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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구미로 혼자여행갑니다^^
날이 덥지만 구미로 여행을 가봅니다 ㅎㅎ 오랜만에 혼자하는여행.. 좋은 인연을 만나 좋은 시간을 가져보길 .. 인연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가까이있는거니깐요^^ 레홀엔 구미분이 계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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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까 네 생각이 난다...
야밤에 산에 야경 보러 가던 날... 갑자기 비가 많이 오던 날.. 차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너와 나.. 함께 몸을 섞었던.... 그 날이 갚작스레 네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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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끝인가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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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그녀
누구에게나 성적 판타지가 있다. 나,그리도 이글을 읽는 당신도... 그녀를 만나게 된계기는 회사에서 였다 그녀는 나의 회사 후배였고 나는 부서는 다르지만 선임이였다. 그렇게 일을 하다보니 서로 마주칠일이 많다보니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었다 그당시 그녀의 고민은 군대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어하는거였다.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나는 나의 경험담과 여러가지 이유로 그녀에게 헤어지라고 했다 "어차피 군대 전역하고 나면 너 차일꺼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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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제 정말 대단한 밤을 보내고 당분간은 생각 안나겠다 싶었는데 더 생각나네여….ㅠㅠㅠ 어제밤 일 생각만해도 벌써 촉촉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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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예쁜
남자손가락 핥아주고싶다 애무하다 내 입에 손가락 넣어주면 혀로 애무해주는거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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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은 조신히 파스타
모처럼 약속 없는 금요일 밤 퇴근하고 노브랜드 들렸다가..^_^ 식료품 잔뜩 사고 저렴이 샤도네이(1만원미만-칠링해서 먹을만 하네요 칠링은 필수) 하나 사고 냉동실 두었다가 꺼내 먹어요 오늘의 와인친구는 미스터선샤인 이 드라마를 왜 이제 시작할까요 2화 보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와인 1병 깔끔히 하고 내일은 등산 가려구요 미주알 고주알 말하는 재미가 있네요 모두들 섹시한 불금 보내세요 저는 조신히 건전한 불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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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안에 삽입할 때
넣다보면 뭔가 턱 걸리는 부분이 있어요. 자지 끝으로 툭툭 쳐보면 상당한 저항감이 느껴져요. 삽입 전에 섹파 아랫배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리면서 "내 자지가 들어가고 싶어해요. 오늘은 부디 막지 말고 부드럽게 열어주세요" 하는 장난이 가능할 정도죠. 허리에 힘을 주어서 세게 밀어넣으면 탄탄한 가죽막이 뚫리는 느낌과 함꼐 완전히 삽입할 수 있어요. 끝에 걸리는 게, 탄력있는 가죽 같은게 대체 뭘까요. 뭔가 닿는 느낌이 난다고, 안에서 내 자지를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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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누구 만날 사람도 없고 아무도 없는데 계속 섹스하고 싶어요 얼마나 섹스하고 싶은지 계속 꿈에서 키스하고 . 보지에 자지 삽입하고 그래요 꿈인데도 보지에 자지 삽입하고 움직이는게 어찌나 생생하던지. 미치겠어요 꿈에서 깨면 어찌나 허탈한지 한동안 멍해있어요 자꾸 발기만 되고. 어찌나 발기만 했는지 아래가 묵직해서 아플정도예요 하루종일 자위만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죽을거 같아요. 아! 섹스하고 싶어요.  좋은 사람과 섹파하고 싶어요.  봄이라서 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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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적인 하룻밤
요즘 왠지 밤에 잠이 잘안와서 영화를 한편씩 보곤 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방금 끝 마친 따끈따끈한 영화 한편을 레홀러 들과 공유 하고자 한다 . . . 왜냐? 섹스에 관한 이야기니까 영화를 한줄로 요약하면 ' 섹스하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더라' 이다 참 뻔한 이야기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 코스를 지나가다가 헤어지게 되고 또는 연인으로 발전 하게되고 섹스를 하면서 사귀는건가? 우리가 사랑하는건가? 에 고민을 하다가 주변을 둘러보게 되고 그러다가 음..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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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들 맛있게 드시고계시나요? 2탄
맛있는것들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곰팅이 마약김밥과 육회까지 먹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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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더라
친구야 너랑 니남친 보고오는데 얼마나 부럽던지 평범한 연애 언제적인지 난 왜 기억도 안나냐 꽁냥꽁냥 주말엔 가까운데 바람쐬러도 가고 짜잔 하고 작은 꽃한송이 이벤트도 할줄 아는 그남자를 만난 니가 참으로 잘만났다고 생각하면서도 내자신은 뭐했나싶다 부럽다ㅠㅠㅠ그저부럽다 정착하라는 니말에 쿨한척 했지만 사실 나는 마음이 싱숭생숭했어 서로 바라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떨어지는게 나 여기왜꼽사리냐 싶더라 그저부러운밤이다 부럽네요 연애가 뭔지기억도안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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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니...
싸닥션 맞으면서 무릎꿇고 보빨이 땡기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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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짤
냥이 좋아하시는 분 있어서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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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을위해서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356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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