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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보나요? 몇년동안 금욕생활하다보니 감을 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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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녕?
회사는 출근 잘했고~ 지금 졸린데 내 글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쭈쭈~ 어끄제 만나고 내가 또 어제 볼까 했는데 흔쾌히 오신 오빠 내가 일이 늦게 끝나 12시 넘어서 도착해 닭강정과 맥주 짠! 오늘 반차까지 쓰고 4차나 달리신 오빠 오빠는 체력이 정말 짱인거 같아 곧게 뻣은 자지 단단한 자지 몸도 얼마나 단단한지 내가 미치겠어 아주 오늘도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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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sex)적 취향
저는 귀엽고 섹시한 연하 애인을 둔 레즈비언인데요. 성적취향이 동성애자인 분은 안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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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섹스파트너 라는 이름 하의 소수의 경험과 나의 이성 성향을 보았을 때. 왜 사람들이 섹파는 말 그대로 섹스만 나눠야한다고 하는지 깨달았다. 개인적으로, 감정적으로 호감이 가고 좋아야 섹스도 만족하는 편인데.. 결국 그렇게 되면 눈에 뻔히 보이는 결말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단순히 섹스라는 몸의 대화를 넘어서 정신적 대화(교감)를 하게 되면, 그 사람에게 몸을 타고 마음이 넘어간다. 본진(애인)이 있으면서 섹스파트너를 따로 만나는 사람은 이미 마음이 원래 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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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ㅎㅎㅎ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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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보통 어디서 구하시나요? 여기보면 다들 섹파 있는 것 같아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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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썰
헬스장에서 같이 피티받다가 친해진 여회원분이 계셨습니다 퇴근후 같이 헬스를 한지 한달 어제 술을 마셨어요 취해서 한다는 말이 엉덩이가 너무 좋다고 스쿼트할때 여자들이 한번씩 쳐다본다는데 아냐고 물어보는거에요ㅎ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하는말이 힙쓰러스트 운동이나 누워서 하는 운동할때 고추나 붕알 보인다고 너무 야하다고...눈 마주치면 어색하다는 거에요 남자들은 운동할때 왜 속옷 안입는거냐고 물어봐서 급 어색해졌습니다 한잔 두잔 마시면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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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내사정하면
여성분들 입장에서는 질내사정 받으면 평소와 다른 느낌이 드나요? 지금 만나는 파트너는 안전한 날짜 맞춰서 질내사정받는걸 선호하는데요. 덕분에 저도 일주일정도 모았다가 날짜 맞춰서 즐기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마주보고 앉아서 하거나 서서 후배위 할 때 사정하고 난 다음에 뺐을때 대음순타고 정액 흘러내리는 모습에 흥분되기도 하구요. 파트너에게 물어보면 맨살끼리 닿는 느낌이 좋고 뭔가 채워지는 느낌? 그런게 든다고도 하는데요. 밑에 글 보다 문득 생각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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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간단하게
#치르치르 #치르퐁당떡치 #치맥 퇴근 후 오랜만에 보는 아는 오빠랑 치맥햇어요 ㅎㅎ 몇시간동안 수다수다도하궁 이성이지만 이성같지않은 정말편한 오빠랍니당~ 11시쯤넘어서 집에도착햇네욤~ 오늘하루 마무리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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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부끄럽지만....
제가 핑크ㄲㅊ인데...... 여성분들은 핑크ㄲㅊ보면 어떤가요....? 참고 20 후반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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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홀리데이나이트를 다녀왔습니다. 디제이 쿠를 봤어요.
봄이라서 그런가,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시험공부도 잘 안되고 해서 정말 오랜만에 클럽을 가려고 했죠. 두정동에 도착해서 솔트를 가려고 했는데, 글쎄, 오늘 DJ KOO가 홀리데이에 온다는거 아닙니까. 홀리데이는  한 번도 가본 적도 없고 어떤 일렉이 나올지 궁금해서 용감하게 가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크더군요. 현란한 조명도 멋있었고요. 구준엽씨가 온다는 것에 사람도 많이 온 거 같더라고요. 혼자 와서 테이블에 앉으려니 좀 쑥쓰러웠지만 이내 곧 적응하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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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무서워
무섭다 무서워 헤어졌음 그만이지 모바일 테러가 왠말이니 내 직장 쫓아와서 진짜 테러할 것 같은 니가 무섭다 그래서 이 상황만 종료되면 난 멀리가려고 날 지키기위해 스스로 지켜야하니까 사건 터지기 전엔 경찰도 별 힘 없지않으냐 니손에 죽지않기위해 난 필사적으로 도망칠거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정말 사람 가려만나고 오래지켜보세요 정말 무섭네요 전 제자신을 지키기위해 떠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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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에는 좀 더 젖자구요~
나의 유두를 핥아줄 때 강직하게 발기된 페니스에서 쿠퍼액이 줄줄 흐를 정도로~~ 어두운 골목길에서 키스만으로도 그녀의 팬티속이 흥건히 젖을 정도로. 눈빛, 손길, 숨소리만으로도, 더 나아가 용기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원하는 상대와 꼭 행복한 섹스들이 이루어 지도록 모두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소원은 파트너가 한 둘쯤은 생기기 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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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맘 혼술
오늘 친정아빠 납골당 같다가 엄마한테 들려 혼술하고 있어요 참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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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쁜남자를 좋아해요?
이 나이때 호감가는 여성분들은 좋은남자분들을 만나 아쉽긴?해도 괜찮았는데 예전에는 호감가는 여성분들이 교제하는 남성분들은 진짜 남자가 보면 개xx였는데 그 개xx때문에 힘들어하고 울고 매달리고 이러는거 보는게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대화해보면 나쁜남자인건 아는데 놓지 못하는거 같다고 할까.. 왜 자꾸 그 사람에게서 해어나오지 못하는걸까ㅠㅠ당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는 옆에 있는데ㅠㅠㅠ 왜 나쁜남자 좋아하시는거에요?ㅠ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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