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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섹스는 내 취향이 아니니까
어느날 만나던 파트너는 야외섹스를 좋아했다. 그녀가 좋아하는 취향은 이해되지만 영화관 화장실 고속버스 건물계단 장소를 가리지 않는 욕정에 꽤나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언제나 떳떳했던 그녀와 달리 내가 흥분이 안되는걸 어쩌겠어. 난 코스튬플레이와 약한 수위의 스패킹 정도의 취향인데 (주인놀이와 다른)이걸 넘으라고 강요하는게 나로서는 감당이 안되서 헤어졌다. 지금와서 생각해도 섹스의 취향은 얘기해서 맞추어 가는거 보다 궁합이란게 있다는 사실. 맞춰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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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섹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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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심리
끝인줄알았는데 연락은 띄엄띄엄온다 어떻게해야되는거지? 섹스하기전엔 연락빨리빨리왔었는데 그뒤론 띄엄띄엄연락오고..보고싶다고하니 본인도 보고싶다고하고..내가지금착각을하는건가요? 그사람은 그냥 어장인데 나혼자 착각을하는건가요? 싫으면 싫다고얘기하면 차라리 나을텐데 그럼 마음정리할텐데..자기하기는싫고 남주긴아깝고 이런건가? 친구들은 그냥 정리하라고..정주고 시간끌면 니가힘들다고 얘기하는데..난 그사람이 좋고..근데 그남자가 부담스러울까봐 막 들이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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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표 던졌는데
오늘 사표 던졌는데 이럴 줄 몰랐데 당연히 몰랐겠지 니가 밥맛이라서 나가는 거니까 니가 밥맛인줄 스스로 알았으면 나가진 않았겠지 나보고 당장 그만둘순없데 후임자 인수인계 하래 그래 할게 우리 고용계약서에 나와 있잖아 암튼 1달이야 1달안에 후임자를 구하면 가르치고 나갈게 못 구해도 다음달에 나갈거야 1달만 먼저 사표 던졌으면 오늘 이벤트 보러 갔을텐데 아쉽 금년 마지막 이벤트라던데 고니님 홈페이지 관리 다리놓으려고 했는데 잉여가 되서 힘들게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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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만에 타는 고속버스
처가집 내려갈일이 생겨 금요일에 가려다 갑작스러운 업무 때문에 와이프 먼저 내려보내고 전 일처리 후 버스타고 내려가는 길입니다. 20대 중반 현 와이프가 구 여친일때 사귄지 100일 기념 안면도 놀러갈때 타보고 근..10여년 만에 타는데 왜 이렇게 신나는지..ㅋㅋ 캔맥주와 씹을거리를 사려다 소주파인 전 결국 빈 텀블러에 소주를 담았고 안주 삼을 육포와 헛개차를 사서 당차게 승차했네요ㅋㅋ 근데 차안에 히터를 너무 켜놔서 못마시겠어요.. 읔..더워서 땀이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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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음악학원을 다니는데
취미로 직장인 피아노학원을 다니는데 거기서 술도 마시고 파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몇몇분은 관심받고싶어서(애정결핍) 오는 친구들도 있고 게이성향도 있구 레즈성향도 있더라구요 오 신기했습니다. 음악이랑 성 적 영향도 있을까요? 동성애라던가 외국에서 많이 봐서 이해하는데 한국에서 이렇게 보니깐 또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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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까
비오니까 일하기 싫네.... 흥분에 젖고싶은 그런날.... ㅅㅅ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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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셨습니까
지난밤 새해랍시고 지인들에게 안부연락들을 쭈욱 돌렸습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답장이 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ㅇㅇ' 수준의 답장이 오는 사람들도 꽤 있더군요.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확 와닿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새해 년초인만큼 조만간 연락처 정리를 한번 싹 해야겠습니다. 다들 껍데기는 모두 털어버리시고 알맹이들만 가득 챙기는 년초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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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쐬러!
날도 좋고 꽃도 피었지만 내 마음은 아직 피지 못한듯 을왕리나 월미도쪽 가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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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빨리 퇴근하고 집에가서 딸딸이 쳐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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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단상인지 음추인지 모를 글이여~
'양산과 부채' 햇볕이 쨍쨍 내려쬐는 정오. 놓치면 안되는 버스라 그늘도 마다하고 줄을 선다. 근래 먹은 더위에 물먹은 솜처럼 무기력해져 가방 속 부채를 꺼낼 기운마저 없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원망스럽건만 햇볕이 너무 강렬해 째려 보려 고개도 들지 못하고 땀만 줄줄. 갑자기 살짝 시원한 그늘이 머리 위로 드리운다. 뒤돌아 보니 양산을 들고 계신 중년의 여성분께서 양산 한 귀퉁이를 내쪽으로 내밀고 계셨다. “날도 더운데 함께 쓰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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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이 정말 범위가 다양해지긴 하고 있군요
자동으로 흔들어주려나...  사정시간도 막 기록해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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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이라는 나이
20대 첫경험은 아프기만 하고 30대까지도 잘 몰랐는데 46되니 눈을 떴는지 회사에 있을 때는 아닌데 집에 오면 늘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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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플라이 이벤트!! 감사합니다
어떤거 받을까 고민해보다가 세티스파이어 받았습니다 유용하게 좋은 일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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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잠이 안오네요.. 점심에 먹은 커피때문일까 멜랑꼴리한 기분때문일까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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