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너무커서 고민
하...너무 큰거 같네요 과유불급이라했는데 옆에서 종소리나면 저인줄 알고 인사해주시면 고맙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3673 좋아요 0 클리핑 0
잠이
혼자 꼼지락하다보니 잠이안오네요 안주무시는분!
0 RedCash 조회수 3673 좋아요 0 클리핑 0
집 근처 친구를 찾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결혼하고 인천으로 오게 되서 .. 친구도 없고 일, 집, 일, 집.. 이렇게 재미없게 살아가고 있네요. 근처에서 술 한잔 아니면 이야기 나눌 친구가 필요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 처럼 비슷한 상황이거나 이야기 할 상대가 필요 하신분은 댓글이나 쪽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은 학익동이고요, 그 주변에 사시는분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0 RedCash 조회수 3672 좋아요 0 클리핑 0
밑에 연애상담 보고 저도 느낀건데...
진짜 남자든 여자든 환승하고 바람피고... 여자나 남자한테 상처주고 그런 연애하면.. 나중에 부메랑이 되어서 분명 되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있을때 잘하란말이 나오는거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 나중에 헤어져도 후회하겠지만 그래도.. 후에 자기 자신이 생각해도 나는 정말 그녀/그대를 한치 거짓없이 정말 사랑했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해야되요.. 저도 뭣도 모르고 여자한테 상처주고 그렇게 살다가 20대 후반부터 정말 상처 많이 받았었고.. 무엇보다 뼈저리..
0 RedCash 조회수 3672 좋아요 1 클리핑 0
PM2:40분
공부를해야되는데... 마음이 착잡하네요 아직 편하진않은것같아요 대구엔 바람이 많이부네요 옷 따시게 입어야겠어요 잠도오고...커피한잔해야겠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3672 좋아요 2 클리핑 0
여러분 제가 텐가 싸게파는데 알아냈어요!!!
이로하쪽 제품 사고싶은데 너무 비싸서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텐가고라는 사이트를 찾았거든요?? 아직 후기없는거보니까 새로만들었거나 잘 안알려진 사이트같은데 싸더라구요 제가 알려주려고 왔습니다!! http://www.tengago.com/  <<여기에여!! 나중에 광고 많이 올라올거 같은데 제가 먼저 찾아냈습니당ㅎㅎㅎ
0 RedCash 조회수 3672 좋아요 0 클리핑 2
레드홀릭스 11월 독서모임(40th) 후기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11. 14. 16 : 00 ~ 19 : 00  장소(상호&주소) : 레드홀릭스 사무실  모임목적 : 독서단 40th 모임, 선정 도서는 '당신이 숭배하든 혐오하든'  참여방법 :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자 : 한연화, 섹시고니, 마귀, 뭥미라, 임지, 길, 유희왕, 유휴휴(맞게 파악 못했어도 처음이니 양해 바랍니다.) 일단, 이 책의 제목인 '당신이 숭배하든 혐오하든'은 목적어인 '여성의 몸을'이..
0 RedCash 조회수 3672 좋아요 2 클리핑 0
<썰> 인스타 흑누나 3편
*본문과 관련없는 사진 이번 편으로 마무리하려는데 기다리신다는 댓글에 후딱 3편을… 세차게 숨을 내쉬던 애쉴리를 보며 더는 참을수 없게 된 나는 침 범벅이 된 그녀의 입술을 거칠게 핥으며 그녀의 옷을 벗겼다 작정을 하고 온듯 은은하게 유두와 음모가 비치는 시스루의 섹시한 검은 란제리가 보였다 그녀의 망사 스타킹을 벗기려다 양손으로 잡고 내가 물었다 “Can I…?” 애쉴리는 지금 당장이라도 날 먹어치울 듯했던 표정을 거두고 엄지 손가락 끝..
