 레홀도 그래서 벙도 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모이실분들은 모이겠죠 부디 문제가 될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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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크로키 마쳤습니다
결국 별 탈 없이 크로키 잘 마쳤네요 남자분들께서 사진에 대한 부담감이 있으셔서 여자분께 양해를 구하고 저,여자분,남자분 이렇게 셋씩 밖에서 만나 뵙고 대화를 나눠본 뒤에 뽑히신 한 분하고 크로키 했습니다 남자분 평소 몸 관리 잘 해놓으셔서 복근에 피부도 하얗고 그러셔서 여자 모델분이 좋으셨을듯^^ 그리고 거기는 또 왜 그리 큰지....부럽....;; 두분 다 훈남훈녀라 잘 어울리는 커플 같았습니다 같이 그리셨던 여자쌤도 아주 만족하셔서 끝나고 같이 식사 대접도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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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났어
발정 ㅜㅜ 이시간에 일어나서 이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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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레홀 안해
댓글도 안달리고 어차피 여성분 글에만 댓글 달리는건 이해하지만 댓글에서도 친목질이 되어가고 일상 생활 올리는 글에도 게시판 지분(?) 친분 지분(?)이 있는분만 댓글 달리니 나는 머 쳇!!! 그동안 적당히 재밌었어요                           -굿바이 글쟁이는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원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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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좀 봐주세요..!
최근 술자리에서 알게된 누나가있는데요. 저보다 3살 많습니다. 3번정도 만나고 손도잡고 서로 음식도 먹여주고 하는데, 제가 자꾸 만나자하는데, 누나는 자꾸 다른여자 많이 만나보라고, 자기는 니가생각하는만큼 착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네요 일단 이누나가 돌싱이거든요.. 그런거상관없이 진짜 만나보고싶은데, 자기는 좋은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 심리가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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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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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장이네요 ㅎ
휴 초장거리뛴게 어젠데 오늘 또 달리네요 ㅎㅎ 오늘도 지나가는 대전 경기장보면서 도장찍습니다 ㅋ 덧. 요즘 넘나더운거같아요...안그래도 열많은데...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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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사진!!
다들 멋진 사진들 올리시길레... ㅎㅎ 저도 사진 잘 찍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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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5년차의 솔직후기
주로 나이트를 많이 다녔으며..외모는 상위20%된다는 얘길 여러명한테 들어봤습니다. 그런데..본인은 술도 그닥 안좋아하기도 하고 아무튼 부킹을 해보면 남자들이 이상적으로 하고싶은?자고싶은?외모의 여자 저역시도 그런 사람과는 원나잇을 해본적이 없네요.. 하타치~운좋아봣자 중타치 정도의 외모급이거나 유부녀이거나  나이가 좀 있는 여자 아니면 제가 하고싶은 여자와는 원나잇을 해본적이 없네요..단순하게 동물적으로 하는건 이제 나이가있어서 식상하고 현타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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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멘트
절 언젠가부터 신경쓰이게 하는 남자가 있는데 이번주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요 응원멘트를 담백하게 보내고 싶은데 그렇다고 너무 신경쓴 느낌은 아닌데 또 은근히 심쿵할만한 응원멘트 없을까요~
0 RedCash 조회수 4386 좋아요 2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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