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이분들은 뭘까?
카카오톡 추천친구 목록에 뜨는 사람들은 상대가 내 번호 핸드폰에 저장해서 갖고 있는 사람들만 뜨는거 아닌가요? 근데 가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추천친구에 뜨는데. 이 사람들은 뭐지? 할때가 있어요
0 RedCash 조회수 3742 좋아요 0 클리핑 0
누드사진...올려봐도 될까요? (남자임)
남자분들은 실망하시겠지만..... 여자분들을 위한 제 누드 셀카 올려봅니다~^^ 숲속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엉덩이가  귀엽게 나와서 혼자 만족하고 있는......ㅎㅎ 
0 RedCash 조회수 3742 좋아요 0 클리핑 0
[덤덤] Unsteady - 영화 미비포유 OST
미 비포유의 NOT TODAY가 자살을 꿈꾸는자가 끊임 없는 현실의 연장을 꿈꾸었다면, Unsteady는 그자가 행복 사이의 불안을 노래하던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미 비포유(Me before you;당신 앞의 나)라는 눈물 펑펑의 최루성 영화 보셨던 분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일테지만요. 사실, 흐르는 엔딩 크레딧의 틈새로 들려오던 Not today를 들으며,  자리를 뜰 수 없었습니다만, 남자 주인공 트레이너가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깔리던 음악, Unsteady는 감정에 휘말..
0 RedCash 조회수 3741 좋아요 3 클리핑 1
외로움의 끝을 본 밤(19)
이렇게 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지만 예전 20살 초반의 어수룩했던 내가 여기 글을 읽으면서 지금 26에 여자친구를 만족시키는 경우가 있으니(물론 지금은 솔로입니다) 나와 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이 있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씁니다 ========================================== 20살 초반에 연애를 할때 여자는 데이트보다는 자는 역활이 더 강했던것 같다 그때 사귀던 윤00이는 지금 잘지내는지 궁금하다 레드홀릭스를 보기전까지는 남자는 여자에게 봉사개념이 아니라 남자는 ..
0 RedCash 조회수 3741 좋아요 0 클리핑 0
<아이 노우 바디맵?>
바디맵 리더이시자 어제 참석자이신, 킬리님께서 친절한 후기 남겨주셨습니다.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4&bd_num=87203 저는 바디맵 비회원으로써 어제 모임에 참석하며 느낀 점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두유 노우 바디맵?> 모집 글을 보며, 오 바디맵 회원들을 직접 만나는 좋은 기회군! 작년에 레홀 활동을 시작하면서 바디맵 모임을 알게 되었지만, 모임 회원으로 신청하기는 불가능했고 남성 홀로는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어려..
0 RedCash 조회수 3741 좋아요 1 클리핑 0
양심챙겨주세요
왜 자꾸 10살넘게 차이나는 아저씨들이 오프하자고 닦달하는거임 본인 또래만나세요 내 입구컷은 여자30살 남자 28살임; 분명 사전에 또래만나고싶다고 글적었는데 양심이 없는지 쪽지로 찔러보네;;
0 RedCash 조회수 3741 좋아요 0 클리핑 2
오르가즘도달
안녕하세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섹스전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면서 손으로 음핵을 자극해주면 어느정도까지 느끼다가 절정에 다다를때쯤 음핵자극을 빠르게 해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빠르게 해줘도 결국 오르가즘을 완벽하게 못느끼고 훅 가라앉습니다. 그래서 항상 자기는 오르가즘을 못느껴봤다고 하네요. ㅡㅡ 무엇이 문제일까요?? 스킬 좀 부탁드립니다...
0 RedCash 조회수 3741 좋아요 0 클리핑 0
남자고 여자고
40대 넘어가면 외모가 액면가 20년까지도 차이가 나는것 같네요. 30대인데 '할'스러운 사람도 있고, 50대인데 30대같이 보이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는 40대같은 70대도 봤습니다. 무엇보다 타고난게 큰거 같습니다, 아마도 호르몬 양이 얼마나 유지되느냐가 중요한 것 같고, 요즘은 안티에이징이 엄청나게 발전해서 이런쪽으로도 남몰래 관리 하시는분이 많죠. 일단 노화는 살과 털이 일단 중요한듯합니다. 다이어트와 털관리는 노력으로 어느정도 가능한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운..
0 RedCash 조회수 3741 좋아요 0 클리핑 0
BBW취향... 너무 마이너한가요??
예전에 틴더로 만난 분이 비떱이었는데 그 뒤로 제 취향이 확립된것 같네요. 주변에선 찾기도 힘들고...넷상에서 가끔가다 매칭되면 너무 흥분되고 그렇습니다. 이해 안가시죠????
0 RedCash 조회수 3741 좋아요 1 클리핑 0
나는 가슴이 작은 여자가 좋다.
마음이 넓었으면
0 RedCash 조회수 3741 좋아요 1 클리핑 0
익명이좋아~
퇴근기다리면서 사진첩사진풀기 ㅋㅋㅋㅋㅋㅋㅋ ㅍㅍㅍㅍㅍㅍ
0 RedCash 조회수 3741 좋아요 2 클리핑 0
남자에게 좋은 스테미너 음식들
장어 장어의 성분은 시기에 따라, 크기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비타민 A는 쇠고기보다 1천 배나 많고, 지방을 구성하는 불포화지방산은 다른 동물성 기름들과 질적으로 다르다. 장어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며 몸의 생기를 왕성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음식인데,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이나 어린이는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삼계탕 삼계탕은 주로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려 허해진 몸을 보하거나, 원기가 허약할 때, 입맛이 없을 때, 산전 산후, 환자의 기력 회복 등..
0 RedCash 조회수 3740 좋아요 0 클리핑 0
기억하기
간혹 깊이 가라앉아 있던 옛 기억이 (정확히 말하자면 옛 사랑) 불쑥 떠오를 때가 있는데, 그럴땐 책상 가득한 일거리를 처리하거나 쓰는것 같지도 않은데 숫자가 가득한 카드명세서를 보면서 투덜대거나 스마트폰에서 덧없이 죽어나가는 불쌍한 호그라이더를 보고있노라면 다시 스르르르륵 기억 깊숙히 내려가기 마련이죠. 오늘따라 왠일로 차 태워준다고 같이 퇴근하자는 상사의 제안을 받아들였는데 중간지점 쯤 지하철 역에선 한참 떨어진 곳에 절 드랍하더니 자긴 여기서 볼..
0 RedCash 조회수 3740 좋아요 2 클리핑 2
카페 알바녀- 4
  검정색…...아니다. 어두워서 그렇지 보라색일 수도. 건너편 버스정류장 벤치에 앉아 있던, 치마를 입고 있던 여자가 본의 아니게 슬쩍 팬티를 보여주었다.   어렸을 때는 참…그 놈의 팬티가 뭔지 우연히 여자 팬티 한 번 보면 마치 그것이 무슨 보물이라도 되는 양 계속 곱씹고 곱씹고 아 저 팬티 안에는 뭐가 들었을까 했는데 요즘같이 개방적인 시대에는 팬티를 봐도 그냥 무슨 수영복 팬티 본 것 마냥 감흥이 없다. 수영복 팬티나 치마 속 팬티나 그 ..
0 RedCash 조회수 3740 좋아요 3 클리핑 3
각자 좋아하는체위 또는 오르가즘이 잘오는 체위는 어느건가요??
의견들이 궁금하네요
0 RedCash 조회수 3740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3198 3199 3200 3201 3202 3203 3204 3205 3206 320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