0 RedCash 조회수 3672 좋아요 0 클리핑 0
빨리와
오다 니가 좋아하는 크로와상 사왔다 열심히 일하고 서둘러 오시오 사람관계 사실 별거 없다 그 사람에 대해 조금 신경쓰고 공감해주고 좋아하는거 기억했다가 한번씩 쓱 전해주고 뭐 그렇게 서로의 마음안에서 흘러가는거지 머리나빠서 밀당같은거 잘 할줄모르고 불편하고 진지하게 다가가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내 사람이라 생각하면 그냥 믿고 직진하고 다 퍼주는 대책없는 성격이지만 관계에 최선을 다해서인지 끝난 인연에 대해 아쉬움은 있어도 후회는 안한다. 사랑도 친구..
0 RedCash 조회수 3672 좋아요 2 클리핑 0
주저리 주저리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결혼을 하고 싶은뎅 근데. 나이에 쫒겨서 결혼 해야하나?? 하는 마음이 요즘 많아요 점점 늦어지면 아예 결혼을 못할거 같아서요 최근들어 나이에 쫒겨 결혼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많아요 ㅠㅠ.
0 RedCash 조회수 3672 좋아요 0 클리핑 0
1월도 벌써 7일이 지났고
그치만 새해라고 특별히 다를 것도 없지 뭐... 역시나 성긴 소개팅들은 예년과 다름없이 결실없는 심심한, 물론 다른 의미로의 심심한 여러 생각을 가져다 주었으며. 앞자리가 바뀌고 꽤나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애새끼의 스탠스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 씁쓸한 귀가는 당연지사, 작년부터 읽기 시작한 벽돌을 들고 이불 속에서 막장을 넘겼다. 세계 끝의 버섯! 제목 참 오묘하지 않은가! 허지만 우리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런 책은 아니고. 사회 속에서 인간..
0 RedCash 조회수 3672 좋아요 1 클리핑 0
운수 좋은 날에.
어슴프레한 저녁을 지나 하루를 마무리 해야 하는 시간. 노곤한 하루의 지침은 기지개 한번으로 충분하다지만 마음의 허함은 결국 사람을 찾게 되네요. 그저 편하고 자유로우면 되는데. 그저 즐겁고 행복하면 되는데. 그저 당신이 웃는 만큼 나도 웃을 수 있으면 되는데 당신의 생각과 성향,  그리고 자신만의 세계관이 쉽게 부합되지는 않겠지만 하나씩 천천히 당신에게 물들어가고 하나씩 천천히 나에게 스며들수 있다면 그리 어렵지도 않은 것이거늘. 오늘 같은 어슴프..
0 RedCash 조회수 3672 좋아요 0 클리핑 0
해바라기
내일부터 장마라니깐 오늘이 마지막일수도?? 꽃은 화려할때 지는거야~~~
0 RedCash 조회수 3672 좋아요 0 클리핑 0
달리는 고속버스
코끝에 꽃향기 가득한 봄바람이 나의 마음을 적시는 햇살이 따스했던 어느 봄날... 나른하고도 상쾌한 그 느낌이 좋아 무작정 그녀에게 전화를 한다. 우리 종점 여행갈래? 그게 뭔데? 그냥 날씨좋으니까 아무 고속버스나 타고 갔다가 차한잔하고 대충 둘러보고 오는 여행~ 그래 좋아..알겠어~ 나올때 나풀거리는 짧은 주름치마 같은거 입고나와~ 왜? 그냥 그렇게 입고나와~ 뭐야 이상해...또 뭐할려고 하긴 뭘해...버스만 타고 왔다갔다 할껀데 아무튼 주름치마에+검정스타킹+..
0 RedCash 조회수 3671 좋아요 1 클리핑 1
광주인데  라면먹을분..
여자가이러면...다들 쪽지가????레홀이라는특성때문에 먹는라묜보다.....19금라면.......을상상 남자가 라면먹으로갈래하면 정몰분식집??ㅋㄱㄱㅋ 전 먹는라면이나 그녀의 라면이나 둘다조응게오시오.ㅋㅋ
0 RedCash 조회수 3671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3270 3271 3272 3273 3274 3275 3276 3277 3278 327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