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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혼 대폭발 슛♥
오늘은 부산에 30분간 폭설이 왔습니다ㅎㅎㅎ 동심의 세계가 대폭발하여 또라에몽을 그려 보았습니다 끝나고 신문지로 깔끔하게 지우고 나갔어용ㅋㅋㅋㅋ 앙앙앙 난 니가 정말 좋아 도라에몽 도라에몽 단짝은 진구니깐 빠지면 안되죠 진구가 살짝 비실이랑 믹스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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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답하고 놀아요~
라고 쓰고 놀아주세요 라고 읽습니다. 놀아주실분 계십니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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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실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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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했던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손을 잡고 걷지 못했던 그 시간을 생각하면 그 사람에게 미안해집니다. 그 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았지만 그냥 미안해집니다. 그 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았지만 어쩌면 내 손을 잡고 싶어하지 않았을가 하는 생각에 미안해집니다. 후회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후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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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하나.
모두가 참고 견디며 산다. 참으로 질기고 오래도록 그래왔는데 왜 참고 견뎌야하는가를 묻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다만, 그 많던 참음과 견딤이 한번에 쏟아지면, 어뗜 흉상을 드러낼지 그게 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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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ㅋㅋ 나 우아하게 ㅋㅋ 먹고 잇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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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고추를 짤랐네요
필요가 없어서 자른 건 아니고 고추가 가위에 좀 찝혔달까 털이 처치곤란이라 이게 관계할때 자바당겨져서 아파요 왁싱은 돈들고하여 콧털가위(?) 그걸로  나무 가지치기 하듯이 가끔 짤라주는데 자르는데 살을 찝어 버렸네요 깜짝놀라게 아펐는데 이 가위 모서리엔 날이 없는지 다행히 상처는 없네요 한 번 자르면  관계할때 효과가 있는듯해요 털이 가끌가끌하여 낙타눈섭처럼 긁어주나봅니다 깨끗하게 왁싱하고싶긴하네요 제휴샾 없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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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도 이렇게 잔잔하게
안녕하세요! :) 이 노래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인터뷰에 의하면 Ed Sheeran이 Divide 앨범을 작업할 때, 외할머니께서 병중에 계셨고 결국에는 돌아가셨다 해요..  그래서 Ed의 어머니의 입장으로 쓴 곡인데, 처음에는 올리지 않으려다 외할아버지께서 이 곡을 앨범에 실을 걸 권유하셔서 수록곡으로 나온거래요. 슬프기도 하지만 위로가 되는 노래 같아요. 여러분도 이 노래 들으시면서 힘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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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지막
그냥 3 * 제 글에 응원 보내주신 한 분을 위해서라도 3편까지 잘 써보고 다른 이야기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콘돔을 씌었다. 나는 내 자랑인지 모르지만, 한번 싸고 바로 하는 게 된다.. 이상하게도 한번 싸고 바로 되냐 묻지만, 발기 안 죽고 민감함이 덜해져서 나도 좋다  두 번째 자지는 더 단단하고 힘을 받는 거 같았다 늘 그래서 자위로 두 번씩 하곤 했다... 바로 정액을 닦고 콘돔을 씌우고 그녀를 침대에 누우라 했다 " 여기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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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 부부 스토리
남편이 바람핀거 들킨 것만 5번이래요 회사동료랑 그러다가 짤리고, 왜냐면 부인이 동종 업계에서 경력이 꽤 있던터라 주변인 제보를 받았다고. 결국 남편 짤리고.. 다른 회사에서도 바람피다가 차사고 났는데 상대 여자 머리 깨지고.. 이건 무서운게 친구가 머리깨져 죽으라고 저주했다함;; 애기가 어려서 이혼을 못했다는데, 핑계같음 계속되는 바람에 또 제보받고, 아예 출장갔다가 외국 여자랑 또 하고 트렁크에서 선물 영수증에 바 영수증 나오고 둘째 가져서 죽을 만큼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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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발렌티노 남성삽입 테크닉
예전에 발렌티노 라는 분이 남성 삽입 테크닉을 강의 하셨는데요 지금도 그 수제자 분들이 활동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혹시 이 테크닉을 구사하는 남자분과 자보신 여자분들 계신가요? 아니면 배우시고 활동 이나 관계 하신 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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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봄인가 보네요.
남자들은 잘 맞는 보지라고 해서 흥분할때 적당히 많이 나온 애액이나 보지의 조임 그런게 생각나는게 있는데요 여성분들도 생각나는 자지 있나요? 유독 그 자지가 그립다 하는거 있나요? 전 예전에 만났던 분이 있었는데요. 그져 삽입만 하고 아무것도 안해도 그져 가만히 있어도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멋대로 보지가 자지를 조이는거라고 했던 그녀가 생각나네요 여성 상위할때마다 허리가 제멋대로 움직인다라면서 얼굴 빨개져서 부끄러워 하며 신음소리 내며 위아래로 허리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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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오늘...
간당간당 9키로가 최대네요ㅠ 담에는 꼭 10키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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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눈팅하고 가끔 댓글 남기는 레홀 흔남입니다 어느 분 글을 보고 저도 간단하게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레홀을 알게 된지 기간으로 따지면은 그렇게 긴편은 아니지만 나름 많은 시간을 투자해왔습니다 전 과학적인 성 지식은 많았지만 성을 즐기는 법의 필요성과 즐거움을 몰라왔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레홀을 알게 되었고 제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여기서 많은 것을 배웠 습니다 사람을 쉽게 믿는 성격 때문에 여자에게 많이 이용도 당해봤고 남자인 친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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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답좀
내가 이 사람 진짜 좋아하는구나 혹은 사랑하는구나 느낄 때가 언제야? + 아... 댓글 보니까 나 그사람 좋아하는 거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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