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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점심잘 드셨습니까
복날이니 영계드셔야지요 회사에서 삼계탕줘서 잘 먹었네요 수박이 천연 비아그라라길래 많이먹었는데 쓸데가없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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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다.
매일 토요일 점심만 같아라~~~ (사진은 또 눕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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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집 일집 반복 지치네요...
저도 남들처럼 여사친 만들어서 얘기도 하고 술도 먹고 여자친구가 생기면 ㅅㅅ도 좀 하고... 그러고싶은데 욕구만 엄청나고... 맨날 혼자 해결하니 힘드네요 ㅠㅠ 끈기와 노력이라는데.. 끈기가지고 뭘 해보려해도 컷 컷 컷 당하니 이제는 그냥혼자 사는게 운명인가 싶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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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펑)
누끼따는 마음으로 한땀한땀ㅋㅋ.. 5분 펑 하고 다른사진으로^^ 진짜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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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만나기도하고그래?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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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 님과 '동주' 보고 온 후기입니다.
뭐 이번에도 우연찮게 벙개를 하고 왔네요... 하하하 평일 중간에 낀 휴일이기도 하고 약속도 없고... 뭐 영화 6편 받아놓고 빨래나 하고 청소를 하면서 그렇게 한가로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심상찮은 포스를 풍기는 제목의 글을 클릭하죠.  rene님 글입니다. 마지막엔 영화벙개를 뜻하는 문장이 있었죠. 뭐 아무 생각없이 댓글 남기고 보니 첫 댓글입니다.  그리고 나서는 벙개 답글이 왔죠... 이번에도 울트라 매너!!!!!! 만나러 가야죠.  거리가 꽤 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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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하~~
방금 택배로 받은 선물 디퓨저~~~>_< 방안 가득히~ 향기가 가득하겠땅~~ 꺄하 라즈베리향기나는 여인되겠사옵나이다 ♡ 기분죠타아아아아아아아아앙 헿ㅎㅎㅎㅎㅎ 다들 오늘 불금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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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주무세요.
아직 안주무신다면 잠이 안온다면 맥스웰 들으시면서 주무세요. http://youtu.be/-JYxc5ftEzg 잘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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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클럽 가보신분 있나요?
20대 중후반커플인데 서울놀러가면 관전클럽가보고싶은데 나이대가 어떤가요? 젊은사람위주인가요 40대위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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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색상 보통 뭐가 많으세요?
가지고있는 속옷 색상보통 무슨색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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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번개_4th]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11월11일(토)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네 번째 독서번개를 공지합니다. * 독서번개란? - 정해진 책을 읽고 모여서 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번개 - 모임의 특성상 술이나 밥은 먹지 않고 차를 마시며 진행 - 나중에 진행될 출판 프로젝트인 [섹스앤컬쳐]의 예비모임 성격도 있음 * 일시와 장소, 참가비 - 일시 : 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30분 - 장소 : 홍대 (정확한 장소는 단톡방에서 공지) - 참가비 : 카페 음료비용 * 신청방법 - 덧글로 신청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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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ㅠㅠ
서울서살다 지방에왔는데 아는사람도없고 그렇다고 직장도 사람들과 섞이는 직장도아니어서 사람만날기회가 없네요 여자던 남자던요.. 온라인통해서말고 밖에서 자연스레 인맥을쌓고싶은데 아무리 돌아다녀보고 해도 쌓을기회가없습니다. 대체 무엇을 해야할깡ㅅ. 그나마 축구로 남자분들과는 조금 쌓기시작했네요. 종교활동을 그런목적으로 하기엔 뭔가 좀그릏구... 너무외롭네요 밥먹고영화볼사람 하나없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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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가 되니 기분 요상하네요
21살까진 연애도 못해보고 여자 얼굴도 못 보던 놈이 10여 년 동안 연애를 해왔더니 사이에 1~2달 정도 솔로 기간이 있지만 21년 동안 혼자 지냈던 감각이 엄청 어색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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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레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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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잘맞는 여성분 친구해요 :)
여친과 헤어진지가 조금 되서인지, 마음과 몸이 너무 외로운 나날이네요.. 회사와 집의 단조로운 일상이 반복되니, 설레이는 그런 만남을 해보고도 싶네요^^ 매너 있고 사생활은 간섭하지 않으면서 가볍게 대화, 혹은 식사, 아님 술자리 할수 있는, 그런 여성분 만나고 싶네요ㅎ 저는 서울살고 30대중 /181/73 선한 인상에 슬림탄탄하게 나름 열심히 몸매 관리하고 있습니다ㅎ 자신있는데.. 친구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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