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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뻘소리
요즘은 얼굴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싶어서 이런 저런 주제의 책을 뒤적거렸다. 미의 기준 이딴 거 말고, 얼굴의 행간이라고 해야 하나. 침묵과 말 사이. 섹스로 예를 들자면 기어코 터져나오는 신음과 그것을 억누르고 있는 사이의 표정들이라거나. 어쨌거나 - 사실 우리의 섹스나 관계가 식상해지는 건, 어쩌면 저 사이에 있는 얼굴을 읽으려 하지 않음에서 오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말하지 않는데 뭘 어떻게 아냐고 할 수 있겠지. 인간이 언어가 없다면 형상에 불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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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좋아하세요?
패션파이브에 왔어요 구인글을 올렸으나, 혼자 오게 되었는데 여전히 화려하고 맛있네요 특히 푸딩, 너무 맛있다 푸딩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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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사시는 30~40대분들 많이 계신가요?
분당에서 30~40대 모임 한번 해볼까 하는데, 댓글 많으면 한번 추진해 볼께요. 남녀 성비는 아무래도 비슷한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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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말어?
내일 여친이랑 섹스하려는데 당장이 힘들다 자위를 해?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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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볼링한판?
ㅎㅎㅎ 슈요일이라 볼링 한판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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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인 과일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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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추] Room in roma
꿈 같은 영화네요. 하지만 그 꿈이 현실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죠. The gate is openning for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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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날이 있어요~ 기분이 계속 다운되는데 왜 그런지 모를때 내가 내 감정이 왜 이런지 알 수 없을때 그런 날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당황스러운... 오늘이 그런 날이네요~ 그래서 술 한잔 찐하게하고 코코낸네 하려구요..ㅎ 바람도 차고 춥네요~ 따뜻하게 하고 좋은꿈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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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집에 있기 싫어서 친구네 갔다가 급 후회되네요ㅋ 그냥 집에서 보낼껄...... 애기들에 치이고 더위에 치이고...... 다들 나이 먹어서 금새 지치고..... 저질체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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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쭉쭉빵빵 몸매가 너무 좋으셔서 부러울뿐이고.. B컵은 명함도 못내밀겠다요ㅋㅋㅋ 펑이요~펑~(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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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계시죠?
안녕하세요ㅎ잘지내고계시죠?ㅎ 저도 잘지내고있답니다 이별하고나서 처음엔 이게 뭔가싶더니 점차 괜찮아지더라구요!!^^ 몇일전에 카톡으로 연락은 왔지만 읽씹하고 차단했네요 몸이 외로운건지 저한테 욕하면서 그럴땐언제고! ㅋ 대구도 제법 쌀쌀해졌어요ㅎ잘챙겨드시고 나중에 또 재미있는얘기있음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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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가 축축해지는 날씨군요
외근나갔다가 겨드랑이가 흠뻑 젖어버렸네요 그레이 셔츠를 입고 왔는데 ㅠㅠ 어디 시원한 모텔에 들어가서 샤워 한번 하고 시원한 에어켄 바람 쐬면서 찌찌 만지고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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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혼캉스
체크아웃과 함께 펑펑 다들 감사합니다 맘 먹고 스위트로 예약했는데 이놈의 코로나땜에 혼캉스중^_^ 홀로 온전히 느끼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지만 너가 안와서 나혼자 이상한 사진 찍구 그러자낭^_~ 사실 내 탓이지 뭐 아프지 말자가 결론 그래서 우리 내일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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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애프터 섹스
섹스를 위한 샤워는 아니었다 물론 평범한 샤워도 아닐거라 생각했지만 우린 1인용보다 살짝 큰 욕조에 앉아있었다 니가 내 위로 올라와야 겨우 앉을수 있은 그런 사이즈 이런 저런 얘기하며 버블베쓰 풀어둔 물에서 난 널 만지작 거렸고 마치 온몸에 오일을 바른거처럼 네 몸은 미끌거려고 결국 난 네 몸에 반응을 했어 “왜 딱딱해져?” 니 가슴 만지니까 “그렇게 좋아?” 어 니 가슴 한 손에 들어와서 좋아 “작다는건가?” 나 큰 가슴 안 좋아하잖아 크고 쳐진거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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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 상현 가능하신분!
초대남와서 같이 노실분 쪽지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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