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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 그게 뭘까요? https://youtu.be/VPRjCeoBqrI 음악이나 들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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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도우미(글쓰신분에게)
#"절대 만나지마세요." #전 모던바와 성인업소에서 일하는 여자친구를 대학다니면서 만나봤습니다. #첫사례(모던바에서 일하던 그녀)밑에 글쓴이님과 사례가 유사합니다. 학교를 자퇴하고 그쪽으로 돈을 번 여자였습니다. 처음엔 같은 공감대로 건전한 방향으로 연애를 하기로 서로에게 약속했습니다. 절대로 그런업소에서 일하지 "X"를 전제로 말이에요. 그러나 어느 순간 여자친구가 차사고를 내서 돈이 필요하자 바로 바로 돌아가더라구요. 업무시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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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픈 유럽 여행.....
어느덧 다녀온지도 2년 지났네요 처음 스페인 마드리드 공항 통해서 한달 알차게 보내고 왔더랬죠 ㅋ 스페인 -> 바르셀로나 -> 프랑스 파리 -> 독일 -> 스위스 인터라켄 -> 이탈리아 베네치아, 로마를 아웃으로 다녀왔었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스페인이랑 스위스 이탈리아는 또 가보고 싶네요 여행중에 사람도 많이 만났었고 특히 베네치아는 참 사방이 물로 가득찬 이쁜 동네 였는데 다시 갈 기회가 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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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할 때 옆사람이...
대중교통 이용할 때 남,여가 옆자리에 앉았을 때 서로 팔이 닿을 때가 있잖아요?  여자도 느껴지지 않나요? 저같은 경우는 딱히 신경쓰는 편이 아닌데  여자분들도 그냥 살이 닿아있어도 신경을 안쓰는건가요? ㅎㅎ  오늘 버스타고 가는게 옆에 여자분이 앉아서 팔이 살짝씩 계속 스치거나 닿아있었거든요  반팔이라 맨살이기도 하고...  여자분들 생각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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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를 매일 보는것
매일 봐야만하는.... 웃음소리도 들려오고...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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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아침 뉴스에 개그맨 조세호 깜짝 등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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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랫만에 왔네요!!
뭔가 조용해진 것 같은 레홀의 분위기...!! 다들 잘 지내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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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니깐.. 혼술에 <음.추>
요즘의 제가.. 출퇴근 시간 이거나, 컴퓨터 앞에 앉으면, 나 혼자 버릇처럼 귀에 들여놓곤 하는 노래네요. ‘정말로, 내가 실연이라도 당한 건가(?)’싶은 정도의.. 착각을 만들어 버리는 그런, 노래 이렇다는 건 아마도.. 지금은 새벽이니까(?)~ㅋㅋ;; '롤러코스터'의 "습관"을, 매력적으로 불러주셨던 Janis님 음악의 폭을 넓게 보여주시고 깊이를 깊이있게 들려주셨던, Spring2018님 ‘자우림’의 “반딧불”을 참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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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바빳던 오늘....
하루 종일 업무때문에 바빠서 그런지 모르고있다가 업무 대충 마무리하고 담배 하나 태우고 앉으니깐 갑자기 자지가 벌떡벌떡~ 뜨겁네요ㅎㅎㅎㅎ 아오~  빨리 퇴근하고 야동이나 좀 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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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비우기!!
생각을 비우는거 만큼 어려운건 없지만 혼자하는 드라이브 더욱 생각이 많아 지내요,,, 누군가와 대화를 한다면 괜찮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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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없이 만난 날
전화 온다 "바빠요?" 아니.. "올래요?" 무슨일 있어? "아니 그냥 밥이나 먹게" 그럼 중간에서 만날까? 마음이 급해진다 하던 일은 다 제쳐두고 급히 퇴근하니 만나기로 한 곳에서 딱 맞게 만나네 뭐 먹고 싶어? "그냥 모텔가서 시켜먹을까?" 밥 먹자더니 몸부터 찾는다 약속없이 갑자기 찾아온 너를 곁에 두고 마냥 좋더라 자도 좋고 자다깨도 좋고 그냥 좋더라 와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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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니던 이제는 익게에서 자게로..(후방 주의에요 )
줄이다보니  화질이 워낙 안좋고 작아서  모자이크 진하게하고 그냥 올렸습니다 하이라이트가 잘 안보이네요  용량 줄이는거 큰 흠..ㅋㅋㅋ.. 하지만 원본은 항상 판도라상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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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아직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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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누구나 첫경험의 순간이 있습니다 처음한 아르바이트로 받은 월급도, 심장마비가 걸릴듯 가슴뛰는 열렬한 사랑도, 집앞골목에서 보내기 싫은 마음에 가로등 아래 나눈 첫키스도, 생전 처음 접해보는 경험, 바로 첫경험이죠 다행히 이별은 첫경험이 아닌지라 금방 수습이 되긴하네요, 아픈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나름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되돌아보니 어느새 20대의 끝에 와있네요 참 서른을 앞두고 뭐해왔나라는 생각도 들고 조금 더 많은 사람을 만나봤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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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타령이라 저도 한마디 하려구요.
업무 다보고 슬슬 올라가려고 버스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하튼. 창문 창문 하니까 저도 커다란 창문 있는 높은 방에서 비구경이나 하면서 달달하게 코코아나 쳐묵쳐묵 하고 싶네요. 눈과 입술과 가슴이 쩌는 누군가와요. 하지만 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이 저와 함께 있을리가 없단 사실을요. 아무튼? 그렇게 낮잠 한숨 퍼 자다가 밤에 밥을 먹으러 나가요. 비오니까.... 다들 전에 막걸리 땡기실텐데 전 오뎅이나 먹고 싶네요. 근데 말이죠. 후후 불어대는 그 조온나게 이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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