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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카드게임을 검색하다 이곳 까지 흘러 들어 왔습니다.  이런 곳이 있을 줄은..  오늘 가입하고 글 몇개 읽었는데 얼굴이 화끈 거리네요  오늘 하루 종일 이곳에서 수많은 게시글을 읽을 예정입니다.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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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왜 날 찾아?
사람이 만만하면 생기는 일 그런걸까? 열 두시 이 시간이면 가끔 찔러 보는건지 톡으로 안부를 물어본다 지나가는 길 이라고 순진하게? 나는 기다려 또 이런다 나갈까 말까? 오늘은 새해 첫 날 인데 주도권 싸움도 아니고 밀당도 아니고 시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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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이벤트 어떤게 좋았나요?
남자친구 이벤트로 색다른걸 해주고 싶은데 의상이나 장소 또는 좋았던 경험 공유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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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엉 저 광견병 걸리지 않겠져...
오늘 친구 집 놀러갔다가 소형견인 말티즈랑 노는데 제가 걸어가는데 갑자기 따라오더니 뭔가 다리를 할퀴거나 문 느낌이 났어용 살짝 아파서 확인해봤는데 이빨자국도 없구 할퀸 자국도 없었거든요..?! 근뎅 칭구한테 광견병 주사 맞았냐구 물어봤는데 태어났을 때 맞고 지금은 6살인데 광견병주사 맞으면 강아지가 너무 심하게 얼굴이 붓고 숨도 잘 못쉬고 그래서 그 이후로 안맞췄다구 하더라구용..?!원래 일년에 한번씩 맞자나요..?그러면서 가정견이라서 어차피 광견병 걸일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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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만 아는 여행
어떻게 해서 가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 갑자기 조개구이 얘기가 나오고 지금 당장이라도 너는 갈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쳤던거 같애 사랑하면 핑계가 없어지지...... 너와 여행을 못 갈 핑계는 없었지만 집에는 무슨 핑계인가를 대야했어 같이 차를 타고 가던 어둑하고 구불구불한 도로마저 예뻐보이고 중요한 얘기는 하나도 없었지만 그냥 많이 웃었던 것 같애 네 웃는 옆모습이 너무 좋아 조개가 익어가고 빈 병이 늘어가고 이야기도 늘어가고...... 무슨 이야기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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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 가려고 할 때 어떻게 하나요?
여친이랑 다 놀고 텔갈라고하면 항상 팅기지만 하긴 하거든요? 근데 제가 다짜고짜 모텔가자 이럴수도 없고 막 칭찬하고 뽀뽀하고 하다가 말도안되는 핑계들을 대거든요 집까지 20분거리인데 피곤해서 못가니까 쉬고가자는 둥.. 텔에 게임기 없는데 게임기 있으니까 가서 게임만 하다 가자.. 침대에 누워서 얘기하고싶다 편하게 껴안고 있고 싶다.. 다른분들은 맨정신에 여친이랑 텔가려면 어떻게 하나요? 만나자마자 텔 갔다가 데이트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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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상속상한  이상황
한보름전에 집이랑크게한바탕 싸우고 요즘은 그나마좀 설기설기 밥먹을때만 밥먹으라고 하는 정도인데 싸웠을때 엄마가 홧김에햇는건지 진심인건지는 섞여잇엇겟지만 제가 엄마인생망쳣다고 한말이 왜케불쑥불쑥생각나게해서 눈물이 나게 하는걸까요? 오늘도 별거아닌걸로 쿠사리먹엇는데 또한바탕 눈물이나서 참기가 너무 어렵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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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반분들 계십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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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당신과 나태하게 사는 것
슌 (Shoon)-내 꿈은 당신과 나태하게 사는 것 내 꿈은 당신과 나태하게 사는 것 더 이상 치열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 그저 내 키만한 소파에 서로 기대어 앉아 과자나 까 먹으며 TV 속 연예인에게 깔깔댈 수 있는 것 그냥 매일 손 잡고 걸을 수 있는 여유로운 저녁이 있는 것 지친 하루의 끝마다 돌아와 꼭 함께하는 것 잠시 마주앉아 서로 이야길 들어줄 수 있는 것 네가 늘 있는 것 네가 늘 있는 것 그냥 매일 손 잡고 걸을 수 있는 여유로운 저녁이 있는 것 지친 하루의 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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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만 몸입니까2
저도 몸매는 이래도 침대 위에선 또 작살납니다 나머지 용기있는 레홀분들보고 힘내서 저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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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진짜 오랜만입니다 ㅋㅋㅋ
간만에 와서 글 남기고 가네요. 아실분은 시겠지만 모르실분도 있을것 같아서 살짝 셀프소개하고 사진 투척하겠습니다. 제주도 사는 37살 총각이고요. 아직 프리패스는 결제 안했습니다. 너무 간만이라 무슨 말을 해야할지.... 요즘 헬스를 열심히 하다보니 몸매가 달라지긴 했습니다 ㅋㅋ 아직 뱃살은 약간 있지만요. 체지방 약 20% 정도 되고 57킬로 정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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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입니다!!!!
자!! 모두들 힘내세요!!! 이제 주말이 코앞입니다!!!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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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대실고고!?
퇴근하고 대실할사람~~~~? 그만하라할때까 빨아줄게요 헤헤헤헤 해주기만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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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술한잔....잠이 안온다 ㅜㅜ
술한잔에 샤워하고 오일을 바르는데 너무 쳐벌쳐벌했는지 꼬리뼈를 타고 흐르는 오일에 엉덩이 끼리 미끌거리는 느낌이 나쁘지 않아 노팬티로 침대에 몸을 뉘었는데 잠이 오질 않네요.... 이런기분에 잠들수 있을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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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택의 기로
우리는 살아오면서 다양한 상황속에서 선택(Choice)을 하며 살아간다. 어떤 때는 좋은 결과를, 어떤 때는 나쁜 결과를, 어느 때엔 어정쩡한 결과를 얻을 때가 있다. 그래서 선택은 언제나 힘겨운 것이 된다. 선택의 기회를 놓친 사람은 후회를 하게 되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한 사람은 또 다른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며, 우리는 선택과 후회를 반복하며 산다. 우리는 늘 그렇게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복잡한 이야기는 싫은데, 나에게도 한발짝을 나가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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