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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이신분들 계신가요?
애인이 직업상 외국에 자주 나가는데 짧게는 두달 길게는 6달 정도 나가있어요~~ 너무그리운데 ~ 보낼때 마다 힘드네요ㅜㅜ 혹시 극복하는 나름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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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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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가서 더위 날려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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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퀴즈 2
자, 이 야경은 어디서 찍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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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연휴에 뒹굴거리다 연휴 마지막 날 우연히 티비채널을 돌리다 본 1987... 너무 생생히 그 때의 기억이 소환된다 아픔과 눈물의 시대...처절한 순수의 시대를 온 몸으로 살아온 한 사람으로 눈물이,회한이 복받친다 콧물도 부끄럽지 않았고 동동주에 취해 토악질을 해도 나쁘지 않았다.... 이 나라가 많은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나름 만족하며 살아지게 되는데에 분진만큼 일조했다는 자부심보다는 먼저 간 동료와 선배들에게 부끄러운 것은 왜 일까? 잘 살아야하는데...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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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섹스 원초적이다 서로의 알몸. 부끄럽다. 하지만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본다. 저게 자지구나 저게 보지구나 미지의 세계는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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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잘맞는 속궁합
우리부부는 50대 후반이다. 다른 부부들은 어떤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결혼전 부터 궁합이 잘맞아서 그런지 주 2회 이상을 섹스를 즐긴다. 연애시절부터 지금까지 와이프는 오르가슴을 안 느낀적이 없다. 그러다 보니 우리부부는 너무도 사랑하고 섹스에 대해서는 서로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고 때로는 변태적일 정도로 심하게 한적도 많다. 얘들이 커서 따로 살아서 우리는 지금도 신혼부부 못지 않게 섹스를 한다. 서로 출근할 때 발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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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빱니다~
잘~해줄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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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베트남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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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때 팬티입자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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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을
만날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동생은 이제 그만 만나구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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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자
항상 이뻐해주고 항상 곁에있어주고 항상 커피마셔주며 항상 안아주고 항상 사랑한다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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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워서 그런지
항상 집 제방 안에서는 팬티한장 만 입고 계속 침대에 누워있게되네요 ㅎㅎㅎ 어쩔때는 팬티로 부터 해방되고싶기도 하고요 ㅎ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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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안타깝네요.
예전에 본 어느 책의 글귀에서 이런말이 있더라고요 " 이별에도 예의가 있다 " 남녀가 만나다 헤어질수도 있고 그런것인데. 헤어질때라도 이러 이러 해서 우린 안될거 같다고 한마디만 남기고 톡 나가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아 그렇구나 하고 납득하고 이해하죠. 근데 아무말 없이 전날 서로 섹스도 좋았다고 말하고. 좋은 분위기에 집에 바래다 주면서 좋았는데 갑자기 아무말 없이 톡 나가니 어안이 벙벙한거죠. 여자분도 거절의 표현이겠지만. 조금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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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게시판을 위한
아침시작글! 꿈을... 나쁜꿈을꿔서 슬프네요 ㅠㅠ 그래도 잘보내야죠 ^^ 불금 힘내봐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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