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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섹스 II
첫섹스를 하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았어. 커피만 마시려고 만난게 전날인데... 결국 우리는 다음날 만났거든. 7/7 일요일 3시 30분쯤이였나보다. 당신을 만났던게. 당신이 좋아한다던 커피맛집에서 녹차라떼가 커피를 사들고 들어가긴 했는데... 음료가 다 녹도록 해댔네. 그치? 초반에 좀 마시곤... 시간이 한참 흘러서 다시 조금씩 마셨던게 기억이 나. 처음 입실하고선, 부끄러워서 쭈볏쭈볏. 그러다가 당신이 먼저, 그리고 내가 샤워를 했었는데. 당신은 다시 이쁘게 차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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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나 쐽시다
ㅎㅎ부산이자 양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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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살아계신 분들을 위한 에티튜드
오늘 하루도 안녕하셧나요 ? 요즘들어 인생에 충실한 하루를 살고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은 러샨입니다 : ) 오늘은 무얼하며 주말을 보내셧나요? 저는 머리를 다듬었어요! 원래의 포마드에서 머리를 살짝 띄우는 리젠트로 머리를 바꿔봤는데 꽤나 잘어울려서 혼자 거울을 힐끔힐끔 하며 자기만족 중이에요 하하  마음 맞는 사람이 있다는건 만족도 높은 삶을 사는데 있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몸이 잘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마음이 맞지 않는다면 빛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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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하는거야
요즘 하는 일이 없이 대기중이라서 놀고 있는데, 아침 출근도장 찍고 매일 숙소에 와서 영화보고 미드보고 카톡하면서 노닥거리다가 심심하면 자지가 꼴릿해서 딸치고, 또 치고, 나이 서른에 발정났는지, 대체 이 놈의 자지는 가라앉을 생각을 안하고 자꾸 서는지, 네이버 웹툰 스퍼맨이 된 것 같다 오늘은 몇 번이나 빠딱빠딱 설지, 또 몇 번이나 딸 칠지, 구멍에 쑤셔박아야 하는데, 또 주말만을 기다려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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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귀여워죽겠어요ㅋㅋ
한살연하인데요ㅋㅋ 그거 하고나서 뻗어서 자다가 애가 갑자기 우는거에요 알고보니 제가 딴남자 만나서 결혼하는꿈꿨대여ㅋㅋㅋ 4년 넘게만나도 불안한가봅니다ㅋㅋ 저도 그렇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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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3-처녀를 바라나요
모르면 용서해주고, 알면 질타하는 과거 관계는 내 자신이 떳떳한지부터 되돌아 봐야 할 것같아요 순결을 원하는 시대는 아니지만 가끔가다가 보이는 사람들때문에 불편함을 느껴요 그런 순결을 찾는 그사람은 순결한지.. 한편으로는 그런 순결한 사람끼리 만나면 한번 관전해보고 싶어요 얼마나 재밌을지...ㅎ 책이나 동영상으로만 배운 기술을 얼마나 잘 사용할지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알려줄사람도 없고 맞다고 해도 따라가는게 맞는지 의심도 들꺼고.. 모르는척도 나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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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이런 밑위가 짧은
팬티 입으시는 분들 계신가요.. 특히 골반쪽이 얇은 저 부분이 너무 섹시해요.. 거기에 검은색 실크면 .. 진짜 바지 벗기자마자 그 팬티가 나오면 제 미키가 팬티밖으로 튀어 나온답니다^^; 참고로 이 모델은 제가 눈여겨 보는 모델이랍니다. 인스타에서 우연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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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
그 사람이 꿈에라도 나올까봐 무섭다 아무래도 병원을 가봐야겠다 사람이 이렇게 무서워질 수도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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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대화가 오가야
섹파라는걸 하게 되는건가요 ;; 메커니즘이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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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란...
야간에 혼자 일하니깐 시간이 너무 안간다...둘이 있을때랑은 차이가 너무 난다. ..뭐든 혼자보다 둘이 좋은거 같다...혹시 안자는분 계신가요?!시간 때우게 댓글 놀이라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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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진 괜찮아요?
저희는 신혼여행온터라 기사도 방금 확인했는데.. 레홀러분들은 아무쪼록 피해가 없었길 바래요! 벌써 여행의 반이 지나갔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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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전기장판 틀어놓은 침대에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귤 까먹으면서 티비보고 싶은 밤ㅠㅠㅠ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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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버스에서의 애틋했던 사랑이야기
오래전 내가 대학신입생때의 일이다. 그 당시에 나는 시골 어느 소도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대학으로 진학을 하였고 가끔은 종로쪽에 있는 ㅇㅇ서적이라는 대형서점에서 책도 사고 술도 한잔 마시기도 하고서 다시 학교근처의 하숙집으로 돌아오곤 했었는데..그날도 그 서점에서 책을사고 저녁도 먹고 술 한잔 하고서는 버스를 탔는데,아주 운좋게 버스중간부분의 빈좌석이 나길래 재빨리 좌석에 앉게 되었다. 퇴근시간이 겹쳐서인지 곧 버스안은 승객들로 콩나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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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살면서 미쳤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면 너는 단 한번도 목숨 걸고 도전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W.볼튼) 장난식으로 던지는 '너 미쳤어?' '너 미쳤어.'가 아닌 정말 미쳤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봤고 그 말만큼 몇배로 목숨을 걸어봤지만 결국 내게 남은 건..마음에 상처와 나 혼자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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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안녕하세요~~ 어제 글올렸던 익명의 남자입니다. 부산에서 내일까지있는데 혹시 오늘 저녁에 2대2로 노실 레홀분 계실까요? 저희는 30대 초반남자둘이구요~ 술게임도하고 진솔한이야기도하고 그렇게 오늘같이 술이나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뱃지주세요!! 광안리에서 회 한접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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