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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엘프 여자친구
세계마다 기준이다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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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왔네요.
갈때 4시간. 올때 4시간. 삼척. 동해. 경포대. 모듬회. 오뎅. 대게빵. 수제햄버거. 내일은 막내입학식. 아 조금 피곤. 그래도 와이프와의 샤워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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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엉덩이와 허벅지..
섹스 잘하고 못하고가 남자 엉덩이와 허벅지랑 상관있나요?? 제 남친 운동해서 그런지 엉덩이랑 허벅지가 돌덩이같아요 ㅎㅎ 엉덩이 큰편.. 근데 전 제 남친이 첫남자고 섹스도 남친이랑만 해봐서 잘하는지 못하는지 감이 잘 안와서.. 레홀님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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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지는거 같네요 ㅎㅎ
일 때문에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 와서 3년 넘게 살고 있는데요 뭔가 일만 계속 하고 아는 사람도 없고 회사 집 회사 집 이렇게만 살다보니깐 뭔가 사람이 이상해 지는거 같더라고요 왜 친구들은 다 지방에서만 일하고 ㅎㅎ 오늘도 책보다가 답답해서 산책하고 왔는데요 결국은 서울이란 무인도에서 표류중인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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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싫어서 헤어지는 게 아니야
하아 마음을 찌르는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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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를 구해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갓 가입한 남자사람입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여기 계신분들 글 읽어보니 성에 대해서 자유로우신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섹파를 한번 구해보고자 조심스레 글 남겨 봅니다.. ㅠ 나이는 20대~30대 이하로 경기도와 서울권에 위치하신분을 찾고 있습니다. 문제가 될시 지우도록 할게요..! 관심있으신분은 라인으로 raindow 검색해서 톡주시면 답장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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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성분들 헤어정리가 안되어있을때
제가 입으로 해주려고 하면 제가 숨을 잘 못쉬겠더군요 이젠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입으로 하면서 입으로 숨쉬고 하긴 하는데 애당초 입으로 숨쉬는건 감기 걸려서 코 막혔을때 말곤 잘 안하는터라 불편한거같아서 헤어 정리가 되어 있을땐 코로 숨쉬어도 되던데 저랑 같은 고민 있으신 분 없나요?? 헤어가 정리되어 있지 않으시면 숨쉬기가 너무 불편하네요 ㅠㅜ 클리를 제 입아래 위치시키고 클리만 공략한다고 했을때는 제 코가 자유로워서 숨쉬기가 가능한데 클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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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먹고싶다
사당에 초밥 맛있는데 있던데 ... 내일 저녁에 시간비는 1인 없나요 주륵.. 섹스말구 초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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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헬스 인증합니다 하으
오늘도 즐거운 음주생활을 위한 생존헬스를 무사히 마쳤습니다(사실 죽을 것 같아요) 이번달 처음으로 주3회 운동을 나온 저에게 샤워 후 맥주 한병 선물할까 하는데 괜찮겠죠??? 흐 신나네요 * 사진은 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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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간 남친아
즐겁게 놀고있니? 난 지금 두번째 자위중이야 다음주에 돌아올때까지 난 몇번을 더 하게 될까 갔다와서 바쁘다고 본체만체하고 안박아주면 국물도 없다 진짜 뚝배기 깬다 두번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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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묻지않고
그냥 딱 서로의 성욕만 풀고자 폰섹이나 영상통화하고 자고픈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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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성향자
결혼 전엔 찐 바닐라에 삽입과 스팽과 같이 아주 지극하고 평범한 성향만을 가졌던 나. 지금의 나는 네토, 디그레이더, 헌터, 돔, 스팽키, 그 외 입과 보지를 번갈아 가면서 정신없이 하는 섹스를 즐기는 변태로 변하였어. 전여친작품이 된 것 같아 그냥 일반 바닐라 섹스는 만족이 안 돼. 나같은 경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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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일
누군가를 만날때 늘 다른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 있다고 얘기합니다. 굳이 속일 이유도 없고 어차피 논모노로 또다른 파트너를 찾거나 새로운 파트너를 찾기위해 만나는거니까요 근데 왜 상대는 종종 그걸 숨기는걸까요? 아니 서로 뭐하는지 공유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또다른 상대가 있는지없는지 정도는 얘기하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굳이 아무도 없는것처럼 해놓고 거짓말하며 만나고 있는걸 결국엔 알아채게 되는데 기분이 참 좇같아요? 그런부분이 맞지않으면 얘기해보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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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사랑과 질투 그리고 신뢰
마음 한켠에 판타지로 존재하던 네토라는 성향,, 호기심 혹은 관심 정도였지 싶다.    연애를 해도 행동으로 발현되지는 않았던 이유..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고 그만큼 질투나지 않았고  그만큼 믿음이 가지 않았다.   사랑이 깊어지고, 질투가 나고, 믿음이 갈수록  단순한 호기심 혹은 관심인줄 알았던 것들이  머리속을 가득 채웠고  나는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설득 끝에 이루어진 첫날 그녀에게 사정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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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알게된 사실.
밑에 글보고 생각난 지난날의 생각. 나도 먼저 여자측에서 섹스 시그널 보내서 했고  잘맞았고 여자도 사정할거같다면서 리액션좋았고 서로 좋았다 생각하고 근데 그뒤에는..그냥 좀 시큰둥한 느낌. 연락은 꾸준히 했지만 먼저 만나자고 하기 그렇더라. 그래서 내가 그때 느낀건.  같이 있는 상황에서는 뭔가 부족함을 얘기하기 그럴수도 있겠구나. 또는 별로여도 좋다고 할수도 있는것. 그리고 애초에 여자측에서 가볍게 생각하고 나왔다면  그뒤의 행동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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