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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이죠...
아침에 한번, 점심때 한번 했어요. 그니까 저녁에 또 할거에요. 왜요? 그러기로 했으니까요. 여러분도 저랑 똑같죠? 하루 세번! . . . . . . . . 왜... 자위 라고 할 줄 알았어요?? ㅎㅎㅎ 여친이랑 할거임. 밤엔 몇번 더 할지 모름.. 부러우면 님 지신거임. 아니다. 읽은 당신.. 이미 졌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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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 레홀분들 ~~~ ㅎㅎ 요즘 애기들 컨디션 어때용?
환절기라 그런지..애기가 콧물도 많이 나오구 잠만 자네요ㅠㅠ감기 걸릴까봐 걱정돼용 가습기 틀어주고 옷입혀서 방도 따듯하게 해주고있어요ㅠㅠ 혹시 감기인가 싶어서 병원갔는데 감기 아닌거 같다구 환절기라서 그런거같다고 하시는데 넘 걱정돼용 레홀분들 반려동물들도 컨디션 안좋은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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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부산갈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ㅏㅏㅏ부산너무 가고싶은데..흐엉넝ㅇ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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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에 안겼을때
몰려오는 그사람 만의 체향이 느끼고 싶은 날이네요 껴안고 목뒤에 뽀뽀해주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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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듣는 중인데요..
레드홀릭스는 이석현님 팬클럽 소모임을 허하시오!!! *-_-* 공주처럼(?) 모시겠습니다 무슨 소리 하는 건지 모르겠네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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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드릴건 없고
오늘의 저녁메뉴 마라 좀 칩니다 땅콩소스 잘 만들어요 먹다 볼 깨물었어요 오늘 언니들 겁나 이쁘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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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영혼이 깃든다!
토탈 10라운드중 겨우 7라운드 채웠네요 한끼먹고 운동하려니 힘안나고 저세상 갈뻔 했어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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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의 빙탕후루
온몸의 기를 한부위에 모아 쓸 곳은 역시나 한군데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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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알아간다는 건
그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보게 되는 기회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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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약속 취소라니
저녁에 즐섹하기로해놓고 일주일을 기다렸건만.. 갑자기 잠수라니 ㅠ_ㅠ 태풍님도 가셨겠다 드라이브라도 슝 떠나고싶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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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매번 똑같은 몸, 애무, 체위에 약간 흥미를 잃어가는 6년차 부부인 우린, 어떻게하면 긴장감 확 높일까 고민하다 서로 가슴속 깊이 있지만 말하지 못했던 다크 시크릿 하나씩 올해 가기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긴장감 유지하기 위해 했던 서로의 노력은 차차 풀기로 하고요^^; 우선 제 로망은 외국인과 섹스하기. 남편의 로망은 제가 포함된 여둘남편하나 쓰리썸.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는가 싶어 고민이 되다가도 죽을때까지 제 다리사이에 앞으로 남편 육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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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장점 생각해보니
쌍.수는 안했지만 살빠지니 생겼고... 눈은 안경 꼈지만 큰편이고 동안인 편인게 제 장점인거 같아요 ㅋㅋㅋ 음... 이것도 장점이려나? 아담한 키를 가지고 있죠 ㅋㅋㅋ 급 ... 자존감 올리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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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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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츄는 잠시 접어두고
_ 나는 사랑스러운 바보, 좀 심하게 말하자면 사랑스러운 얼간이나 멍청이를 좋아하는 편이고 사랑해야 한다면 그러한 사람이 좋다 생각하는 편. 백치미와는 좀 거리가 있는게, 완벽은 없으니 누구나 흠은 있기 마련일테고 아름다운 이상형은 동경에 가까워 뒤에서 따라가게 마련이지만 사랑스러운 바보는 뒤를 돌아보지 않을 수가 없지 않나. 돌아가서 손을 내어 줄 수도 있고 심지어는 일으켜 같이 걸을 수 있으니 외로울 일이 없다. 물론 나라고 일으켜지지 않을 이유 없는 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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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만만한 사람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0310021567524 (위 기사에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파주 용주골은 3월 20일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성노동자 여성들과 시민들이 인간 바리케이트를 쳐서 용역업체와 맞섰습니다. 제가 용주골 소식을 접한 게 작년 성탄절 즈음이었는데 아직도 이 지난한 싸움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몸 팔아서 쉽게 돈 버는 더러운 년들’만큼 우리 사회에서 만만한 존재가 또 있을까요. 집창촌이 존재하게 된 배경, 그 여성들이 집창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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