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아무도 궁금해하는 사람도 묻는 사람도 없지만..
20대처럼 뭘해도 즐겁고 그 기운자체가 재밌고 조금만 노력해도 남녀간에 스파크가 튀어서 섹스할수있던 시기가 한참지나니 마지막 섹스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때가 인생에서 다시안오는건 아쉽지만 20대에 한 사람과 정말 오래 연애도했고(5년정도) 또 굳이 그사람 없을때도 여러명도 만나본건 참 다행같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솔직히 원나잇도 몇번했구요.. 대학생때는 섹파도 있었구요 지금의 저는.. 일단 노력을 안합니다. 솔직해지자면 별로 자신감이없어요. 어릴..
0 RedCash 조회수 3935 좋아요 3 클리핑 0
부산에 계시는 분?
사는 곳은 서울인데, 일 때문에 부산에 내려갈 기회가 많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부산 사시는 분과 친해지고 싶네요.ㅎ 다들 핫한 금요일되세요!
0 RedCash 조회수 3935 좋아요 0 클리핑 0
섹스 = 놀이
올해 34살된 평범한 직장인 남성입니다..키도 크지않고 잘생기지도 않고 그냥 평범 그자체입니다... 본래는 27살부터 31살까지 강원도에서 남자들만 득실거리는 곳에서 일하며 퇴근하면 집, 다시 직장, 일 또 직장 이렇게 5년을 반복하다보니 성욕이 강한지라 힘들더라고요 매일매일 1시간 이상씩 3~4번씩 자위를 꼭 하고 마무리를 할 정도였으니깐요 여자를 만나고 싶지만 만나는 법도 몰랐고요 ㅠ 하지만 29살쯤 친구의 소개로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마안된 20살 여자애를 ..
0 RedCash 조회수 3935 좋아요 0 클리핑 0
외눈박이님 정모 후기 - 커헓
지금도 골골대는 젠타입니다... 어제 제가 몸만 쌩쌩했으면 남은분들이랑 같이 한잔 더 했을텐데 지금도 집에서 케홅케홅케홅 잠은 더 자고 싶은데 잠이 안 오고 머리는 띵하고... 하 어제 기차하나 놓치고 7시에 도착하는 바람에 조금 더 즐기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제일 큰 수확은 역시 모이신 분들을 봤다는 거겠죠~ - 시지프스님 완전 어우... 상남자다운 성격과 외모 너무 멋있으셨음다 - 귀똘님 여러모로 제가 밟고 있는 전철을 먼저 밟으신 것 같아서... (저만 그렇게..
0 RedCash 조회수 3934 좋아요 0 클리핑 0
게임할까요
잠이 안오네. 끝말잇기나 해요. 저부터 한다요? 보행자!
0 RedCash 조회수 3934 좋아요 0 클리핑 0
2016
2016년엔 섹스를 참느라 정말 힘들었다 그 숱한 유혹들 ?하지만 잘 참아냈다 2017년도 잘 참아보자
0 RedCash 조회수 3934 좋아요 0 클리핑 0
원더랜드
오늘 휴무라 봄맞이 전골을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 다시마, 멸치 우린 육수 냉이, 달래, 차돌박이, 양지, 표고버섯, 송이버섯, 대파, 쪽파, 양파, 청양고추, 브로콜리, 마늘, 김여사님 된장, 미량의 국 간장.     조리과정 생략. 걍 넣고 보글보글 끓이기만 하면 됨.     총평. 역시 한식은 손이 넘 많이 감. 냉이와 달래의 충돌을 우려했으나, 나름 향이 조화로움. 술도 안마셨는데 해장 되는 듯함. 재료비를 고려하면 사먹는 게 남는 것인..
0 RedCash 조회수 3934 좋아요 10 클리핑 0
요새 대세라네요 ㅋㅋ
사진 변환 어플 ㅋㅋㅋ 진짜 최고네요 사진은 저와 제 주인님...(?)
0 RedCash 조회수 3934 좋아요 1 클리핑 0
19금시
이런 드립 너무 좋다
0 RedCash 조회수 3934 좋아요 1 클리핑 0
고향이 어딘가요?
난 광주출신 아니지만 "전라"도 환영 : )
0 RedCash 조회수 3934 좋아요 0 클리핑 0
이른아침
이른아침..나에게는 참 익숙한시간 일해도 눈이떠지고 일안해도 눈이떠지는 시간 오늘은 야릇한기운이 내 잠을 깨웠다 나의 클리를만지며 차근차근 느껴보고싶은데 생리중이라....애달프기만하다 하...현타가오고..다운시키는중인데...잘안된다 속옷위에서 살짝살짝만지고있는중 다시 잠을자야겠다...생리가끝나면..좋겠다
0 RedCash 조회수 3934 좋아요 0 클리핑 0
사람의 대한 상처...희망고문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한번 글을 적어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사람과의 관계가 참으로 어렵다는걸 요즘 느낍니다. 나름 괜찮았던 직장을 뒤로하고 혼자 해보려고 회사를 박차고 나와서 열심히 열심히 앞만보고 달린 10개월동안...참으로 많은 일을 겪었네요. 희망고문...입에 사탕을 문 사기꾼...갑질...등등 참으로 온실속에 있던 저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10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휘리릭 지나갔네요. 다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나, 혹시나 퇴사하고 ..
0 RedCash 조회수 3934 좋아요 1 클리핑 0
새벽
배고파서 잠에깼는데 라면이좋을 까요? 그냥 자야할까요 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3934 좋아요 0 클리핑 0
사이즈가 상관 있다? 없다?
주변사람들 얘기해보면 남자의 크기가 상관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여성분들 사실인가요???  저는 발기시 13~4CM에 굵기는 휴지 구멍보다 살짝얇은 것 같은데 가망 없는 사이즈 인가요? ㅠ.ㅠ 팩폭 부탁합니다.
0 RedCash 조회수 3934 좋아요 0 클리핑 0
여기 가짜 성별도 있겠죠?
가족 명의로 가입한... 제가 그동안 활동했던 거의 모든 게시판에 그런 사람들이 있었으니...
0 RedCash 조회수 3934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3008 3009 3010 3011 3012 3013 3014 3015 3016 301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