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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이 정말 범위가 다양해지긴 하고 있군요
자동으로 흔들어주려나...  사정시간도 막 기록해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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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이라는 나이
20대 첫경험은 아프기만 하고 30대까지도 잘 몰랐는데 46되니 눈을 떴는지 회사에 있을 때는 아닌데 집에 오면 늘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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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플라이 이벤트!! 감사합니다
어떤거 받을까 고민해보다가 세티스파이어 받았습니다 유용하게 좋은 일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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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잠이 안오네요.. 점심에 먹은 커피때문일까 멜랑꼴리한 기분때문일까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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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작품
서른 중반이 될 때 까지 사실 보빨을 좋아하진 않았어. 그저, 나에겐 그저 삽입 전에 상대를 흥분시키고 달구기위해 행하던 그런 행위 였을 뿐. 하지만 너를 만나고, 온몸을 비틀던 네가, 내가 맛있게 핥고 빠는 동안 내 입에, 그리고 얼굴에 세상 후련하게 분출하던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정신줄을 놓고 하다보니 중독이 된 것 뿐. 이젠 보빨을 덜 느끼거나 수줍어하는 여자를 만나면 후련한 느낌이 안 들어. 난 써비스를 더 제공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아직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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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랑 섹스까지 갔다는 후기
후기 댓글에 노하우 좀 알려달라는 분들이 많네요. 제 경우엔 몇 만났는데 모두 첫만남에 섹스까지. 한 명 제외하고 모두 1년이상 유지. 남자 입장에서 비결이라면 여자가 보기에 이 사람은 믿을 수 있다.라는 확신이 생기도록 하면 될 것 같아요. 자지 크기. 조루. 지루. 섹스스킬 등 1도 신경 안 쓰고 만났는데 모두 보통은 되더라는. 물론 1명 빼고요.ㅎㅎ 그래서 남자 고를 때 일단 믿음 가는 안전한 사람을 골라요. 노하우보단 저는 진솔한 대화가 더 끌리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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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머리와 마음이 복잡할때는 조용히 무언가 만드는 습관이 있어요. 요리를 하거나 옷장정리나 청소하기 뜨개질 악세사리 재봉질 간단한 목공 요즘은 가방ㆍ지갑 만드는걸 자주합니다. 2년전 오랜시간을 함께하던 반려동물을 보내고 펫로스증후군이 와서 심하게 무기력 했었는데 이달초 작은 아이를 보내고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막연하게 계속 무기력해지지 않으려고 마음이 멍..해질때마다 손을 열심히 움직여보고 있어요. 오늘은 가을가을한 색의 크로스백을 떠보려구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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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의 후예들
Still Life Al Capone 카탸 메드베데바 약 5만∼6만 년 전 현재 인류의 선조 격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Homo sapiens sapiens)는 다른 부족의 사람 을 만나 고작 한 시간 정도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반나절 이상을 걸어서 이동하였다고 한다. 우리 인류라는 종은 늘 새로운 이야기를 듣고 공유하고  싶은 근원적인 욕망이 있는 것이다. 그에 관한 사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 그날의 저녁시간에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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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불금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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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 :(
요즘 걍 뒤숭숭한 맘 좀 잡아볼까 싶어서 교보들렀어요~ 맘껏 강아지에 대한 책들 읽다가 문득 컬러링북이 눈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찾다가 유명한 @@정원..은 못하겠고 점을 이어서 컬러링 한다는 책을 샀는데.. 눈알 빠지게 1000개 점 잇다가 죽겠음.. :( 샤프로 죽죽 긋고있음...ㅋㅋㅋㅋㅋㅋ 이럴거면 그냥 나노블럭 다른 시리즈 사서 할 걸 :( 이거 하면서 속으론 비나이다 비나이다.. 내 뒷통수 친 뇬들 잡아 죽여 주시옵소서... 내가 흘린 눈물의 두배 당하게 해주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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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힘님 글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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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민 헤어샵을 이용해봤습니다.
오늘은 전담 헤어 디자이너가 휴가를 가서 서민 헤어샵에서 커트를 해봤습니다. 서민들 헤어샵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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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우크라이나로 갑시닷!
머하세요? 여권 안챙기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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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으로 너무나 외롭다...
섹스도 너무나 하고 싶고 마음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나 외롭다. 이런 나를 충족 시켜 줄 사람 찾고는 싶지만 용기란 녀석이 잘 나타 나질 않는다. 그냥 단순히 같은 지역 같은 동내라면 간단히 예기 하며 맥주도 한잔 하면서 고민거리나 두서 없이 아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러한 사람 그러다 서로 눈 맞아 지거나 서로 섹스가 하고 싶을때 서슴 없이 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람... 그러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 난 왜이리 용기가 없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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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의 2
50대 후반에 가까운... 성욕만 넘치고 체력은...;;; 휴일에. 화요일에. ㅎㅎㅎ 오늘 또....는 아니고요 박고 시도하다가 못 쌌어요.ㅎㅎ;;;; 냉장고에서 재료 꺼내고 바쁘게 시골 갈 차비 다 했는데 졸려서 자야겠다고 하네요. 식재료는 어쩌고.. 아침에 잠이나 자지... 좋다고 박아대더니... 50대 후반이라도 섹스가 그렇게 좋은가봐요.ㅎㅎ (오늘은 내가 딱 뿌리쳤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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