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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특별한날 갈만한 모텔 추전좀 해주세요
오늘이 결혼기념일 입니다 오랜만에 와이프와 단둘이 데이트를 하려는데요 대전에 특별한 모텔 없을까요?? 이색적인 모텔이나 데이트장소좀 알려주세요  항상 아이들에 치이며살다보니 어딜 가야할지 떠오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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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구날씨
지금 대구날씨는 19도에요 완전 봄입니다 시내잠깐다녀왔는데..다들 옷이 얇아지고 좋더라구요 커플들도 많구요..^^ 봄은 잘 안타는데 올해는 봄타는지 외로움이 더 느껴지네요..^^ 모두 즐거운 토요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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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야하게 전화하실분안계시겠져 라인으로 ㅠㅜㅜ 오늘.이사하고 혼자오니 야한대화를 목소리들으면서하고싶네여.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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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면서 레홀하지 않기.ㅎㅎ
비몽사몽 중에 화면 올리다가 뱃지 투척.우하하하;; 그것도 제일 오른쪽을 터치해서.... 제게 뱃지 주신 분 중에도 혹시 그러신 분 있으세요?ㅎㅎ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그 분의 글엔 티 날까봐 뱃지도 못 줬는데... 제가 이렇게 순진하고 수줍음을 많이 탄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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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 있지~ 라는 기준이 어디까지인가요??
남녀서이에 그럴수 있지 싶은 기준이 어디깢지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에도 아무상관없이 친규로 지낼수 있는? 1. 손잡기 2. 팔짱 3. 포옹 4. 키스 5. 어쩌다 원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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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는 밤 레홀에게
안녕 레홀아 너를 알게된건 올해 9월 즈음 체위를 검색하다가 였던 것 같아 언젠가 양지의 배웠던 성과, 재밌는 사람들이 있는 공간 그런 것들에 매료된 난 마치 오티에서 알게된 친구들과 밤새 술잔을 기울이며 서로의 인생을 구석구석 보여주고 구경하듯 많은 밤을 보냈어 어떤 날은 알쓸신잡 같은 지식도 배우고 가고 어떤 날은 쿠퍼액 맺힐만한 고퀄리티 썰에 젖고 가고 어떤 날은 랜선 건너 시련의 아픔을 겪은 분을 주제넘게 토닥이기도 했었지 음지에 있기 쉬운 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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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퇴근기념☆재탕
역시 홈트는 제의지로 시작하고 마무리를 해야해서 그게 참 어렵네요ㅠ 피티 끊어놓고 하지도 못하구ㅠ 오늘도 하긴했구나! 하는 만족감으로 샤워하러갑니당^^ 두번째 사진 내맘에 너무 든다♡♡ 파트너한테 보내니까 자가격리 지랄나발이라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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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마사지가 핫하네요. 아주 바람직... 8년전에도 여기 초창기에도 오일마사지가 핫했다죠 모두 모두 즐마하시기 바래요. 그리고 매너만 지켜주시면 모두 행복할꺼에요. 저는 지금도 오일마사지 섹스 여전합니다. ㅎ 오랜만에 생존신고... 그리고 짤1은 오일마사지시에 주의 사항입니다. 짤2는 잘씻구 끝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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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봤어요 AI mirror ㅎ
재밌네요 사실적인 것은 가슴크기와 머리칼 정도 ㅎ 저는 가슴 실종의 슬렌더입니다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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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눈가리고, 손 묶인 상태로 남자 두명에게 입이랑 보지 다 물려보고 싶다 적당한 스팽에 보짓물 많이 흘린다고 수치스러운 말 들으면서 강강강 밖에 없는 섹스해보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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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꼬추 사이즈 크게 유지하는 법이 있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특이한건지 몰겠지만 평소 꼬추 사이즈가 5cm도 안되는 듯해요 예전 여자친구가 평소 꼬추 보더니 자기 중학생 남동생 꼬추 보다 작다구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발기되면 12cm가 넘지만 평소에 진짜 비정상으로 너무 작은데 이 평소 사이즈를 크게 유지하는 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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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쪽지삭제?
남친이 저몰래 레홀회원 전 그덕에 레홀 알게됨 1년정도가입되어있고 글도 수두룩 뱃지받은수도많아요 쪽지주고받은것만 40개가넘는게 까놓고 얘기하고 오픈시켰더니 쪽지 언제지웠는지 없는 남자 어떻게 해석해야나요? 쓸데없는거라고 지웠다는데 확인방법이없네요 절대만남목적으로 한거아니고 재미로한거라는데 미친 이남자의 생각은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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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클럽가보신분 계신가요?
어떤지 후기가 너무 궁금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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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역꾸역 오운완ㆍ 순)
ㆍ 헬스3개월차 아직 초짜에요~~ 오늘도 꾸역 꾸역 운동갔다가 마트서 이것저것 챙겼는데 이거 먹음 쌤쌤인데 오늘은 그냥 캔맥 하나만 목구멍 크게벌려 털어주고 잘까합니다. 내일은 요즘 맛 들린 산을 일찍 만나볼 생각으로 ..설렌다아ㅏㅏ.. , 문득 엘베문에 비친 실루엣이 전과 달라보여 한장 찍었다는, 운동은 배신하지 않는다! 배반? 암튼 믿어보기로.. 근데..저는 그냥 자고싶지 않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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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레터
「어느날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다.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스승이 답했다. "꽃을 좋아하면 꺾게되지, 하지만 꽃을 사랑한다면 물을 주게 된다네" 우리는 아름다운 것에 끌리고 그것을 갈망하며 소유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꽃을 꺾어 곁에 두고 즐긴다. 그러나 꺾인 꽃처럼 끌림은 결국 시들고, 시든 꽃은 버려지고 만다. 끌림이 발전해 사랑이 되려면 정성어린 돌봄이 필요하다. 살아있는 꽃을 보고 싶다면 잘라서 꽃병에 꽂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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