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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쪽지왔다!!!
머야ㅎㅎㅎ 왜 4개나 온거야 광고인가??? 이때가 가장 짜릿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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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구해오라는 남편
남편이 저보다 10살 많은데 40들어서면서 똘똘이가 잘 작동을 안해요. 스타킹 좋다고, 하고 싶음 저보고 스타킹 신으라는데 항상 제가 먼저 하자고 해야 마지못해 하고, 스타킹 입어도 열심히 빨아줘야 좀 단단해지는^^;; 한달에 한번 그마저도 제가 안건드리면 전혀 생각없음. 남편 몸무게 세자리, 저는 50키로대. 저보고 비아그라 좀 구해오래요. 자기가 비뇨기과 가긴 싫은지... 비뇨기과 가면 비아그라 처방 받을수 있지 않나요? 제가 어디서 구해오라고 저보고 구해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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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에 약간 거시기한걸 올렸는데  (프로필)
며칠잘쓰다가 와 ...하시면서   여성분 선쪽지와서  매팅됬는데   더보고싶다고  잘 연락도중에  정지 ㅋㅋㅋㅋㅋㅋㅋ 아 .... 아쉽네요... 더이상 방법이없어... 허탈감ㅎㅎ... 매력어필해야했는데  근자감이지만  무조건 이셨을텐데..!!!! 파트너 찾는중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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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와평균몸무게
다들 키대비 몸무게가 평균인지 궁금하네요 마름 슬렌더 보통 통통 등등으로 써주세요 ㅎㅎ전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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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생각나는것들...
섹스 말고 뭐가있나요~? 레홀분들.... 전 국민학교 시절 비엄청 맞고 하교한거요 부모님이 장사하셔서...비 엄청 맞고 30분을 걸어서 울면서 집에온게 생각 나네요 저어릴땐 학교가 지금처럼 많지않아서 30분정도는 기본이였네요... 비오지만...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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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가기 좋은날
전투휴무날에 인접부대에서 총기탈영일으켜주니 차단선갈준비해서 출근했는데 금세 상황종료... 빠르네요 ㅎㅎ 출근한김에 일마치고 이제퇴근길인데 하늘한번보니 정말 파랗네요 ^^ 얼릉씻고 준비해서 팔당쪽으로 드라이브나 가야겠어요 모두들 좀만 더 힘내서 주말 맞이해봐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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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 쿵닥쿵닥-
비가 곧 올 것 같지만 쑥 캐고 있습니다 ㅋㅋ 켄 쑥으로 떡만들어서 남친과 노나 먹으면서 쑥떡을 먹고 쿵떡 쿵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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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부땅 리얼페로몬 당첨되신분 후기 없나요?ㅎㅎ
레홀 팟캐스트 듣다가 앙부땅 페로몬 이벤트 하던데 혹시 이거 써보신 분 있나요? 효과가 매우 궁금합니다ㅎㅎ 여친과 더 뜨거운 사랑을 나누기 위해 반신반의 하며 오늘 하나 구입해봤어요ㅎㅎㅎ 이벤트 당첨되신분들이나 따로 구매해서 써보신분들 후기 좀 부탁드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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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끝났습니다!
두꺼워져서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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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의 봉인해제
이제 눈치 안봐도 되지ㅋㅋ 배역 지리구여 타이밍 오지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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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의 흔적
침대 한가운데 누워 티비를 보고있는 그녀의 머리 윗쪽에 앉아 가볍게 두피 마사지를 해줬다 그리고 그대로 얼굴을 포개고 키스를 하며 한 손은 가슴 한 손은 팬티 위를 파고들었다 키스 다음은 쇄골 꼭지 옆구리 둔덕을 지나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고 양 손으로 토실한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왁싱을 해서 더 적나라하게 드러난 젖어있는 애기보지를 보며 입맛을 다셨다 혀 끝으로 허벅지 안쪽을 따라 대음순을 핥으며 물이 흘러나와 흥건해졌을 때 클리를 빨며 손가락 하나를 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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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하고싶은데.. 야하고 싶은밤......  한올 한올 벗어버리고........  사르르륵 샤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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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는 더 행복했던.....?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는 것이 너무나 바보같다는 건 알지만, 적어도 지금보다 황홀하고 행복했습니다. 4번의 연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서로 탐하고,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시간이 날때마다 떨어지지 않았던 기억이...  지금도 자주 생각이 나네요. 정말 바보같다. ^^ 이리저리 방황하다....  '레홀' 와서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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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섹스하고싶은 마음이 들때면 로비에 있는 폰부스에 콕 박혀있습니다. 여기서는 음란한 생각이 새나가지 않을 것 같아서요. 물론 좁은 공간이며 바깥에서는 잘 보이지않는 밀폐공간이라 누군가 같이 들어온다면 은밀한 스킨쉽도 가능할테지만, 같이 하고싶은 이가 사무실에 있지만 저만 그렇게 상상하렵니다. 모두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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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살림에 보태려고 연세로에서 노점합니다.
8시에 끝나니 레드홀릭스 살림 펴게 해줄 사람은 미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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