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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나라마다 다른 금요일
  금요일이네요.   오늘만 버텨내면, 주말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의외로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지내는 이야기가 떠올라서 정리해보네요. 뭐 재미는 없는 글입니다 ^^   ...   혹시 국가마다 요일을 표기하는 방법이 차이가 있다는 것 아시나요?   우리는 일/월/화/수/목/금/토 처럼, 일요일의 한 주의 시작으로 보고, 토요일을 한 주의 마지막으로 보고 있지요. 토요일 휴무, 즉 주5일제가 시행되기 전까지만해도, "주말&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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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창정이형 대박..
. . 18.....살차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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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짤좀 더올려주세요....
너무 좋아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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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는 오늘이네요ㅎㅎ
불금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ㅎㅎ 날이 더워 그런가 괜히 잠도 안오고 맥주도 땡기고 섹스도 땡기는 새벽이네요 아무말 대잔치...인가요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여러분!! 늘 레홀에서 많이 배워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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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벙 참석자 최종공지 및 오는길☆
일단 현재 참석자 분들입니다 유희왕님 jjelly님 앤드루님 귀여운선수님 저를 포함 총 다섯명입니다 혹시나 망설여지는 분들은 주저마시고 쪽지 보내주세요 남자한테 쪽지보내는게 참 거시기 하겠지만 남자들끼리도 한번 뭉쳐보자구요! ☆남벙☆ 최종공지 °날짜 - 2017. 7. 20일 목요일 °시간 - 오후 7시 12분 °장소 - 역삼동 장 서는 날 앞마당 °기다리는 자세 - 최대한 멋있는 포즈로 담배 피우기 ♤오시는 길♤ 강남역사거리 기준으로 쓰겠습니다 강남역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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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 여자회원이 많아져서 좋은 점
예전에는 익명에 글을 올려도 어떻게들 알아챘는지.. 개인적으로 쪽지가 많이 날아왔다. 예를 들면, 익명게시판에 심심하다 라고 글을 쓰면 곧이어 몇몇 남자분들이 심심하시면 저랑 놀아요~ 라고 ㅋㅋㅋㅋㅋㅋㅋ이젠 그런 추측 쪽지가 많이 줄었다 그래서 진짜 익명에 글쓰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당! - - - 그런데 내가 누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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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게 모나카를 줬어
난 엄마는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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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만난 글래머 소믈리에 친구
제 첫 원나잇 경험입니다 2014년 10월 쯤인듯.. 어플에서 한분과 연결 됐어요 종로쪽에 있는 큰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소믈리에라고 하더군요 나이는 저보다 두살 어린 계란 한판! 프로필 상으로 키는 160cm, 외모는 어려보이는 동안에 귀욤귀욤 했어요 카톡으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면서 집이 가깝다는걸 알게 됐어요 (차로 15분 거리 정도) 요즘 직장에서 답답한 일이 많다고 해서 나중에 친해지면 드라이브 가자고 했었져 그렇게 일주일 정도 이야기 나누다가 금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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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오래살았다면 오래살고 아직 젊다면 젊은 나이 어렸을때부터 늘 뚱뚱했다. 하지만 이목 구비가 뚜렸해서 살 빼면 잘 생겼을 거라는 소리는 진짜 지겹게 들었다. 사실 살을 빼도 잘생겼단 소리를 들을진 반신 반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도전해 보려 한다. 그전에도 많은 도전을 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그래서 결국 이렇게 살고있다.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진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더 이상 이렇게 살기 싫어서 다짐 삼아 글을 쓴다. 힘내자. 할 수 있다.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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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싶은 사람..!?
남친도 있어요.. 근데 흥분감이 최고인 오늘 !! 심지어 오늘 남친이랑 하고왔는데도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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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굵은데
낮부터 보여주고 괴롭힘 당하고 싶네요.. 예쁘다고 항상 듣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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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주위에 하고?싶은 이성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길가다 우연이 아니라 자주 접하게 되는 경우에 호감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꽂혔을때(성적 이상형) 쳐다본다? 말건다? 주위를 맴돈다? 오히려 거리를 둔다? 자신의 자신있는 부위를 어필한다? 만약 이런경우 남자가 철벽을 치는 느낌이면 바로 포기하고 자리를 뜬다? 될때까지 기회를 엿본다? 도끼로 계속 찍는다? 일단 관망자세로 두고본다?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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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읍시ㄷ...아니 성교육 중 입니다
성교육 학교다닐때 잘 받은 편이지만 그것도 오래 전 일이라 업데이트중... 내 몸도 파트너 몸도 소중하니까 덧, 여러분 종교재단을 기반으로 하는 병원에서는 사후피임약 처방을 안 해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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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3
그렇게 뜨거운 밤을 보내고 2주 만에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온전히 하루를 쉴 수 있고 내가 보고 싶다며 재촉하였다.  나는 그날을 위해 호텔을 예약하였다.  약속을 정한 날 그녀의 차를 타고 호텔에 주차를 하였다.  체크인하기 전 근처에 있는 고깃집으로 들어가 저녁식사를 하였다.  2주 동안 어떻게 서로 살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를 마친 후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들고 체크인 후 방으로 들어갔다.  A는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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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200 page 짧은 책 한권을 펼치는데 2개월 다 읽어내는데 3개월이나 걸렸다. 읽다 내려놓고 읽다 내려놓고 가다가 멈추고 가다가 또 생각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흩어지고 조각났던 내 마음 때문이였을테지 이 페이지를 펼치며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말을 했었을까 은수는 어떤 말을 했을까 생각했다. 나와 그녀의 대답은 같았다. 어쩌면 당신에게 그리고 나에게 필요했을지도 모를 짧은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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