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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레터
「어느날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다.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스승이 답했다. "꽃을 좋아하면 꺾게되지, 하지만 꽃을 사랑한다면 물을 주게 된다네" 우리는 아름다운 것에 끌리고 그것을 갈망하며 소유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꽃을 꺾어 곁에 두고 즐긴다. 그러나 꺾인 꽃처럼 끌림은 결국 시들고, 시든 꽃은 버려지고 만다. 끌림이 발전해 사랑이 되려면 정성어린 돌봄이 필요하다. 살아있는 꽃을 보고 싶다면 잘라서 꽃병에 꽂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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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불편성
전 국내 콘돔은 작아서 외국에서 주문해서 써요 국내꺼 쓰면 콘돔이 작아서 귀두 부분이 조그라 든 상태라고 할까요? 암턴 귀두 모양이 잘 펼쳐진 버섯 모양이 아닌.  애호박 모양이 되서 아프고 그래요 국내 콘돔은 콘돔 자체가 몸통 기준으로 만든건지 콘돔이 일자( ?? ) 모양이라고 할까요?? 귀두 부분을 크게 만들지 않아서 불편하게 안 좋아요 그리고 국내꺼 쓰면 귀두 부분이 작고 조여서 근가 발기도 금방 죽어요 콘돔 빼면 바로 다시 발기 잘 되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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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인가요!
글쎄.. 인사이드아웃2가 개봉했어요! 여기서 구인해서 영화 같이 보고 그랬었는데 다 추억이네요ㅎㅎ 혼자 보다는 같이 보는걸 더 좋아하는데 저랑 같은 고민하는 사람 없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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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목,어깨 안마!!
제목과같이 안마 혼자 시원하게하는 방법있을까요..ㅡㅡ 다른사람해주는건 잘하는데 제자신을 못해주네요 ㅋㅋㅋㅋ 방법아시는분 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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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길래..
덥길래.. 더우니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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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너무하십니다.
전 남성은 쪽지보내기가 유료라는 걸 방금알았습니다...괘괜히 설레는 쪽지 주지마셔요.. 심폭합니다 .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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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는 오늘도 참 좋은 혼술러였습니다.
저번에 숭어를 먹어서 오늘은 방어를 먹으려 했으나 시간이 늦어 품절...ㅠㅠ 오늘도 숭어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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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옆방 중년부부의 섹스를 목격하다.
  고등학교 시절 우리 가족은 한옥집에 살았다. 그리고 방 한칸엔 어느 중년 부부가 세들어 살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쯤이나 되려나.. 지금은 딱히 중년이라 하기도 어려운 나이지만 말이다.   그 당시 우리 집에서 방과 마당사이를 가로막는 것은 허술하기 짝이 없는 창호지문과 나무틀로 된 유리문이 전부였다. 그래서 옆방 부부가 말싸움이라도 시작하면 그 소리가 고스란히 다 들렸다.   아줌마와 아저씨는 외모상으론 평범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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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쉴려고 인스타하다 도망옴
친구들이 안보겠지..하다가.. 군대 선임부터 중고등학교 동창회 열림.. 오늘 다시 인스타닫고 레홀해야지.. 승구리당당 숭당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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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지않는 글이지만 아버지들은 다 그런거겠죠?
20대 중반 입니다. 아버지가 항상 부정적인말 남잘되는거 싫어하시고 사업하실때도 살거면사고 말거면말아라 이런마인드였고 아빠가 할아버지영향을 많이 받은것은 잘알고있는데...사업이 잘안되시면서 자존감도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셨는데 정말 스마트폰도 이번에 처음바꿨고 아예 옛날 잘나가던 시대에서 살고계세요. 카톡이나 어플이 뭔지도모르시고 할줄도모르시고 할려고도 안하세요 다 돈나가는줄알고. 배우려고도 안하시고.. 그리고 아빠가 서울태생에 서울에서만 살고 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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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방법
한일년동안 똘똘이 단련수련을해서 강직도나 런닝타임은 준비태세 완료이나 부작용이 심함 새벽에는 여지없이 발기차서 깨는바람에 잠만못자네요 ㅠㅠ 레홀님들 단련도 좋은데 사용처 만들서놓으시고 단련하세요 새벽마다 발기차서 수면방해 심해요, 더우기 수련이완성되면 자위로는 해소불가... 잠좀자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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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보일러 안녕하신가영..?
저희집은 고장났어요.. 2년 살면서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런지 보일러 꽝꽝 얼어서 고장났어요.  어제는 온수가 심상치 않더니 오늘은 온수는 커녕 바닥이 냉골이 되고 있어요. 몇일 집 나와 따뜻한 데서 자면 그만이지- 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이 추위가 다음주 수요일까지 간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네요. 추운 날씨 감기도, 보일러도 꼭꼭 조심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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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서울
3주 가량 백수가 되어서 시간이 좀 널널 하네요 잡설은 넘어가고 쉬는동안 가까운 지역이나 돌아다니자 (현재 경기남부끝자락) 서울 투어를 하고있습니다 이번주 월/화는 종로를 크게 한번 돌았어요(화요일은 비와서 명동과 동대문을 못가봄) 청계천도 끝과끝?비슷하게 한번돌고 을지로부터 종로도 크게한번돌고 돌다가 종로 익선동이란데도 한번 돌고.. 나름 한옥마을이라 분위기가 좋더군요 와인과 커피.. 마시고싶었지만 혼자라서 쩝.. 못마시고 종로에 초밥집 가서 허기를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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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새어머니께서 사고로 다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작년도 그러더니 올해도 저에게 썩 좋은 해는 아닌가 봅니다.    좋은일좀 생기게 해달라고 (무교라서 누구한테 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에 습관처럼 입 닳도록 말하고 다니는데  방금 할머니께서 전화가 오셔서  오늘 아침에 새어머니께서 집 옥상에서 사고로 추락하셔서 많이 다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고향 집이 낡은 주택이라 옥상이 엄청 높은 그런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떨어지면 다치기엔 충분한 높이거든요. 다행히 아침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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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뜨게 하는 법 아시는 분. 어느 글에서 안뜨게 할 수 있다고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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