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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흐흐 오늘도 칼퇴욥~! ㅋㅋ
그나저나 레몬그라스 선배님은 해장하셧나 ....ㅋㅋㅋㅋㅋㅋ 졸지에 선배님 되셧네 ...ㅋㅋㅋㅋㅋ 체력 충전을 오늘하고 내일은 저녁으로 술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ㅋㅋㅋㅋ 여러분은 오늘 불금되세요! 선배님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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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럽지만 할말은 해야겠어요
요즘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가면 똥을 싸는건지 땀을 싸는건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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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요? 8주에 80
이게 기준인것 같더구요 8주면 80만원 9주면 90, 10주면 100. 이렇게 올라가고 7주면 60, 6주면 50. 이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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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도 될 걸 그랬나봐요..
거미가 부른 이 노래도 가슴저몄는데 남자 감성으로 부르니 주말 낮부터 눈물이 또르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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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오네요.. 흑흑
요새 낮과밤이 완전바껴서 미치겠네요 ㅎㅎ 안주무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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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새어머니께서 사고로 다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작년도 그러더니 올해도 저에게 썩 좋은 해는 아닌가 봅니다.    좋은일좀 생기게 해달라고 (무교라서 누구한테 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에 습관처럼 입 닳도록 말하고 다니는데  방금 할머니께서 전화가 오셔서  오늘 아침에 새어머니께서 집 옥상에서 사고로 추락하셔서 많이 다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고향 집이 낡은 주택이라 옥상이 엄청 높은 그런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떨어지면 다치기엔 충분한 높이거든요. 다행히 아침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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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세상에서 대인관계처럼 복잡하고 미묘한 일이 어디 또 있을까. 까딱 잘못하면 남의 입살에 오르내려야 하고, 때로는 이쪽 생각과는 엉뚱하게 다른 오해도 받아야 한다. 그러면서도 이웃에게 자신을 이해시키고자 일상의 우리는 한가롭지 못하다. 이해란 정말 가능한 걸까.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가 상대방을 이해하노라고 입술에 침을 바른다. 그리고 그러한 순간에서 영원히 살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 이해가 진실한 것이라면 불변해야 할 텐데 번번이 오해의 구렁으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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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티스파이어 써보신 분 계신가요?
공동구매 통해서 구매하려고 생각중인데 삽입형 바이브 어떤가요..? 레홀에서 후기도 살펴봤지만 여전히 고민되네여ㅠㅠ 산다면 어떤거로 사야할지도 고민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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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파트너 생각하시는분들
정말 파트너라는 감정으로 섹스할수잇는 그런 분을 만나보고싶네요 서울 사시는분 중에 이런거 생각 하시는분 잇나요?? 진중하게 대화 나누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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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톡에서 만난 그녀 1
안녕하세요! 레홀은 안지는 6년정도 되었으나, 대부분 눈팅의 시간을 보내며 살던 레홀남입니다 ㅎ 오늘 고객사에서 생산점검 차 감사방문을 하여 하루종일 회의를 진행하다보니… 무료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끔 또 생각난 곳이 레홀… ㅎㅎ 이래저래 글들을 읽다가, 대부분의 레홀남녀처럼 꼴릿꼴릿해져 저도 제 즐거운 썰을 풀고자 합니다 ㅎ 다들 오톡 좋아하시죵? ㅋ 저도 가끔 답답할 때 마다 오톡을 하는 편인데요, 단톡방보단 일방을 선호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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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플레이
나는 돔으로 오래 플레이를 해왔고 여자친구는 BDSM에 대해서는 잘 몰랐으나 확실한 섭 기질이 있었기에 우리는 주로 내가 멜돔,그녀가 펨섭의 역할로 플을 즐겨왔는데 , 모럴센스를 같이 본 이후 그녀가 펨돔 역할을 해보기를 원했다. 이 글은 펨돔으로 변신한 여자친구와의 플레이 썰이다. 체크인을 마치고 룸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 평소라면 약간의 욕을 섞은 성희롱으로 그녀를 능욕했겠지만 오늘은 자기가 돔이라며 터치도,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자기 뒤에 서서 졸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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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가기전..
식후 피곤해서 잠들었다 깨서 스트레칭 후 ㅎ 오늘 따라 자꾸 아래가 촉촉하네요 성욕 없는 남편은 그저 게임만..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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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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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과
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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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재미있으신 분
저 좀 재밌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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