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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요!
여성기구 추천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소피아 시리즈는 사용해봐서.. 다른 제품 추천해주세요~~ 혹시 애널제품 사용하고 계신분... 어떠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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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맹랑한 만남
다시는일탈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워지겟노라 다짐을 했지만 나도 모르게 그만 또다시 톡하고 저나 사진도 주고 받으며 히히덕 거리는 나를 발견 근데 만나고 나면 왜이리도 허무한 것인지 악순환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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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분  수다나 떨어용~^^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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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몸좋은..멜섭..
언젠가 꼭 만나고싶네요. 로망♡♡♡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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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까요?
가끔씩 커닐로 즐기고  여친이 매우 좋아합니다.  어젯밤 커닐로 올가를 가더니  몸부림치면서 다리를 꼬면서 비명을 지르고  죽을 것 같다고 그만하라 합니다 그대로 더 하면 죽을까요?  난 끝가지 가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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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여주면 다 보여준거...
뭔가 홀딱 벗겨진 느낌? ㅎㅎㅎ 눈썰미 좋다면 현생 지인들이 충분히 알아볼것. 실제로 눈이 아닌 몸 실루엣으로도 알아보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더 조심하게 되는것도 있어요. 아웃팅은 위험하니까 사진 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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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맛을 알았나
콘돔으로 자위하니 이상하게 더 하고 싶네요. 그래서 콘돔사는여자님 리뷰를 보았는데 라이프스타일 제로, 엔시토 딕헤드 나오던데 함 해보고 싶네요. 딕헤드는 올리브영에서 안 팔아서 좀 아쉬웠던... 콘알못이어서 그런데요 딕헤드가 귀두 부분을 두껍게 해서 사정을 지연시키는 걸로 아는데 엑스트라 슈퍼 울트라씬도 딕헤드란 똑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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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려도되는건지 모르지만 처음 구인글 적어봅니다
익게에서 샤워사진, 움짤, 올린사람이 접니다.. 알고계시는분들은 알고계실꺼라 생각하고 또한 찌푸리며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조심스럽게 본론을 속삭거려본다면 오프로는 솔직히 여성분이 부담스러우실것같아요 ㅈㅇ관전.. 저는괜찮은데 저만 괜찮다고 가능한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영상으로 하는거 봐주실 귀하신 여성분 뫼실생각으로 7줄 적어봅니다 . 왠만한정보는 닉이 다 얘기해주네요 저는ㅋㅋ.. 늘그렇듯 이글이 문제되거나 뭔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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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섹스하고 싶을 때....
사방에서 돌맞을 지 모르지만, 우선 생각나기에 글하나 올립니다.  참고로 전 레홀에서 만나 섹스는 한번 안했지만, 그외로는 좀 있으므로... 한번쯤 입장을 바꿔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 이런 사람인데 섹스하자. 나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자~~~ 그런분에게 반문합니다. 그렇게 네가 매력있는 사람인데 왜 아직 한번도 못했나? 네가 그렇다면 충분히 다른 곳에서도 했을 것 같은데 왜 여기서 그러고 있나? 즉, 이런 글을 올리면 일명 LOSER.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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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2
이번에 개봉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_심연 보신분 계신가요?! 1편 봤을땐 나름 신선한 충격이였는데 2편은 수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군요..^^;; 의외로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영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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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핳 결국 솔로가 되었습니다.
사실 솔로가 된지는 좀 됬지만... ㅎㅎ... 나름 진지하게 만났다 생각했는데 두달만에 헤어졌어요. 그러곤 헤어진 날 클럽가서 딴 남자 만났슴다. 원나잇 하고 말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오래 만났어요, 지금까지, 총 네달정도 만났네요. 그 친구는 브라질-멕시칸 혼혈인데 그냥 다 큽니다. 키도 크고 얼굴도 크고 거기도... 그 전에 만났던 친구도 나름 브라질리언이라고 큰 편이었는데 이 친구는... 좀 많이 커요. 아파요.... 역시 제 취향은 적당히 자그만 사이즈가 맞나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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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ㅠ
외조부상으로 인해 목금토 장례식장에 있었어요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신다고 화장하는모습을 처음보고 장례식진행모든절차를 처음경험해봤는데 마음이 허무하네요 인간이 살다가 죽으면 한낱 가루가 되어 그릇에 담기는게 끝이라니.... 허무하더라구요 갑자기 가버리시니 마지막인사도못하고....ㅠㅠ 정말 인생몇십년 정말열심히 아등바등 살다가 이렇게 한순간 가루가되어 사라지는데...하하 그냥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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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ㅠㅠ
점심을 너무 매운걸 먹어서 속이 너무 쓰리네요 우유마셔도 쓰리고.... 겔포스 먹으라는데 그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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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다고 기쁜건 아니야~~"
"눈물이 난다고 꼭 슬픈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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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산책
언젠가 그대 사진에 피사체가 되고 싶었지 그대라면 부끄러워하거나 고개를 외로 틀지 않겠다던 때가. 난 그대의 사진을 진심으로 좋아했거든. 어쩌면 우리는 벽을 사이에 두고 그 벽에 몸을 기대 서로의 말들을 조금은 작은 목소리로 나누던 사람이었던 것 같다. 그 작은 목소리가 담을 넘어 들리는 그 정도의 사이. 창공에서만 떠돌아야 할 운명이었던 속엣말들이 운 좋게도 서로에게 가 닿았던 사이. 융단 같던 어둠 스카프 같았던 바람과 어둠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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