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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면 취향도 바뀔까요?
제가좀 m성향이 있는데 문제는 2년사귄 남자친구가 할때마다 본인도 스트레스 받아하고 저도 성이 안차서 스트레스 받아요 그냥 관계중에 목조르는거랑 때리는것정도만 요구하는데요 남자친구도 나름 노력은하는데 정말 성에 안차요 본인도 스트레스 받아하는데 제가 계속 강요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헤어지고 싶지는 않은데 성관계할때마다 너무 성에안차서 폭발할거같애요 ... 섹파만들거나 그러고싶지는않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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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는데 또 생각나네요. 통화하실분있어요??
목소리들으며 수다하다가 잠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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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준비는 끝났어 이제 시작이야 했는데 벌써 이십대 중반이네 친구들은 그동안 경험도 많이 해보고 지금도 만나는사람 있는데 난 그동안 뭘위해 바쁘게살았던건지 외로움만 남았네 언젠간 나랑 잘맞는사람이 나타날거란 안일한생각이 이렇게 자연스레 아니란생각이 되고 내가 잘맞출수 있는 사람이여야 한다는걸 이제야 조금은 알게된거 같아 아직은 괜찮다 늦지않았고 나를믿어보자 하면서 사실 이미 늦었다는 생각과 싸우고 있는데 그사이에 있는 이 공허함은 뭐지 그 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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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함몰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성이나 남성이나 유두함몰 컴플랙스가 되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신이 없어요 ㅠㅠ 물론 애무당하면 솟아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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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의 50가지 그림자_1. 어제는 너무 피곤했네요;;;
아쉽게도 MT 안에서 찍은게 없네요ㅋ 점심에 만나서 너무 돌아다녀 가지고 헤어지긴 아쉬워서 계획도 없던 모텔 갔네요 ㅋㅋ 근처에 모텔도 없어서 찾느라 헤매기도 하고 ㅎㅎ 겨우 찾아서 들어갔더니 싱글침대가 두개에요.... 라는 점원에... '네, (그래도) 주세요' 계획에 없었으므로 완벽히 포기하고 들어갔었네요 ㅋㅋㅋ 방에 들어가자마자 침대로 고고!! 해서 낮잠자고 ㅋㅋㅋ 너므 지친관계로 ㅋㅋㅋ 한숨 자고 일어나셨더니 좀 회복하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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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테스트 결과가 너무 충격적이라
일찍 잠들었다가 새벽에 눈떠져 레홀 글보다가 BDSM 테스트를 재미삼아 해봤어요 근데 이거 넘 충격적인데요..... 전 성향이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ㅠㅠ 뭐,뭐죠......?! 디그 뭐?? (이름도 생소한;;;) 제가 ㅅㅅ 할때 약간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편이라서 그런가??? 읽어보니 제 자신이 변태 같다 싶기도 하고... 코로X의 장기화로 내면에 변화가 생긴 건지...? 저같은 여성도 많이 있나요?? 보통 남자 주인님들은 꽤 계시던데, .....저도 지배할 분(!!!)을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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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왜케 먹고싶은 음식이 많죠 -0-
쌍거풀이 사라질정도로 살찐 기분인데 왜케 먹고싶은건 자꾸 늘어요?? ㅠㅋㅋㅋ  육회도 먹고싶고 치킨도 먹고싶고 초밥도 먹고싶고  어............ 버섯 구워먹고싶고  어... 진짜 너무 많아서살찔거같아요 ㅋㅋ근데도 먹고싶네요 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지금 제일 뭐먹고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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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좀전에 멸치 용기내서 자게로 봐꿨어요
나이는 들어가고 운동은 힘들고ㅠㅠ 몸 만들고 운동 열심히 하시면서 유지 잘하시는 분들 상 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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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생존신고해yop 다들 좋은밤 되시고 내일 투표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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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이벤트 추천..
이쁜 썸을 타고 있는 사람입니다. 본인은 남자구요. 우린 직장인 ㅋㅋ 곧 빼빼로데이인데..다들 어떻게 무얼하시나해서요. 먼가 거창한건 쫌..그렇고.. 무심한듯 신경쓴 티를 내고 싶은데.. 빼빼로 만들시간은 없고(사실 못 만들어요 ㅋㅋ) 편의점가서 빼빼로 몇개 던져줄려니 무성의 한 듯? 모른체 지나칠려니 서운해할려나? 이런 애매한 특별한 날.. 제일 애매하고 곤란합니다.ㅋㅋ 여러분들이 받은 이벤트..혹은 해준 이벤트...있으면 귀뜸 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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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생기는줄 알았는데...좋다 말았네요.
어느 사이트에서 프로필과 사진 등록해놨는데 사이트에서 내 사진 보고 어느 여자분이 관심 보여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아주 잘생긴 훈남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먼저 대쉬 받은적도 있는 정도입니다.ㅎㅎ 여자 사진 보니 상당히 괜찮은 외모와 몸매이고 얘기하다보니 한국에 사는 동남아 여자이고 멀리 살긴 하지만 반 농담삼아서 데이트 신청하겠다니까 괜찮다고 하면서 먼저 모텔까지 갈거냐 얘기를 하더군요. 여자가 먼저 하자는데 싫다고 할 남자 많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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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보는 여친 모습? 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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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분당 용인
사시는분없나용 구냥 심심해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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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도 가지지 못한 핫가이
함필규가 누군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어서 올림 너와나 입을 맞춰 함필규 너에게 나를 맡겨 함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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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플러팅의 차이란?
관심있는 이성을 칭찬할때 어디까지가 칭찬이고 어디까지가 플러팅(사탕발림)일까요?  
0 RedCash 조회수 4128 좋아요 0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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