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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 사랑입니다~♥
. . 배고픈 이 시간, 여러분을 괴롭히고 저를 괴롭힐 며칠전에 먹은 티본스테이크~♥ 연희동에 제가 무지 좋아하는 마트가 있는데 거기 호주산 유기농 소고기가 가격대비 참 괜찮아요 이날도 티본스테이크 세일 하는거 집어왔더니 아스파라거스 포함 2만원으로 만찬을 즐겼네용 아 배고파 오늘 저녁 뭐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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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듣고 뭐해?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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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기
산책좀 한다하고 밥사준 대표는 혼자 택시 태워 보내고 첨 오는 동네 돌아 다니다 창경궁까지 왔다. 생각해보니 창경궁도 첨 온다. 한적하니 멍 때리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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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즈음 우울증걸린 여자친구가 걱정되었던 사람.
기억을 하실련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히 요약하자면 여자친구가 우울증에 걸려서 약을 먹었어요. 최근에 증세가 더 심각해지던 중,  저에게 시간을 좀 가지자며 거의 잠정 이별을 통보했었죠. 그동안 여자친구가 저를 더 많이 좋아해줬기에  저는 무심했던 지난날이 미안했고 제 자신도 돌아보았어요. 그러면서 그 사람이 없는 부재속에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수 있었고 익게에도 올려서  많은분들이 좋은말씀을 많이해주어서 제 나름대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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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좀 불러주세요.
내가 어제 분명히 ㅜㅜ 내 속에 음란마귀가 깨어났다고 지지난주부터 발정난 년 마냥 시시때때로 젖어서 미칠것 같다고 ㅠㅠ 그렇게 신호를 보냈는데 ㅜㅜ 지난주 한번, 이번주 한번 ㅠㅠ 나 어제 아침부터 하루종일 침대위에서 혼자 질질 당신 생각하면서 뒹굴었는데 ㅠㅠ 잘 잤냐고 연락도없고 오늘 일하러 나오는거 다 아는데 콜 한번만 하면 아지트로 달릴 준비 다하고 기다리고있는데 불만 잔뜩 질러놓구 ㅠㅠ 아 씨발!!!! 미치겠네 진짜 ㅠㅠ 히잉~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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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정이 뭘길래
헤어졌는데 떡정이 뭔지 못잊겠대요 개새x 니가 먼저 떠났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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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를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물어본다면 당신의 대답은? "...... 어떻게 매일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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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포르노 시청 파티 참석자 선정 완료
섹시고니입니다. 오늘 파티 참석자를 선정해서 안내문자를 보내드렸습니다. 선정된 이유와 탈락된 이유를 몇 가지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최종 선정자 구성 - 여 6명, 남 6명 - 미국인 1명, 한국인 11명 - 31세~53세 ** 기본적인 고려사항 - 성별 - 게시물 및 덧글 수 - 제재 이력 ** 선정된 이유들 - 자기소개서에 여성혐오 정확하게 정의하고 정성스러운 답변들 - 왕성한 커뮤니티 활동 뿐만 아니라, 글에서 묻어나는 인성이 좋아 보임 - 자기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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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을하다!!!
오랜만에 왁싱을받고왔어요 ㅎ 거긴 올누드왁싱♡ 다리도 받구요 ㅎ 완전 맨들맨들하고 부드러워요ㅎ 고추는 초딩고추ㅋ 목욕탕은 안가니뭐ㅎ 여자였더라면 인증올리면 난리 나겠지만요ㅎ 맨살로 밤을보내야 하는데 야동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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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욕설
지금이랑 별 차이는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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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vs삽입vs야동
폰섹 섹스 야동 중에 뭐 제일 좋아해여 차이가 있나요 다 해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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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숨돠....
저의 부모님이 계시지않은채였기에 상견례라고는 못하겠고,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오늘 뵈었지요~ 순탄하게 식사도 마치고 둘이 검사외전도 재미나게보고! 아이쇼핑도하다가 포켓도치고 볼링도치고 좋았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밥하기전에 딱 씻으려는데.. 아.....망했네.... 생리하네 ㅇㄲㄴ 즐섹 물건너갔어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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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취했나봐요
나빌레라 님 아니었음 전문가 상담에 글 올리고 모를뻔.. 회식중인데 어쩌다보니 왕고참이되었네요ㅠ 중간에 못도망가고 애매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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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듭니다..
아직 이십중반이지만.. 처음으로 사귄여자와 결혼직전까지 왔고 그로인해 싸움도없었던 우리인데 약간의 섭섭함과 생각차이들 때문에 다툼이 생겨왔고 그래도 헤어짐까진 전혀 생각못했는데.. 정말 기분좋은 여행에 갔다가 진지한이야기가 나오면서 오히려 서로의 차이에 이별까지 왔습니다. 아무렇지 않을줄 알았는데 스스로 감정에 무디다 생각했는데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 더 잘해줄걸 더즐겁게해줄걸... 너무 힘듭니다. 말할사람은 없고 너무나 답답함에 글이라도 적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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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전에 만났던 사람과 잠깐 톡으로 얘기했었어요 특별한 얘기도 아니고 안부인사하고 사는얘기 한게 전부인데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내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해서는 뭐라 하네요 어이없기도 하고 오해할만한 얘기 하지도 않았는데 욕은 옴팡지게 해대고 뚝 끊어버리고 그러고 나서 오늘 아침 출근길에 남자한테 연락와 사과받고 오해해서 다 설명해 줬다 하고 그러고나서 그 여자한테 문자가 띠링 왔네요 미안합니다 기분이 아주 그냥 확 제대로..... 살다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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