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로망 #2.
2. 나는 점점 이성이 마비되어 갔다. 오직 하나의 목표.  '그녀의 손에 의해 빨리 싸고 싶다' 라는 한가지의 목표만을 생각하고 다른 어떤 것들은 안중에도 없었을 것이다. 그녀는 그런 나의 마음을 아는지 내 자지를 점점 빠르게 흔들었다가 때로는 기둥 밑의 불알 까지도 만지면서 내 반응을 살폈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내 어깨에 걸쳐지고 그녀 특유의 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휙~" 아주 짧게 머리카락을 넘기는 소리가 들리더니 입김이 내 귓가를 자극..
0 RedCash 조회수 4036 좋아요 0 클리핑 1
비오는날에
OO을 오라고 해서 모텔 들어가고 침대에 눕히고 양손 묶은 다음 후장에 박고 싶어. 거칠게. 후장구멍에 귀두 부비적거리다가 젤 충분히 붓고. 처음 만났을 때는 후장에서도 미끈거리는 액이 나왔지만 이제는 아주 조금? 그래도 없는 거 보다는 나아요. 후장에서도 액이 나와서 후장섹스에 최적화된 몸이라고 말하면 펄쩍뛰면서 싫어해요. 하지만 계속 귓가에 대고 말하죠. 미끈거리는 후장 가진 주제에 뭔 소리냐고. 내 자지를 조이면서 받아들이는 천연 윤활액이 나오는 후장은 뭐..
0 RedCash 조회수 4036 좋아요 0 클리핑 0
후) 오늘의 마음
. 내가 좋아하는 비가 와서 2시간째 빗소리 들으며 차안에 머무르고 있는데... 마음이 좋기만 하지가 않네. 언제쯤이면 내가 좋아하는 비오는 날을 잡념 없이 오롯이 즐길 수 있을까. 그날이 다가오고 있음이 또 온몸으로 느껴진다. 매 달 참... 쉽지가 않다.  
0 RedCash 조회수 4036 좋아요 1 클리핑 0
저랑 섹스이야기 하실 분?
저기...우리 대화좀 나눠볼까요?  
0 RedCash 조회수 4035 좋아요 0 클리핑 0
누가 나 좀 챙겨줬으면 좋겠다.
점심 먹었어? 라고 다정하게 카톡 해줬으면 좋겠다..
0 RedCash 조회수 4035 좋아요 0 클리핑 0
분수 질문드려용
분수 성공할때 나오는양이 날마다 틀린가용? 어떤날은 좀금나오고 어떤날은 엄청나오고 그러던데 ^^;
0 RedCash 조회수 4035 좋아요 0 클리핑 0
혼자라는 게 와닿을 때가 슬프다
타지 생활을 혼자 하다보니 가끔 외로움이 극에 달하면 제일 서글픈 것 같네요. 취업해서 경기도에 올라와서 지내는 거지만 주변에 아는 사람 하나 없이 지내다보면 가끔은 그냥 다른 것보다 시시콜콜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자다 깨서 잠이 안 오니 괜히 외로움에 혼자 끄적이는 글.
0 RedCash 조회수 4035 좋아요 0 클리핑 0
회복완료
ㆍ 씩씩하게 출근해서 오늘은 천혜향 땁니다. 똑똑 가위소리와 빗소리가 더해져서 기분좋은 ASMR 이 울려퍼지는 하우스 안 제주는 비가 또 내리기 시작했어요. 점심먹고 잠깐 함덕해수욕장 들르고 커피 마시면서 업무 복귀 며칠전 보았던 바다 파도 함께 보고싶어서 올려요 :)
0 RedCash 조회수 4035 좋아요 0 클리핑 0
Tinder 의 슈퍼라이크 기능
며칠 전에 Tinder 를 다운 받아 설치한 후에 요것저것 해보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프로필도 꼼꼼히 읽다가 이제 손가락도 아프고 지쳐서 그냥 슥슥 하게 되더군요.  근데 메뉴 중에 "Super Like" 라고 하루 1번(2번?) 쓸 수 있는 기능이 있던데 이 슈퍼 라이크를 선택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상대방 스마트폰에 빰빠라밤~~ 하고 음악이라도 나오나요?  ..
0 RedCash 조회수 4034 좋아요 0 클리핑 0
[덤덤] 너 말야...
  왜 그렇게 못됐어? 사람을 너무 흔들잖아? 그래도 되는거야? 응?!   그러지 말아~~! 숨쉬기가 힘들단 말야! 대체, 도대체 왜 그러는거야?   그만 좀 해!! 너 너무 못됐어! 그만해달라고!!   그리고, 훔쳐간 내 심장 좀 돌려줘!!! 두근두근, 쿵쾅쿵쾅, 콩딱콩딱.. 아 정말 미치겠어~   de Dumb square P.S. : 돼-지-님 따라잡기 중.......... 근데, 안되는건 안되는..... 언제 만나서 전수 좀 받아야겠...   ..
0 RedCash 조회수 4034 좋아요 1 클리핑 0
넌 정말 별로다.......
넌 정말 별로다 ㅡㅡ 사람이 그렇게 쉽더냐?? 최소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가면서 살자
0 RedCash 조회수 4034 좋아요 0 클리핑 0
어디선가 본적 있지 않나요?
어디선가 본적 있지 않아요? 창문마다 네모랗게 저당잡힌 밤은 가장 수치스럽고 극적이예요 담배 좀 이리 줘요 여기는 바다가 너무 가까워요 이 정도면 쓸 만하지 않나요? 다 이해 하는 것처럼 고개 끄덕이지 말아요 창밖으로 수평선이 넘치고 아 이런 술잔도 넘쳤나요 오래될수록 좋은 건 술밖에 없어요 갈 곳도 없고 돈도 없다고 유혹하는 것처럼 보여요? 부서지기 위해 밀려온 파도처럼 이곳까지 떠나온게 아니던가요 여긴 정말 파도 말고는 아무도 없군요 그..
0 RedCash 조회수 4034 좋아요 2 클리핑 0
(잡소리 주의)여자지인들에게 제가 소모품처럼 느껴질때가 있어요
특정 1명이 아니라 여러명이 여러가지 경우가 있었습니다. 자신이 힘들때 고민상담 연락이 오는경우는 아주 빈번하며  성상담까지 묻는경우도 있었구요 이성사이 치고는 제법 허물 없는 사이라 섹드립까지 꽤나 자주 주고 받는 경우도 있었죠 하지만 그래봤자  연애나 섹스는 각자 다른사람들과 하기 일쑤.(또르르) 최근에 어떤 지인은 지금 솔로인데  생리 할때가 다되어서 너무 성욕이 터지는데 할 상대도 풀곳도 없다고 섹스하자고 연락오는 경우..
0 RedCash 조회수 4034 좋아요 0 클리핑 0
옆좌석 커플은 출발하며 뽀뽀에 쪼매난 하트를 서로 날리더니 서로 기대서 잔다. 부럽다. 내 옆자리 아가씨도 잔다. 내게 기대서.. 나도 자고 싶은데 머리를 치울 수 없다. 눈물난다. ㅡ 고속버스 안에서 ㅡ
0 RedCash 조회수 4034 좋아요 0 클리핑 0
근황보고
0 RedCash 조회수 4034 좋아요 3 클리핑 0
[처음] < 2918 2919 2920 2921 2922 2923 2924 2925 2926 292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