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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섹스
사랑이 필요해서 섹스를 하는건지 섹스를 하고 싶어 사랑을 하는건지 단순히 섹스만 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사랑만 원하는건지 그런데 살다보니 그리고 만나다보니 틀린것도 맞는것도 아니었다. 어떤이는 얼굴만봐도 눈빛만봐도 톡으로만으로도 끌리는 사람이 있었던 반면에 다른이는 매주 만나서 섹스를 해도 정하나 안가는 사람이 있더이다. 혹은 드믄 경우였지만 서로 끌렸지만 섹스는 안맞았던 사람도 있었다. 많이 만나봐야 많이 사귀어봐야 그리고 경험이 많아야 알수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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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
다들 조용하시네요 나만 심심한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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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폭로글 쓰고 탈퇴 당할래요....
자x사랑x 라는 여성회원과 섹스했음!!!!!! 나름 유명한 공식 커플인줄 알았는데 별로 안유명한 커플이라 탈퇴될 듯... 얘들아!! 우리가 공식커플이야!! 냉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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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펑) 가슴 빨리고 싶다
- 가슴은 큰데 혀가 짧아서 가슴에 안 닿아요 ㅠㅠㅠ 나도 내 가슴 빨고 싶다..ㅠ (사진펑은 랜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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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
내숭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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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ㅎ
사귈때 참 많이 좋아했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거였는지 자주 만나고싶어하고 자주 연락하고싶어하고 많이 표현해달라던 남친을 자꾸 밀어내게되고 그러다보니 지칠대로 지쳐버린건지 ....다른사람이 생긴건지... 남친이 먼저 이별을 통보했어요 ㅎ 크리스마스전날에.. 잘하겠다 노력하겠다 붙잡았지만 왜사귀는지 모르겠다 날 좋아하긴하는거냐며 자기는 마음이 정리된거같다구 떠나버리더라구요..냉정하게.. 일주일밖에 안됐지만 하루에도 수십번씩 연락해볼까하다가도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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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분이 이상하네요
포동포동 젖만지고 싶어요 뒤에서 므흣하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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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 글을 너가 읽게될 지 모르겠지만, 읽게 되길 바라며 글을 쓸게. 너는 처음부터 진실이 없었어. 넌 그에 대해 애매하게 써놓은거지 거짓이라고는 하지 않았지. 그냥 그러려니 했어. 어차피 진지하게 만날 생각은 아니었으니까. 가끔 커피정도 마실 수 있는 친구? 정도 될 줄은 알았어. 근데 만나길 원하더라 아주 아주 강경하게. 뭐 만날 수는 있었어. 내가 레홀에서 남자 안 만나 본 것도 아니고. 근데 사실 첫번째 단추부터 나는 잘못 끼워졌다고 생각해. 난 너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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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떨어져요
남편이 정떨어져요 몸적으로 잘맞는데 정이 떨어지네요 좋지 못한 성격받아주며 동거할때 부터 지금까지 성격이 사나워그렇지 다른부분들은 괜찮아요 아이만 생기지 않았다면 제가 이러고 살고있지 않을텐데 라는 생각이 자주드네요 아니야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스트레스도 더 심해지고 취미도 없어서 그런지.. 아기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누구도움도 제대로 한번 받지 못하고 모든걸 저혼자서 했는데 마음이 많이 지치네요 저 이대로 괜찮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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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를 한명 찾아보려고 틴더에 글을 써보았어요
전에 레홀에서도 그런글을 봤었어요. 여성 본인이 전문직이기도 해서 남자도 정말 괜찮은 사람으로 파트너를 만나보고 싶단 글이요. 읽어보니 어느정도 제가 부합하는 것처럼 보였는데(키,학력,경제력, 몸 등등) 레홀에선 아직 한번도 누굴 만나거나 한적은 없네요. 여자분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온라인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게 참 쉽지 않은것 같아요. 처음 만날때 설렘도 설렘이지만 긴장감 또한 있기도 하고. 살면서 몇번의 파트너가 있었는데, 저는 파트너라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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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섹스없는 이성과의 만남… 결국 뻘소리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이성과 섹스없는 순수한 만남을 했습니다 내일 잠시 본국으로 돌아가는 친구인데 섹스를 하려고 만난것이 아니라 섹스가 땡겨도 불쑥 하자고 하기가 뭐해서 밥먹고 수다 떨다 집에 왔어요 그런데 카페에서 자꾸 턱을 괴고 나를 빤히 쳐다봐서 키갈 할까 싶어 혼났네요 그친구 집 근처에서 만난거라 집에 데려다주고 헤어지려는데 허그를 몇번이나 했는지… 마지막엔 목에 키스를 하네요 내심 키갈당하길 바랬는지…^^ 하지만 오늘 컨셉은 건전K1NG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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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태닝했어요
성공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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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카페
갑자기 바다보다 산이 좋아짐 바닷소리보다 새소리가 더 좋아짐 파란색보다 초록색이 더 좋아짐 기다려라 산속에 파묻혀있는 대형카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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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그런가 마음이 싱송생송
다들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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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싶어지는 요즘이네요.....
한 달에 두번은 새마을호든 케이티엑스든 타고 싶네요 집에 있긴 답답하고 막상 나가면 갈 만한덴 없고...... 나홀로 여행도 해보고싶네요.. 용기는 아직 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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