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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익명입니다 혹시 한국전력 다니시는분 계시나요???
지금 현재 한국전력에서 근무하시는분 계시나요? 알려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13087 좋아요 0 클리핑 0
레홀 사이트 후기
두서없이 쓰고 나감 1. 자유로운 섹스 토크라길래 재밌는 대화도 하고 매력적인 상대도 좀 찾아볼랬는데 글+쪽지+댓글 수준 진짜 대환장... 2. 나이 든 놈들 매너 좋은척하면서 댓글 달아도 나이 든거 다티난다.. 클렌징 폼을 클린싱 폼이라고 할 것 같음. 양심있으면 어려보이는 애들 찌르지좀 마 제발제발!!! 3. 똑똑한 척 막뱉고 다니는 새끼들.. 속빈 강정들 존나 많음. 아는거라곤 ‘보지 자지 섹스’ 이거밖에 없는듯 실질적 문맹들은 왜이렇게 많은지.. 댓글에 아무거..
0 RedCash 조회수 13086 좋아요 6 클리핑 1
여친한테 쓰리썸 얘기를 꺼내니 반응은 긍정적인데...
여친이나 저나 성욕도 많고 성적 호기심도 많은 편인데요 그러다보니까 성적 판타지에 대한 얘기도 꽤 자유롭게 합니다. 그러던 중에 어느날 여친이 제 앞에서 다른 남자랑 하는걸 보면 엄청 흥분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반 장난으로 여친한테 쓰리썸 얘기를 꺼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섹스할때마다 어느정도 얘기를 꺼내다보니 꽤 진지해져서 자기는 저만 괜찮으면 진짜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알겠다 그럼 나중에 ..
0 RedCash 조회수 13085 좋아요 0 클리핑 0
휜 성기 여자분들 아픈가요?
저는 패니스가 아래쪽으로 조금 휘었는데요 아내가 아파하는것 같아요 이럴때 좋은 체위나 방법 없을까요? 요즘 섹스가 뜸해지고 있어요 아내는 오르가즘을 잘 느끼지 못하는 스타일인것 같고 가끔씩 여자분들 중에 남자가 좋아 하는 그런 모습이 좋아서 섹스를 좋아 하시는 분도 있던데.. 제 와이프는 둘다 아닌듯 합니다. 이럴때 색다르게 하는 섹스 방법이나 스킬 없을까요? 고민 됩니다....
0 RedCash 조회수 13080 좋아요 0 클리핑 0
나의 아동기 발칙한 섹스 충동들
전 조금 일찍 성적 쾌감과 실천에 눈을 떳던 것 같습니다. 고추 껍데기 안으로 귀두를 말아넣은 채 치골로 방바닥에 대고 지그시 누르다보면 전립선에 단속적으로 자극이 오는 것을 자득하면서 수시로 가지고 놀기 시작한게 6살 무렵.. 희안한 것은 그 어린 나이가 그것이 부끄러운 짓이란걸 알고 혼자 있을 때만 이불 속에서 하였단 것이죠.. 어떻게 알았을까요..? *Episode 1 : 아마도 7살 때, 동네 한살 어린 친구의 엄마가 참 예쁘고 섹시하셨습니다. 지금 기억으로도 당시 저..
0 RedCash 조회수 13080 좋아요 2 클리핑 0
후..하고싶다ㅠㅠ
아침부터 ㅡㅡ.. 안한지 한 두어달 된거같은데. 너무나 좋아하는 키스도 ㅜㅜ 너무나 땡겼던 섹스도ㅠㅠ 출근해서 푸념중 ㅠ 즐거운하루들 되세요~!
0 RedCash 조회수 13079 좋아요 0 클리핑 0
섹파 vs 데이트메이트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얼마 전에 Friends with benefits 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뭔가 참 공감이 가는 영화였다. 케이블에서 영화를 보다가 끝까지 보진 못했지만 쉽게 말해서 우리가 말하는 '섹스파트너'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관계의 남녀 사이에서 일어나는 감정과 관계의 변화를 재미있고 편하게 풀어낸 영화이다.   일단 여배우가 예쁘다. 그래서 감정이입이 잘되었나. 서로 쿨하게 ‘우린 섹스만 하는 사이야!’라고 시작하지만, 나중엔 ..
