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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 후기
뭔 알약 하나가 2만원이람 아  어서 묶어버려야지 쓸데도 없는거 당장 콘돔부터 사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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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선물
난, 영원히 아이로 남고 싶어요 아니, 아니 물기 있는 여자가 될래요 아 정했어요 난 죽은 듯이 살래요 아냐, 다 뒤집어 볼래 맞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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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졌다.
오늘 하루... 지친 속을 달래며 1일 1식 하려 했는데... 졌어요... ㅜ.ㅜ 등갈비... 요녀석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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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
내가 너를 원할때 너도 나를 원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지 그렇지만 거부 당하는건 언제나 기운빠지는 일 너와 내가 한 몸이 된다해도 같은 마음이 되는건 어려운 걸까 생각하게 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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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픈거만큼 서러운건 없는듯
아픈거만큼 서러운것도 없는듯... 옆에 같이 있어 주는 사람도 없고.. 몸보신 시켜 주는 사람도 없고... 에휴... 역시 난 언제나 혼자인가봐요..ㅎㅎ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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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팔짱을 끼고 손을 잡고 걷다보면 세상에 너랑 나랑 둘만 있는 것 같다 주변 사람들은 다 뿌옇게 보이고 너랑 같이 걷는 설레는 기분만 남아 시끄러운 곳에서도 주변의 소리는 어느새 들리지가 않아 너를 보고 있는 내얼굴이.. 보일리가 없는 내얼굴이.. 보이는 것만 같다 나는 아주 많이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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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입고 공공장소에서 섹스?
상상만으로도 큰 자극을 주네요~ 제복이라는 이미지가 주는 공공성, 경건함 제복 입고 섹스 해보셨어요? 모텔 말고 공공장소에서! 아직까지 용기가 부족해서...못 해봤지만ㅠㅠ 한 번쯤은 인적 드문 곳에서 해보고 싶어요. 나도 상대방도 제복 입은 모습으로. 나는 바지만 내리고 상대방은 상의만 올리고 섹스 한다면 핫 섹스, 평소보다 많은 양이 나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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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성향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주말에 이것저것 보다가 레드홀릭을 알게 되서 가입 후 첫글이네요 고민이 있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40대초반 결혼 15년차 부부입니다. 둘째 생기고 거의 6년 정도 리스로 살았습니다. 둘째 생기기 전에도 몇달에 한번? 정도만 관계를 갖었었구요 일단 첫째가 14살이고 둘째가 7살인데 애들이 늦게 자요.. 둘째는 기본이 11시~1시 첫째는 빠르면 1시 늦으면 4시 이렇게 자요 그러다 보니 뭔가 시간이 안맞았고 일단 와이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성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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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관계...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상당히 보수적인 친구와 사귄지 약 1년 반년이 되가고있습니다. 관계중 아프다는 말에 많이 사정도 못한적이 많습니다. 갈수록 싸여가는 제 욕구는....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관계빼고는 좋은 친구인데 관계때문에 참... 제 길이가 길거나 굵기가 큰것도아닙니다. 전에 교제했던 친구들중에서 아파했던 친구들은 없엇는데 이번에 교제중인 친구가 많이 아파하고 보수적입니다. (아프다는게 배가 쑤시듯 아프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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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는안이 채택되었다네요... 제 월급 녹는소리 들리십니까? 2030 늙으면 못받을껀데 더 내야된다니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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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 자체보다는
예전엔 닥치는대로(?) 끌리는 남자라면 먹어야(?) 갈증이 풀렸어요. 아귀아귀 키스하고 애무하고 전초전을 끝낸 뒤 상대방의 미니미가 들어오는 그 때 탄성이 입에서 터져나오는 순간이 대단한 만족을 줬죠. 이제는 삽입보다는 삽입 전까지 가는 과정이 더 좋아요. 제가 별로인 남자들만 만난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삽입한다 해도 특출나게 모양이나 길이, 크기가 나와 안 맞는게 아니라면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랄까요. 공사도 기초공사가 제일 중요한 것처럼 섹스도 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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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무기력고민
안녕하세요 이렇게 결국 고민을 참지못하고 글써보네요 제주도에사는 남자 입니다 요즘 우울증 , 무기력 등 때문에 죽겠네요 입맛도없고 진짜 뭐든지 손에 잡히지도않고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나이는 20대 중후반됩니다 안믿을지모르지만 제대로된 여자경험은 한번도 없었고요 이전에도 성욕을 주체하지못해서 여관바리에 가서 돈주고 풀긴했지만 서비스도 형편없고 허무함도너무커서 다신 가지도않습니다 하긴 나같은 능력없는놈한테 여자는 가당키나않죠 누구에게 톡 털어놓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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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마해써여 ㅋㅋㅋㅋㅋ
펌 전후비교~ 쫌 느끼한가요? 전이 나은거 같기도 하고 ㅋㅋ 익명이니까 솔직히 평가 부탁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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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특집 시작인가요?
전 거짓말 같은거 못하니까 안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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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데 날씨가 무지좋아요...
회사에서일하고...잠은 오고.... 날씨가 엄청좋네요.. 내일은 자전거를타던 드라이빙을타던 벚꽃과 바다를함 보고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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