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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예쁜 여자
너무 섹시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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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날이라 합디다..또르르~
뭐 그냥 그렇다고 합디다... 난 뭐지? 여기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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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소크라테스와 배부른돼지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하면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자고 답하는게 정답으로 여겨지는거 같은데 정말 그럴까요? 저는 배부른돼지가 낫지않나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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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섹스할때나 애무 키스 ... 짝궁이 저의 혀느낌이 너무 좋다는건 구체적으로 무슨의미인가요? 전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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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시작하다.
$ $ $ 내일 비가 온다는 소식에 서둘러 남겨본 사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겨울이 끝나면 봄이 시작되는 것처럼 우리 삶에서도 끝과 시작은 항상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달은 ‘무엇이 끝났구나.’라는 생각보다 ‘다른 것이 시작되는구나.’라고 생각해보려 합니다. 이왕 사는 삶이라면 밝은 모습으로 사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이번 달도 좋은 모습으로 무탈 하시길 바랍니다.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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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
10개월간의 파트너관계로 널갖고 싶던 맘을 쓰던책이 연애를 하게되면서 욕심을 썻고 4개월남짓의 연애가 끝난 후 추억으로 끝을 냈어. 그리고. 문자로 이별통보를 하고 받은 나와너는 만나게됬지. 결국 하루를 같이보냈어. 잘한건지... 후회는 없을란지... 넌괜찮은지... 내가 약한탓에 니옆자리를 포기했는데 그게 또 욕심이 나더라 미안하고 고마워 이렇게라도 얼굴보고 마주하고 눈물흘려주는 니가 좋더라...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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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타 4dx
강변cgv에서 알리타 4dx로 보고왔습니다. 큰일이에요..알리타가 너무 좋아짐ㅋㅋ 영화 재밌습니다. 제기준은 이런 상상속 영화들을 좋아하는..마블 dc 등등 한번 더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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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오늘이..
발렌타인데이였어.....ㅎㅏㅇ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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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묶고 따먹어 주라~~♡
언제가 내 글에 댓글도 없이 뱃지를 보냈던 그.... 그래서 닉넴이 기억이 났다. 그의 자기소개를 읽었으나 물리적 거리가 먼 분이었고...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분이구나 하고 닫았던 것 같다. 그런 그에게서 쪽지가 왔고 내 글을 그동안 읽어왔다며 내가 성향자인 듯 하여 나와의 플을 상상했다는 이야기로 대화가 시작됐다. 처음엔 그냥 다른 시덥잖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쪽지 몇번 주고받는 동안은 성향자 맞다 그런데 자소서에 성향자인걸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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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락
소박한 소원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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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왜이렇게 극적이죠!?
혼자 본게 아쉽구만요 모임이라도 있어서 같이 봤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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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중 이쁜거
하나는 바디 플필때.. 지금은 도로 쪄버림 ㅠ 하나는 주차장서! 여러분! 어떻게 하면 저는 들켜서 강간당하는 스릴을 느끼고 여러분은 확실히 저를 찾아내서 안전하게 저를 강간 하듯이 따 먹을 수 있을까요? 현실성 있음 진짜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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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가고 싶다, 바로 너랑
겨울바다에 가고 싶구나 혼자서도 좋고 둘이라면 더욱 좋지 나를 잘 모르는 누군가에게 밤새 뭔가를 털어놓고 싶다 그리고 힘들어하는 누군가의 하소연에 나도 귀기울이고 싶다 훌쩍 떠나서 늦은밤 아니 새벽에라도 금새 돌아오면 되는데 뭐가 문제야 떠날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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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하실분?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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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의 전람회
노래를 부르다 보니 내 스무살 그 시절이 문득 떠오르네요. 그 시절 전람회와 유재하의 노래를 흥얼거렸고 새내기 시절 첫 여자친구와 영화 '접속'을 본 뒤 품 안에 숨겨 뒀던 OST를 선물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라 본과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음악도 떠오릅니다. 물론 어두운 교정에서 나눴던 첫 입맞춤도. 그녀는 내가 부르던 '취중진담'과 '새'를 유독 좋아해줬죠. 봉인 후 일 년에 한 번 부를까 말까 하는 노랜데 비도 오고..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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