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여성분들께 질문
생일선물로 바이브레이터 받으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ㅋㅋ
0 RedCash 조회수 3408│ 좋아요 0 │클리핑 0
올해의 마지막출근!
저도 이제 올해의 마지막 출근을 하려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갑니다~ 레홀분들도 올해의 마지막?(주말출근하시는분들 빳팅..)출근 호다다닥 끝내고 불금 불토 망년회까지 뜨밤보내세요~~
0 RedCash 조회수 3408│ 좋아요 0 │클리핑 0
시식코너???
집 근처 마트에서 시식코너 머 있나??♥ 구경 하던중 애플쥬스를 발견!!! 시음해보세요~~시음 해주세요(자체필터) 터프하게 원샷!!! 스파클링인가? 톡쏘네ㅎㅎㅎㅎ맛을 음미하던중 알바녀와 주위의 아줌마들 표정이 아주 썩어가는걸 발견!!! 머지?? 왜 이러지??? 이렇게 생각하던중 알바녀님의 말씀 저기……손님 그거 가글인데요??! 네???? 가글이라고요??? 하…… 가글을 음료수처럼 마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시음 해보라며!! 가글하라고 안했자나요!!!! 저..
0 RedCash 조회수 3408│ 좋아요 0 │클리핑 0
비 찔끔
시원하게 내려 줬으면 좋았을텐데 찔끔 오다 다시 해 나네요 습도 ㄷㄷㄷㄷ 너무 더워요
0 RedCash 조회수 3408│ 좋아요 0 │클리핑 0
몇번의 실패 끝에 드디어 맥날 라인 핸드 선풍기를 겟 했습니다
재고 소진으로 몇번이나 실패한 끝에 드디어 하나를 겟 했습니다. 사실 선풍기 용도 보다는 뭔가 갖고 싶은 디자인 때문에 더 기를 쓰고 구하려 했었죠 그렇기 때문에 바람이 얼마나 시원할지 말지는 딱히 기대하지 않았는데 바람도  썩 나쁘지 않네요 ㅎ  
0 RedCash 조회수 3408│ 좋아요 2 │클리핑 0
야외노출
야간 새벽 아무도 없는 골목길 캄캄한 길 모퉁이 오솔길.. 낮에 사람이 많을법한 공원에 의자 그녀와 함께 하는 야외 노출은 늘 새롭고 흥미롭고 흥분 된다. 무얼 원하는지 아는거 같다 ㅋㅋ
0 RedCash 조회수 3408│ 좋아요 0 │클리핑 0
행방불명의 시간
ㆍ 인간에게는  행방불명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속삭이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삼십분도 좋고 한 시간도 좋고 멍하니 혼자  외따로 떨어져 선잠을 자든 몽상에 빠지든 발칙한 짓을 하든 전설 속 사무토 할머니처럼 너무 긴 행방불명은 곤란하겠지만  문득 자기 존재를 감쪽같이 지우는 시간은 필요합니다. 『 처음가는 마을 - 행방불명의 시간 中 』  / 사진출처 : 트위터 >> 요즘 나에게 필요한 시간  &nb..
0 RedCash 조회수 3408│ 좋아요 1 │클리핑 0
어운완
오운쉼! 펑
0 RedCash 조회수 3408│ 좋아요 1 │클리핑 0
익게는 원래 그런건데?
가면을 쓸 수 있으니 어떤 말이든 하는거죠. 여기서야 권장(?)될만한 주제라면 섹스에 대한 경험담이나 취향 또는 욕구 표출, 고민 상담 같은 것들이겠지만 꼭 그렇게 흘러가라는 법은 없고 그래서 분란이 일어나는 것인데. 어쩔 수 없어요. 어떤 말이든 할 수 있으니까요. 대체로 분란 소리 듣는 이야기들은 사실상 폄훼에 속하는 평가이거나 외도에 대한 냉소적 비난 그리고 별 의미는 없어뵈는데 날선 댓글 주고 받기 정도 되는 것 같네요. 되짚어보면 폄훼와 냉소적 비난이 날..
0 RedCash 조회수 3408│ 좋아요 4 │클리핑 0
띠동갑과 건오를 했다
띠동갑 연하랑 건오를 했다  어플에서 알게돼 지역이 가까워 만나게됐다  나보다 한참 어린 그 친구는 나이에 맞지않게 성숙해 어느부분은 나 또한 배운점이 있었던 만남이였다  서로 술한잔 걸치며 때로는 건전하게 대화하고 때로는 걸쭉하게 야한대화를 나누며 서로 알딸딸한채 헤어졌다  그 친구는 집이 가까워 집으로 갔고, 난 차를 끌고와 미리 잡아둔 숙소로 들어가 잠을 청하지만 알딸딸한 정신으로 혼자 잠드니 새삼 외로웟다 하지만 그 친구가 너..
0 RedCash 조회수 3408│ 좋아요 0 │클리핑 0
영계백숙- 오오오오~ :)
여름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는 하루네요. 큭- 이런 날에는 백숙이라도 먹으면서 더위를 날려버려야 하는데 말이죠 큭- 백숙을 모두 사드릴 수는 없으니 큭-- 백숙처럼 다리라도 꼬아봅니다.  (아직도 제정신 못차렸음 큭큭큭- )  
0 RedCash 조회수 3407│ 좋아요 0 │클리핑 0
손만 잡고 잘께!!!
손만 잡고 잘께!!! 잘때는....... 자기 전에 물고 빨고 핥....... 그래야 숙면이.. ...
0 RedCash 조회수 3407│ 좋아요 0 │클리핑 0
뱃지는 뭐에요???
글 아래에 보면 그런게 있는데 뭔지 궁금해져서 여쭤봐용 ' ㅅ'
0 RedCash 조회수 3407│ 좋아요 0 │클리핑 0
시험기간인데 ㅠ
공부는 눈에 안들어오구 하루종일 뒹굴뒹굴 ..ㅠ 오늘 어디나가야지!!싶어서 화장했는데 결국 또 집에서 뒹굴뒹ㄱ루..ㅜ
0 RedCash 조회수 3407│ 좋아요 0 │클리핑 0
마시고 풀자
제가 좋아하는 합정의 작은 선술집이에요 가게 이름이 '마시고 풀자' ㅋ 국물이 아주 맛있는 쌀국수가 6600원, 생맥 한잔엔 3500원이죠. 퇴근길에 들러 쌀국수에 생맥 딱 한잔하기 딱 좋은 이곳에 오늘은 주말을 마무리하러 왔네요. 다들 일요일의 끝을 붙잡고 계신가요? ㅎㅎㅎ 아아아아 출근하기 싫다 ㅠㅠ
0 RedCash 조회수 3407│ 좋아요 1 │클리핑 0
[처음] < ＜ 3575 3576 3577 3578 3579 3580 3581 3582 3583 3584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