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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질문
남자한테 쪽지를 먼저 보내본 적 있나요? 없다면 앞으로 보내 볼 의향이 있나요? 어떤 기준으로 보내는지 소개글, 평소 활동들, 프사나 게시글 내 사진을 보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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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때문에 죽어요 아주
레홀에 올라오는 꼴릿한 사진, 글 때문에 아주 그냥...제 자지를 들었다 놨다 하는구만요 ㅋㅋ 원래 야한 상상을 하거나 전날 본 야동을 떠올리면 쿠퍼액이 나오는지라 촉촉하긴 한데...오늘 낮에는 촉촉 정도가 아니고 축축이길래 아래를 내려다보니 세상에나 바지까지 젖어버린.....; (사진에 잘 안나오는거 같은데 자세히 보면 오른쪽이 젖어서 색이 좀 진해요) 바지를 까보니 팬티는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레홀만 봤지 일절 꼬추는 물론이고 하반신에 터치 한번 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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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려요~
매번 멀리서 눈으로만 즐겨보다 이제서야 가입하게 됬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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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출근하려고 현관문을 열고 나오자마자 보이는 쾌청한 하늘 때문에 괜시리 마음이 설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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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ㆍ 등이 너무 결려 조금 뜨거운 물속에서 반신욕 말고 전신욕 거품 풍성하게 물이 계속 채워지니 예전에 따뜻한 물 가득한 욕조안에서 남친 품안에 안겨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만 혼자서도 넘나 편안한 시간 음악들으면서 발가락 까딱까딱 품속이든 물속이든 혼자든 둘이든 따뜻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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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는 거 지겨워
누군가와 같이 침대에 누워서 쓰담쓰담 받다가 팔베개하고 백허그로 안겨있다가 손이 심심해져서 상대방을 지분거리다가 점점 손장난이 짖궂어지면 상대방한테 손 잡혀서 꼼짝 못하다가 어떻게든 빠져나오려고 꼼지락거리면 더 움직이지 못하게 꽉 끌어안으면서 다시 얌전해지라고 다정하게 쓰담쓰담 해주면 그 손길 느끼며 까무룩 잠 들고 싶다 몸이 외로운건지 연애가 하고 싶은건지 헷갈려서 파트너를 만났다가도 이성적으로 집착하게 될까봐 결국 오늘도 혼자 잠드는 밤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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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기요 낮부터 맥주
오늘도 미팅 나왔다가 필스너 달립니다 ㅎㅎ 사진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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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 극복 간단하게 해결했다.
먼저 밝혀 둘 것은  1. 심인성 조루에만 해당.. 2. 왜 자신은 안되냐며 항의 하지 말길.. 난 돈 받는 의사가 아닙니다.. 이별을 앞두고.........마지막 섹스후........................  3분도 못버티는 조루가 되어 있었죠... 거의 지루에 가까운 내가..........조루라니.ㅠ..ㅠ 이런 망신이... 막연하게......... 자위를 중단하면.....나아질거야....하며.. 1주일을 참았지만............. 1주일후 참담한 결과를 보았습니다........... 정말 7번 왕복운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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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그녀는 내가 싫어하는 것들을 좋아한다. 나는 꽃을 너무나 싫어한다.  쳐다보는 것도 싫어 근처에 가는 일도 없을 뿐더러 (근처에 가는건 할 수는 있음) 만지는 것은 더더욱 싫다. 하지만 그녀는 꽃을 좋아한다.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꽃을 선물했다. 그녀는 몹시 좋아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랑했다. 나는 풍선을 무척 혐오한다. 풍선만이 아니라 펑~ 하고 터지는 물건에 대한 공포가 있다. 놀이동산에 가서 가장 무서운 것은 롤러코스터가 아니라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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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고싶네요
얼마전 예전 레홀글 봤었는데 마시지겸해서 영등포 모처에서 만나셧다는분 약간 지금은 제느낌엔 전설같은 분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 만나보고싶네요 그여자분처럼 큰위로를 받을수 있을꺼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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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여왕님
. . 인생은 실전이죠 세번쳤습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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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캉내캉이란 어플과 '똑딱'이 뭔지 혹시 아시는지?
레드홀릭스 글쟁이 게시판에서 '미슐랭 가이드~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을 우연히 읽었는데 내용중에  남자분이 '니캉내캉'이란 어플로 여자를 만나고 '똑딱'이란 메신저(?)가 있는지 아이디를 알아내서 대화를나눈 내용이 나오던데  이런 앱이 지금 실제로 있는지 궁금하군요, 구글 앱스토어에서 검색하면 둘 다  없던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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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원하는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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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경기 고양시쪽에 배드민턴 좋아하시는분 있나요~ 3년 꾸준히 쳤는데 같이.하실분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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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란게 참.... 불편하네요
온라인의 익명성이란것 참 무섭죠 그런데 그 익명성 안에서도 또 한번 자신을 감추는 익게는 참 정말 무서운것 같네요 심각한 수준의 사람들이 있어서요 솔직히 저는 온라인 커뮤니티 자체를 좀 불편해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온라인을 통해 만났지만 실제 오프 모임에서 보면 그동안의 이미지와 너무나 다른사람들도 많더군요 온라인공간이 너무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글을통해 어느정도 자신을 포장하여 본래의 모습과 다른 캐릭터가 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이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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