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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터지게 싸우고 싶다
멀어지는 게 무서워서 한 번도 언성 높인 적이 없다 그게 습관으로 굳어져서 언성 높일 만한 상황에도 그냥 고분하거나 차분하거나 아님 ㅋㅋ 분하거나 어제도 나름 싸운 거 같은데 또 그냥 가만했다 분하진 않았고 가끔이지만 박터지게 싸워보고 싶다 둘 중 누가 타죽어도 모를 정도로 징글거리게 이글거리다가 다시 마주보고 웃고 싶다 ㅋㅋ 웃는 게 중허지.. ㅋㅋㅋㅋㅋ 사실 아직도 언성 높일 용기 없는 쫄보 ㅠ 흠냐 더 중요한 건 이글거리는 쎆쓰 ㅎ 더 더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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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야한데 데려가주세요
ㅋㅋㅋㅋㅋ여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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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에 관한 회상
언제였던가? 찬바람이 불던 늦가을이었던가? 이화동 어느 허름한 술집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지인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듯, 어김 없이 기분 좋은 술기가 오르던 차에 문득 벽에 붙어 있는 오래된 한국 영화 포스터를 발견하게 되었다.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는 1984년작 배창호 감독의 「고래사냥」 이었다. 신기하게도 본인이 아주 어릴 적 대략 국민학교 3~4학년 정도였을까? 어떤 루트로 시청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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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가 69개 남았네요
그 기념으로 변태같이 69하고 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출장왔다 심심해서 끄적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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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열어놓은 창문을 통해 들어온 차가운 바람이 가슴을 훑고 지나간다. 끈적하게 몸을 덮고 있던 열기가 그 기세에 패퇴하듯 사라져 간다. 물론 방의 냉방은 잘 되어 있었지만, 나른하게 방에 깔려 있는 쾌락의 잔재는 아직도 공기 중에 남아 열기를 내뿜고 있었으니까. 그 공세에 조금 질린 나머지, 내가 창문을 통해 냉기의 구원군을 불렀다고 해도 딱히 이상할 일은 아닐 것이다. 머릿속에 익숙하지 않은 여운이 자리잡았지만, 지금은 그것을 조금더 즐기고 싶었다. 사실 나라는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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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시는분들 질문이요
내일 어린이 날인데 부전도서관 문 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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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km씩 뛰면 생기는일
그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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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도..Hell
하아..요 몇칠째 헬이되어버린 시간표.... 여자친구와 이별한지도 너무나 오래되었고.... 그행위를 못한지도 벌써....하아...강의시간은 늘어만 가고....... 욕구불만인것인가..쌓여만 가는 나의.....ㅋㅋㅋㅋ 모두들 출근하셔서 열심히 일하시고 계시겠죠? 같자 맡은바 위치에서..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저도 좋은 인연이 곧 나타나겠죠? 프리패스도 얼떨결에 생겼는데...쓸데가 참....ㅋㅋㅋㅋ 혹시나하는마음에 자기소개서나 다시올려봤네요..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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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사고없이 풍성하게 보내세요~ 살은 쫌 찌겠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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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가 참 많아요. 그쵸?
요즘 다니다 보면 예쁜 여자가 참 많네요. 잘생긴 남자도 참 많네요. 제기랄. 그런데 예쁜데 관심이 가지가 않네.. 여성분들도 잘생긴 남자를 봤는데 관심이 안 가는 분 계시겠죠?ㅋㅋ 아- 이게 연애세포가 죽어가는건가 싶기도 하고- 요근래 드는 소원이라면 아름다운 여성분을 한 번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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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오늘 날씨 미쳤네요!! 따듯한? 시원한? 바람 솔솔 불면서 헷빛도 따스하니녹네요ㅠㅠ이런날 한강가서 일광욕해야한디 주말엔 비온다글고~~~ 퇴근은 늦고~~나가고싶네요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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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찌질함
나 혼자만 해당하는 이야기일까.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싶지만, 혼자만의 찌질한 이야기 일 수도 있겠다.  때때로, 자주 나는 욕구불만 표출을 이성인의 스탠스로 억누르고 교양의 허울로 합리화 한다. 나는 섹스가 너무 좋다. 하지만 오늘도 원하지 않은 척 입다물고 하루를 살았다. 나의 파트너는 나와의 섹스를 즐겨했다. 지금의 그녀는 내게 섹스를 말하지 않는다. 언제였던가, 그녀는 섹스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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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때리지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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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봤는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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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끝나가는데 ..
어떤 주말들 보내셨나요? 즐섹들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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