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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같지만 궁금한 키와 자지의 크기 그리고 강직도의 상관
안녕하세요. 강직도 관련 글을 봤었는데 근육에 피가 차면서 단단해지듯 발기하는 것이니 키 크거나 자지가 크면 피가 모자라서 강직도가 약할까? 하는 호기심이 생겨서요. 게이도 아니고 다른 남자 자지 알아서 뭐하겠냐만은 원래 남자란 생물이 이상한 게 궁금하지 않겠습니까? 익명이니 올려치기 없이 말해주세요. 여성분들은 심심하시면 본인이 좋았던 강직도를 비유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키 175cm, 길이 16cm, 둘레 12cm, 강직도 비유 자전거 타이어에 공기 가득 채운 상태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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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주의가 주는 이해와 오해(재업)
(술먹고 실수로 삭제하는 바람에 재업 하는 글입니다^^) 지금껏 올린 글들과 중복되는 내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관심 없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살포시 눌러 주세요^^ 나체 공유하기 섹스와 나체주의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주제이다. 오랜시간에 걸쳐 누드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점점 더 성적인 것으로 여겨졌다. 나체와 성적인 것은 분리되지 못하고 수단과 목적으로 묶여 있었다. 나체주의는 섹슈얼리티에 관한 것이 아니지만 나체주의자는 무성애자가 아니다.나 역시 섹스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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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후키를 아시나요?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 그런여자도 만나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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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했습니다
어제 브라질리언 왁싱했습니다. 생각보다 부끄럽진 않았고 아들 내미가 커지는 일도 없었습니다. 다른 후기들 보고 커지면 어쩌지 이 생각을 했는데 저는 생각보다 고통에 민감한 사람이었나봅니다. 자세도 크게 민망하거나 하진 않았구요 아직까진 어색하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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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가입 후 1년...
레홀 가입 한지 대략 1년... 성욕이 1년전에 비해 최소 세배는 늘어난거 같은데 그건 레홀 탓일까요 아니면... 그냥... 나이 탓일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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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려요^^
가입 한지 좀됐는데, 이제서야 인사 드리네요^^ 레홀 선배님들, 잘부탁드려요♡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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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누님들 질문있습니다
아직 경험이 별로없는 20대남 입니다. 여친님이랑 성관련된 얘기를 많이 주고받는데 여친님은 남자답게 리드해주는게 좋다고 하는데 남자답게 리드하는게 무엇인지궁금합니다 형님누님들의 경험이나 팁이 절실히 필요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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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레홀독서단 후기 「강간은 강간이다」
안녕하세요~ 하눌입니다! 후기글은 처음 써보는 것 같은데 시기가 많이 늦어졌네요 (5월 모집이 올라오는 이 시점에 후기라니..!) 지난 3월 모임에 처음 참석해서 이번 4월로 두 번째였는데 어찌저찌하다보니 제가 추천한 책이 이번 달 책으로 선정되었더라구요. 시미켄 책과는 달리 깊이 이야기할 거리가 풍부했던 책은 요즘 이슈인 미투운동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원래 동수였던 '미투운동을 주제로 이야기'와도 중복되어 있는 부분이 많아 얘기 나누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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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자는 답변, 기다리는 시간 너무 힘드네요...
한 일주일전에 이곳에 이성친구에 대한 고민상담을 올렸었는데...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76408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친구에게 큰 상처를 주었고, 친구는 저에 대한 싸늘함이 느껴지고, 제가 한번 더 직접 만나서 사과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친구는 당분간 저와 연락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참고로 저는 남자이고 동갑의 이성친구입니다. 제가 지금 이 상황에서 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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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러분!
저 이제 왁싱 안해욬ㅋㅋㅋㅋㅋㅋ! 즐겁고 재밋긴했지만 그만큼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저는 몸이 힘들지만 스트레스는 덜받는 마사지로 다시 돌아갔습니당 도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ㅠㅠ 왁싱은 그냥 종종 지인들이나 예전에 저한테 몇번 받으신 분들만 따로 해드리는 정도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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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짝 한 번 해볼게요
뱃지 노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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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엔 ooo다!!!
삼겹살엔 소주!!! 치킨엔 맥주!!! 처럼 여러분께서는 섹스엔 ooo !!! 인가요?? ㅎ심심한데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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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로서의 삶이 힘들다.
나는 변태라는 단어를 이렇게 생각했었다. ' 본인의 취향으로 인하여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는 자' 해서 나는 내가 변태라고 생각을 해본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내 취향을 남에게 받아들이라고 강요한 적도 없었으니까. 그런데 요즘 들어 내 스스로가 변태라고 느껴진다.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지는 않지만 가장 중요한 나 스스로가 피해를 입고 있으니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은 분명하니까. 변태적 성향을 해소할 방법이 없다보니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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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이번에 썸 타는 분이랑 잤는데 키스 과정부터 발기하는 게 느껴지고 청바지 두꺼운 거 입었는데 점점 젖는게 느껴지더라구요(쿠퍼액) 발기하는 건 그렇다치고 쿠퍼액이 청바지까지 적실정도던데 이런 사람은 처음 봐서요.. 병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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