0 RedCash 조회수 13079 좋아요 2 클리핑 540
문득 궁금한 것
남자로서 가슴 빨고 싶다 보지빨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하는데  여자는 자지빨고 싶다는 생각을 하시나요 ?  와 저 남자 자지빨면 어떤 표정일까 .  이런 생각 하시는지 궁금
0 RedCash 조회수 13079 좋아요 0 클리핑 1
농밀한 오르가즘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   " 당최 가라앉지 않는 농밀한 오르가즘... " - 십센치의 스타킹이라는 가사 중 -   가사 수위 논란이 조금 있었는지 19금으로 분류된 노래인데 그게 뭐가 문제가 되는 건가? 오히려 오르가즘에 대해서 성교육에서 쏙 빼고 가르치는 것이 잘못된 거지. 당최 금세 가라앉아버리는   안 농밀한 안 오르가즘이 안타까운 거지. 그렇지?   가사처럼 "감각은 핀처럼 날카로와..." 지며, 하나의 결론만을 열망하지..
0 RedCash 조회수 13078 좋아요 0 클리핑 557
섹스와 연관된 산책하기
건강을 위하여 가까운 공원, 산책로, 운동장 등이 주변에 많이 생겼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서 중년 또는 장년이 되면 건강에 매우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산책은 어떤 특정한 장소에 상관없이 걷는 것으로서 느낌의 미학과도 같은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파워워킹, 등산, 운동 등의 개념에서는 산책이라 할 수 없습니다. 산책은 명상, 느낌, 감정에 몰입 되면서 주변과 자연과 자신이 하나가 되는 느낌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걷는 것도 최대한 천천히, 호흡에 맞추어..
0 RedCash 조회수 13075 좋아요 1 클리핑 821
육체와 영혼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 섹스하라
영화 [러브앤드럭스]   언제였던가? TV에서 순결서약식인가 하는 행사를 여고인지 여중에서 하는 모습을 보도한적이 있었다. 사실 어린 마음에도 그걸 보고 꽤나 웃었던 기억이 난다. 예전에 비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한국사회에서는 여자의 처녀성이라던가 순결, 혼전 성관계에 대해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나 역시 한때 아주 고지식한 사람이였으니 할 말 다 했다.  물론 순결이라는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발언은 아니다. 사랑하는 ..
0 RedCash 조회수 13074 좋아요 1 클리핑 492
난 네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영화 <연애의 온도>   중 고등학교 시절 내내, 그리고도 얼마간, 근 10년의 세월 동안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늘 생각나던 사람. 그만큼 절절히 짝사랑 했던 사람. 급기야 꼬시는 데 성공했으나 얼마 못 가서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사람. 내가 사랑이라 이름 붙인 신기루의 모델이 돼 준 사람.   그 사람을, 동네 마트에 기저귀 사러 갔다가 딱 마주쳤다.   만삭인 듯 힘겹게 허리를 짚은 그의 아내가 "고추장은 이걸로 할까?"..
0 RedCash 조회수 13073 좋아요 2 클리핑 952
땀냄새가..정액냄새에요
26살 혈기왕성한놈이라 그런지 땀흘리면 냄새가.....하하 특히 겨드랑이에서 ㅠㅠ  
0 RedCash 조회수 13070 좋아요 0 클리핑 0
FMM(초대남) >>후방주의 "펑"
부부(40대 초반) & 초대남(30대 초반)이 함께한 행복했던 순간을 공유해봅니다...  
0 RedCash 조회수 13070 좋아요 4 클리핑 3
불금에 님도 따고 뽕도 따고
영화 [내 남자의 순이]   아침부터 불금의 뜨거운 밤을 외쳐대는 섹스 파트너 때문에 ‘오냐, 그래. 내가 홍콩으로 보내주마!’라는 결심을 하고 만나기로 했다. 생리 때문에 삽입은 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먼저 못 참고 삽입을 외치면 5만 원을 내야 하는 내기가 시작됐다.   ‘신사임당 언니 기다리세요. 오늘은 제가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마음 급한 그 친구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달려들었다.     “벗어! 벗어!&r..
0 RedCash 조회수 13069 좋아요 1 클리핑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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