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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키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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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자고가요? 3
아니 키스를 당했고 .. 그렇게 한참 키스를 했는데 키스만하고 더 뭔가를 안하길래 제가 손을 잡았거든요 손을 잡고 허리에 올렸더니 그 분이 천천히요- 라는거에요... 아주...저는 미치는줄 알았어요 키스를 하면서 그분 목에 팔을 두르고는 한참을 입구에서만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신발 한개씩벗고, 침대에 그대로 누워서도 키스만 하다가 그분이 그제서야 가슴을 한번만져줬는데 제가 신음소리를 크게 내버렸더니 깜짝놀라시면서 벌써부터 그러면 어떡하냐구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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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거기카락땜에 걱정이에요ㅜㅜ
안녕하세요 얍떡입니다 기둥부터 똥꼬 엉덩이까지 수북해졌어요ㅜㅜ 왁싱을 주기적으로받다가 좀 안받았더니 어덩이에난털은 컨트롤만하면 손으로도뽑고 삼각을입는데 알주머니가 똬리틀어서 갑옷같아요ㅜㅜ 키는안크구 쓸데없는데 털만ㅜㅜ 겨드랑인 아마존 다리는 계룡산잎사귀같아요ㅜㅜ 남성분들 기둥에 나나요? 병원에문의하니 10회패키지로 320?이라는데 아우... 왁서신분 조금디시해주세요 라는 생각은 절대없어요!!! 정말 털땡순에고민이에요 으아앙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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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힘!!@
급하게 일이들어와서 오늘도 출근이네요ㅠㅠ 오늘 출근하신분들 모두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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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톡할사람
있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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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데 우산이...
비오는데 우산이 없네요 ㅜㅜ 차에서 꺼내올걸.... 이렇게 비오는 날엔 조용한 음악 틀고 차에서 토독토독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들으며 옆 에 앉은 사람 꼬옥 안고 쓰담쓰담 하고.. 사랑 속삭이며 입맞춤해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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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브라 착용컷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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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에서 한 썰
워터파크 썰(?)을 궁금해 하셔서 용기내어 남깁니다. 워터파크는 매년 가는 장소입니다. 신나는 물 놀이도 놀이지만 각 워터파크 명물 놀이기구가 참 재미있죠. 제가 주로가는 곳은 O 워터파크인데 남자들이랑 갈 때도 있지만 대부분 여성분과 1박 2일로 갔었습니다. 데이트 장소로는 참 좋더군요. 그냥 모텔 갈래? 이렇게 말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것보다 'xx워터파크가서 시원하게 물 놀이하고 쉬다오자' 이게 말하기가 편하더라고요. 자 서론은 여기까지 긋고, 본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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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 음료수먹는법..
아진찐ㅂ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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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레드 어셈블리] 올해 가장 성공적이었던 어셈블리 1부
입장 전.....  지옥의 웨어러블런 10K 마라톤을 완주하고(레홀 깃발들고 뛰어준 덕분에 홍보 효과가 정말 컸습니다!) 부대찌개를 먹고 곧바로 어셈블리 갈 르네님과 프레이즈님과 함께 홍대로 이동을 했죠. 도착해서 일단 메리골드 호텔의 사우나에 들어가서 목욕 재계를 했습니다. 몸이 훅 가버리겠더군요.....어찌어찌 정신을 차리고 씻고 나갑니다. 한시간 후에 만나기로 한 프레이즈님이 나오질 않아서 잠든 줄 알고 걱정하다가 사람을 보낸 직후에 다행히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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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소시지 삶아서 먹으면 완전 맛난거 아시나요?
종종 해먹는 간식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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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생긴 남자에게 고백..
모임에서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모임자리에서 만나서 애인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속상해서 술을 엄청먹고 고백해버렸어요... 여친생긴것도 속상하고 나만 너 좋아하는것도 자존심 상한다고... 근데...취해서 잠들었다 깼는데... 그 남자랑 같은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그저 술김었겠죠? 그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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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자라는 이유로.....
지난주 와이프에게 레홀을 소개했습니다 가입후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몇시간을 보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쪽지가 왔다며 또 너무 신기해 하네요 ㅎㅎㅎ 댓글 세개 달아놓은게 전부라는데 쪽지가 오다니요 ㅎㅎㅎ 와우~~ 역시 여자라는게 최고의 강점인것 같습니다 와이프도 레홀 보면서 많이 배우고 더욱더 즐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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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너를.
손바닥 위로 바람 한 점 담아본다. 이 바람은 너의 자아가 떠난 쪽에서 불어왔으니 너의 무엇이라도 묻어 있을까 싶다 너가 간 길은 모래바람 부는 사막이 되어 버렸다 나는 그 쪽으로 한 발짝 떼어내기가 힘들어 손바닥으로 바람만 담아내었다. 제자리에 서 있었다. 나는 떠나지 못했다 움직이지 않는 슬픔은 땅아래로 꺼져만 갔기에. 시간은 해결해주겠노라 생각하며 달을 보지만 해는 뜰 생각을 않았다. 이미 마음에 잔상이 남아버려 잘 지워지지 않는다 예민한걸까. 내 탓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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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
근래 3명의 레홀러 분들을 직간접 만나며 솔직 느낌점. 제가 좋은 분만 만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온라인으로 소통하든 오프라인으로 하든 너무 인간적으로 좋다는.. 오랜만에 조금 취해 글 남겨요. 속마음 터놓을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자지, 보지 맘대로 이야기 할 수있고 ㅎㅎ 레홀, 자지, 보지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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