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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뭐가 그렇게 잘나서 사람을 무시할까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무시하지맙시다. 아님 아니다라고 말해주세요. 괜한 희망고문하지말고 확실한게 좋으니까. 이도저도 아니면서 간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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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페스티발
훈련에 요즘 정신은 없지만 둘러보니 잠실운동장에서 홀가분 페스티발하더라구요 휴가 신청을 마지막날 어찌어찌넣고 방에와서 결제~ 혼자 가지만 삼성카드 혜택으로 2장온다는 점~ 하지만 아직 솔로라는 점~ ㅋ 요즘 게시판 눈팅을 글 제목만보고 있네요 ㅠㅠ 부대 촬영한다고 m방송사에서 조촐하게 왔지만... 부대는 열심히 청소에 정리에.. 6월달에 방송할꺼 찍는다는데 방송분량이나 나올지 모르겠네요 ㅎ 담달에 전차포사격 찍는걸로 완성하려나 ;; 카메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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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에서 덫 치명적인 유혹 보는데
전혀 안 치명적인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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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딘데?
넌 누군데? 넌 어딘데?? 너도 않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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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아 앵간하면 참을라 캤는데... 네시간동안의 냄새 어택으로... 글을 써요.. 뒤에 앉아계신 아저씨가.. 아저씨 냄새? 홀아비 냄새? 입냄새? 그 이짜나요.. 어른남자의 특유 냄새들.. ㅜㅜ 아 그 아저씨.. 특유 냄새를 풍기고 계세요.... 아 토나올꺼 같아요 진짜... 자신은 모르겠죠? 아... 자리 바꾸고 싶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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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 부작용 경험자의 글
평생 섹스의 쾌감이 줄어들수도 있다니깐..전 못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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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업무 시간에 노는건 즐거워, 매번 새로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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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의 텀블벅 펀딩에 동참해주세요~
레홀러 여러분 다들 잘 지내셨나요? 요즘 저를 포함한 레드홀릭스 팀들은 열심히 으쌰으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이번에 공유하는 딸아들가이드는 섹시고니 대장과 그의 딸 노래의 프로젝트에서 시작했지만, 레드홀릭스팀이 함께 지원하면서 이전까진 다루지 않았던 청소년의 성교육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섹스 가이드를 제공해주고, 성이 어렵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즐거운 것임을 알려주고, 사회가 욕망하는 섹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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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매칭 <짝> 무산 안내
지난 여름에 알려드린바 있는 섹파 매칭 <짝> 행사는 기획이 무산되었습니다.  레드홀릭스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브랜드 준비와 겹쳐서 섹파 매칭 <짝> 행사 준비에 인력을 투입하기 어려워 준비가 안되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사전 설문조사 결과, 행사의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내부적으로 낮았다는 점도 있습니다. 2023년에 여건을 만들어서 다시 기획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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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연스럽게 텔로 가는가
고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맥인 남성과 내일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3번째 만남입니다 평소에 제가 가슴,엉덩이 어필을 많이해서 솔직히  두번째 만남에 이친구가 어물쩡 스킨쉽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못하더라구요..  톡으로는 떨렸다 참았다 이러는데.. 답답해서 손잡아서 가슴에 대줘야하는지 고민일정도로 쑥맥입니다 내일 만나는데 그는 과연 손이라도 잡으려나요? 귀여워서 연락은 계속하는데 곧 복장이라도 터질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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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둥켜안고 뒹굴고
남들보면 세상 사는 거 참 어려울 거 없어 뵈는데,  저마다 고난과 사연이 왜 없겠냐만은... 스스로 불필요하게 많은 의미부여하고 어렵게 사는 거 같아 답답하네요.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그냥 적당히 어울려 흘러가면 될 거 같은데,  왜이리 맘이 힘들고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만 똥꼬로 먹은 애늙은이에게 인간관계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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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 싶다
혼자 모텔왔는데 불금이라서 그런지 옆방,윗방에서 아주 신음소리가 자극적으로 써라운드 입체음향입니다 이건 완전 고문이 따로 없네요 외로워서 맥주나 한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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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후, 피드백 주고 받으시나요?
이전의 파트너와는 섹스할 때 정말 솔직하고 편하게 피드백을 주고 받았는데요. "아까 정상위로 하면서 클리 만져줄 때 너무 비비지 말고 살짝 튕기듯이 만지면 더 좋을거 같아." "자기 뒤로 돌아서 여상으로 해줄 때 애널 입구만 살짝 문질러주면 어떨거 같아?" "커닐해줄 때 가슴 쓰다듬다가 가끔은 젖꼭지도 살짝 비틀듯이 꼬집어줘." 그래서 다음 섹스에서는 피드백을 반영해서 이런저런 변화를 주기도 했구요. 또, 서로 갖고 있는 섹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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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볶음밥입니다
맛은 아직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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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소모임 [섹스앤컬쳐 프로젝트] 멤버 모집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에요. 이번에 소모임 카테고리가 정리가 되었습니다. 정체되어 있던 소모임은 없어졌고 새로운 소모임이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저도 그 동안 회원들과 함께 진행하고 싶었던 프로젝트가 있어서 소모임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섹스앤컬쳐 프로젝트]라는 소모임입니다. 섹슈얼리티와 관련된 주제를 사회문화적인 측면에서 고민하고 토론하면서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아직 언제, 누구와, 어떻게 할 지는 결정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발족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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