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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대낮 시즌2
이번주내내 휴가라 낮부터 즐기니 너무 좋군요 새로운 사람과는 항상 설레임이죠ㅎㅎ 좋은점심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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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y가 남동생 만난 후기~
혼자 딜도로만 놀다가.. 레드 가입해서 인사도 하고 혹시나 여장남자 또는 남자좋아하는 오빠들 있나 글도 읽어보고 그러던차에 오래전에 만났었던 동생과 우연히 연락되선.. 간만에 즐섹하고 왔네요..ㅎㅎ 모랄까? 역시 사람은 꾸준히 섹스해야 성격도 좋아지는듯요.. 그동안 딜도로 만족 못했던거..저녁10시부터 아침 7시까지 호텔 숙박잡고 남동생 섹스 취향 다 맞춰주고ㅎ 근데도 몬가 아쉽..ㅜㅜ 내 성적취향은 만족 못해선 아쉽더라고요..그래도 사람체온이 좋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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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퀸 되기
눈팅만 하던 더블유 입니다. ㅎㅎ 오늘은 이벤트를 준비하다가 알게 된 단어를 알려주고 싶어서요. 공개적으로 자신이 선호하는 사이즈를 알려주고(큰걸 대부분선호), 그 값을 매겨주는 여성을 "사이즈퀸"이라 한대요! 알고계셨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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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울에 놀러왔건만
장에 염증생겨 입원... 맹장까지 염증전이된건 안자랑 맹장부어오를때 섹스하건 자랑 너무아파 발기가 죽어버린건 안자랑 몸조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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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 보세요 ㅎ
이장님 요런 스타일 어떠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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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선주문한게 왔습니다
스고이 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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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키에 따른 분포, 느낌
그냥.. 난 중간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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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등 뒤가 으스스하길래..
거울로 확인해보니까 괴물이 있네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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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잘 굽는 여성들의 특징
. . 그릴이 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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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시간이 지나도 섹스 스킬이 늘지 않는 여친 때문에 고민입니다. 열심히 하긴 하는뎅.. 자극부위 하나 없는 열심이라 오히려 끝에가선 작아지는 꼬추가 밉네여.. 1분만에 싸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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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생각하는 적당한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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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생각
서로의 알몸을 볼 때 부끄러움과 호기심이 공존하는 것 성욕이 불 같이 타올라 보지를 맛있게 먹는 그의 입 자지를 맛있게 먹는 그녀의 입 그녀의 유두와 가슴을 맛있게 탐색하는 그의 혀. 그녀의 보지터널로 가는 그의 손가락 그의 자지기둥을 탄탄하게 공사하는 그녀의 손. 엉덩이를 잡는 손 탄탄한 자지기둥과 따뜻하고 깊숙한 보지터널이 만나 용암을 만들고 긴 어색함을 느끼지만 그 과정은 잊을 수 없는 게 섹스고. 그 순간을 집중하는 모습이 아름다운(예외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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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좀 하자
일단 뱃지 주신 분들께 감사 쪽지는 무조건 보내려 하는데 검색 안되시는 분들은 못 드리고 있습니다 0ㅅ0 아직도 프리패스 결제 안 해서... 검색을 못합니다. 조만간 결제해서 감사 인사 못한 분들 쪽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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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른 모양입니다
연말인데 배가 부른 모양입니다 섹스해야지 하는 생각보다 이번 연말은 그냥 편하게 집 내방 침대에서 뒹굴 뒹굴 하고 싶다는 생각이 큽니다  엇그제 며칠 연속으로 하고 왔더니 섹스 생각이 전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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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젠한테 따먹힐 뻔했넹
썰로 풀려다가 그냥 푸념(?)으로 끄적여요 만남까진 안가고 연락만 이틀 주고 받다가 낌새가 이상해서 캐물었더니 트젠... 성소수자에대해 편견은 안갖고 살고 있는데 자꾸 이러면 편견이 안생길수가 없겠죠? 결론은 상대방 속이면서 본인 욕구만 채우려들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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