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안자는사람?
다들뭐하느라안자시나? 난이제퇴근!
0 RedCash 조회수 4077 좋아요 0 클리핑 0
아 생각나
뒤에서 가슴을 꽉 쥐어주던 크지않던 너의 양손 엉덩이에 닿던 너의 아랫배의 따뜻함 깊게 내 안에 삽입해서 빠르게 때론 부드럽게 피스톤하던 나의 질안에 꽉 차던 너의 그것 거친 호흡을 내쉬던 너에게 고개를 돌려 키스하면 더 빠르게 움직이던 허리와 중저음의 신음소리
0 RedCash 조회수 4077 좋아요 3 클리핑 0
언제??
이랬지??
0 RedCash 조회수 4077 좋아요 1 클리핑 0
마음은 하나인가
파트너 둘과 잠깐 동안 잘 지냈는데. 둘 모두 몸정으로 마음까지 똑같이 주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한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점점 한 쪽으로 기울어서 다른 쪽엔 이별선고. 그런데 뉴페이스가 나타나니 좋았던 사람이 다시 멀어지네요. 마음은 하나인가봅니다. 단지 파트너일뿐인데 마음을 준 제가 잘못한 건가.... 파트너 여럿 두신 분들 존경합니다. 진심으로요. 어떤 이별이든 행복한 이별은 없다는 걸 느낍니다. 먼저 이별을 고했지만 저도 마음은 아프네..
0 RedCash 조회수 4077 좋아요 0 클리핑 0
뭘벌써한시야........
잠자기싫다
0 RedCash 조회수 4077 좋아요 0 클리핑 0
귀차니즘
재미나게 보던 레홀 글들도 스트레스 받으니까 다 귀찮아지네요 다 싫고 그냥 편안한 금욜 마무리나 하고싶다. 퇴근은 어제 하려나. 이 일은 언제 끝내나.... :(
0 RedCash 조회수 4077 좋아요 0 클리핑 0
아침 추천곡 Sting And Shaggy 스팅 라이브 입니다.
굿모닝 입니다.^^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시작 해봐야겠죠? 스팅의 라이브로 시작해 봅니다. 스팅 옆엔 제가 좋아하는 레게음악 아티스트 섀기 입니다.ㅋㅋ
0 RedCash 조회수 4077 좋아요 0 클리핑 0
남자들은 언제?
남자들은 언제 발기 풀리는거얌? 전남친도 그렇고 현남친도 좀 하다가 풀림.
0 RedCash 조회수 4077 좋아요 0 클리핑 0
이케아 이러기야?
호떡이 눅눅한 밀가루떡이잖아!!!!! 누가 이렇게 만들라고 가르쳤냐?...
0 RedCash 조회수 4077 좋아요 0 클리핑 0
자지가 큰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
일단 제 얘기는 아니구요.... (눈물 좀 닦을게요 ㅜㅜ) 자지가 크면 여자분들이 엄청 아파해요. 한참 달아오를 때에도 맘껏 펌프질을 못하죠. 크고 굵은 자지를 삽입하려면 보지를 잔뜩 달구고 이완시켜야 여자분이 힘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온갖 정성을 들여 애무를 합니다. 키스를 하며 달콤한 말도 하고, 목덜미, 가슴부터 허벅지, 무릎, 클리까지 이미 한번 느낄 정도까지 축축히 보지를 적셔야해요. 그러다 굵은 귀두를 잡고 대음순, 소음순을 가르며 천천히 문지르다..
0 RedCash 조회수 4077 좋아요 0 클리핑 0
아아샤언니 글을 읽고..(사랑저격)
저는 예전부터 어른의 것과 아이의 것 둘 다 잃지 않으려고 항상 의식하고 중용의 자세를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스스로를 단련하며 살아왔어요ㅎㅎ 저 글은 2년 전에 메모장에 휘갈기며 타이핑한 건데 문장이나 글의 흐름은 구리지만 암튼 하고 싶은 말은 드러나 있는 것 같아서요..>_< 못 쓴 글 맞으니 마음껏 비판하셔도 좋습니다ㅎㅎ..
0 RedCash 조회수 4077 좋아요 2 클리핑 0
이 모습 그대로 아름다워요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 받기에 충분하고 나이와 성별과 인종과 체형과 성 지향과 성적 취향을 떠나 모두 평등하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레홀이 되길. 꼰대 같은 말 조금만 하자면 레홀 초창기엔 성소수자들과 연대하는 이벤트도 많았고 내 기억이 맞다면 퀴어퍼레이드에도 참여 했었던 것 같은데 요즘 레홀은 다른 커뮤니티와 별반 다를 게 없다ㅎㅎ 젠더 감수성도 할많하않이고 (레홀러소개 여성혐오, 남성 역차별 문항에 적힌 답 보면 솔직히 안타까울 때가 많은데 이건 내가 ..
0 RedCash 조회수 4077 좋아요 1 클리핑 0
보험사 ㅆㄹㄱ 들
교통사고 로 몸에 흉터가 남았다. 보험사에 제출하려면 사고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야 향후치료비 추정서를 떼준다기에 기다려서 제출했더니 금액을 300백 이상을 깍네. 흉터가 크게 생긴것두 억울한데 시장 물건값 깍는것두 아니구 에휴 참. 대형 보험사란 것들이 양아치 짓이나 하구있네
0 RedCash 조회수 4077 좋아요 0 클리핑 0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이런날은..
같이 시원하게 샤워하고 뜨거운섹스후 에어컨틀고 꼭 껴안고 잠들고싶은 나른한 오후네요 허허 생각만해도 좋은계절!
0 RedCash 조회수 4076 좋아요 0 클리핑 0
비켜
후딱집에 가게 사진첨부할라니 새로 작성?
0 RedCash 조회수 4076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2883 2884 2885 2886 2887 2888 2889 2890 2891 289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