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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섹스판타지
만원지하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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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작은거보단 큰게 좋겠죠?
코로나도 지났고해서, 사회친구와 목욕탕 가게되었는데, 와우 물건이 튼실하네요 최근에 나이차이나는 연하여자친구 만나고있고, 그동안도 여자가 끊이지 않았었는데 그 이유를 알게된날이었네요 작은거보다 큰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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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적(swinging)인 한 커플을 알게되면 해볼 수 있는 것들
1. 포썸 (파트너 교환 안하고) 2. 포썸 (파트너 교환하고) 3. MMF (내 파트너와) 4. MMF (상대편 파트너와) 5. FFM (나는 쉬며 구경만) 6. FFM (내가 참여) 꼭 섹스가 아니더라도, 커넥팅 룸 잡고 스크린 골프 쳐도, 대리 만족은 가능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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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를 따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너무 섹시해 스타킹 벗길때 쌀거 같은 느낌 ㅎㅎ 얼싸는 완전정복하는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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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파티 일기 (레홀남A 시점)
즈하님 후기에 등장하는 레홀남A 입니다. 저의 경우엔 함께하신 분들께 닉네임을 공개했지만, 서로 정한 규칙에 맞게 익명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건 발생 개요는 그렇습니다. 관클에서 분위기는 무르익어 플레이를 하게 되었고, 어느덧 주변에는 저희의 모습을 관전하는 사람으로 가득했습니다. 한창 뒤로 박다가 빼는 순간 느끼면서 휘어지는 허리... 이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떠들 수가 있나요???!!! 물론, 숨 죽인 채 저희를 바라보며 즐기는 커플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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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를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 기분이 좋아져요.
요기를 손으로 누르면 뿅가요-- 아흐으윽!  이거 나름 음란마귀 착시 사진입니다.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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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 같은 마광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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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네요 ㅠㅠ
결국 혼자가 되었습니다. 역시 롱디 커플은 힘드네요. 국내 롱디도 아니고 국제 롱디니 더 힘드네요. 러시아 사는 여친은 결국 이별통보를 저에게 했네요. 둘은 싸움은 전혀 없었지만. 거리가 너무 멀고 미래가 불확실하기에 이별 통보를 했네요. 이유는 몸이 아프다고 돈이 별로 없다고(?) 라는 이유로... 통보 했는데 저는 이해가 안되고 계속 연락만이라도 할 수 있지만 단호박이네요. ㅠㅠ 당분간 새로운 여친 만들지는 못 할것 같네요. 좀 충격이 커서요. 점점 추워지니 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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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형태
영화보며 또 배웠다. 사람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형태가 다 각양각색이다. 괘념치 말자고 다짐했는데.. 남이 주는 사랑의 방식이 나랑 다르니까 어색하고 불편하고 답답하고... 에휴.. 이러니 자꾸 내가 삐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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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오프닝(Another day of sun)
삶을 살아가다보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그런 '희망'은 가질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그 '희망'을 이루기 위한 시도가 헛된 것만은 아닐테니까요.  기회는 지금도 우리에게 시간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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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 세상
그때의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우리만의 아지트에 도착하면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 잠을 청했다. 몽롱한 상태에서의 섹스가 얼마나 맛있는지 너와 나는 어렸지만 알고 있었다. 머리에 베개만 닿으면 잠들었던 너보다 항상 먼저 깼던 나는 '중력 좆까'를 외치며 봉긋하게 솟아 있는 너의 유방이, 혀와 손으로 피부를 쓸어 넘기듯 성감대를 훑다 보면 단단해져 살짝 살짝 물고 싶어졌던 너의 유두가, 잠에서 깬 듯 깨지 않으면서 '으응...'거리던 너의 신음이, 금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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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하는 레홀남 많을 것 같은데
3대 몇 치세요? 레홀의 분포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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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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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트너를 만들고 싶네요..
그냥 섹스만이 아닌 영화도 같이보고 밥도 같이먹고 친구든 파트너든 만들고싶은데 방법을 잘 몰라서 흠.. 선배님들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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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옷 벗겨주는 여자.
난.. 네가 내 옷을 벗겨줄 때가 좋아. 디젤 가죽 허리띠의 엠블럼 때문에 허리띠를 풀기가 어려운데도 풀어주는 네가 좋아. 난.. 네 브래지어를 벗겨낼 때가 좋아. 세 개의 후크가 너의 가슴을 억누르고 있을 때, 단 번에 튕겨져 나오는 탱글한 가슴이 좋아. 난.. 네가 내 호피 무늬 팬티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좋아. 그리고, 팬티를 내릴 때 튕겨져 나오는 녀석을 과감하게 입에 물 때마다 정말 좋아. 난.. 다 벗겨 놓고, 마지막에 가서야 셔츠를 벗겨주는 네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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