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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성적 취향이 많이 바뀌었네요
요즘엔 해보지도 못한 쓰리썸이나... 관전등이 참 해보고싶은.... 뭐 용기도 없고 암것도 없고 하지만요 ㅎ 오늘은 운동복 신상으로 입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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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만나요
레홀은 뭐랄까 국밥(?) 같다. 끊어내려고 하는데, 한 번 씩 자꾸 생각나서 찾게 만든다. 어쩔때는 하루에 10번씩 들어 갈 때 도 있고, 한 달에 1번 들어 갈 때 도 있다. 천천히 흥미가 잃어 갈 때 쯤이면, 나를 자극하는 사진들이 올라온다. 밖이였으면 말도 못건낼텐데,, 용기내어 댓글을 달면 너무 친절한 댓글이 달린다. 확실하다. 예쁜 사람들은 마음도 예쁘다. 이런 날은 내가 하루 10번씩 들어가는 날이다. 지금까지 레홀에서 4명의 사람을 만났다. 가입한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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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약속이 생겼다.
이 글은 픽션 입니다. “사람들은 왜 바람을 피울까?” 내가 지난 몇년 동안 웨딩 일을 하며 끊임없이 지금도 듣는 질문이다. 내가 하면 낭만적인 사랑, 상대가 하면 ‘배신'이라는 치료가 필요한 증상. 수많은 관계가 결핍을 보상하기 위해, 공백을 채우기 위해, 또는 출구를 마련하기 위해, 불안정 애착이나 갈등과 회피, 오래 이어진 섹스 없는 생활, 외로움, 아니면 그저 몇 년이나 같은 다툼을 반복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갈증을 느껴 바람을 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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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질문
파트너가 밤에 저랑 잘때 껴안고 자거나 제 팔베게하고 자는걸 좋아하는데. 자다보면 팔베게를 너무 오래하면 피가 안통해서 팔이 저리고 아파요 아님 안고 자다 보면 너무 안고 있다보면 몸이 배긴?다고 할까요? 너무 아파요. 잠 자기 힘들 정도예요 저도 서로 안고 자는거 좋아해요 근데 자다가 배기는건 너무 힘들어요. 이럴땐 안 배기고 잘 자는 팁 있을까요? 팔베게 해주는것도 좋거. 안아주고 자는것도 좋은데 팔 저리거나 배기는건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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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팬티 어때요?
진짜 얇고 야한거같네요 단점이 똥꼬에 꽉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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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거두어 주시옵소서!!(꾸벅
저를 거두어 주시옵소서!!!(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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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키스방 정보
살짝 까칠한 그 혓바닷의 촉감이 너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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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여행하지않은곳에 대해서 말하는법에 대한 책!! 목차 보다가 혼자 빵-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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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님께짤 놀리기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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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 근육 사용 시점 문의
안녕하세요.   최근 지속력 증가 관련 수련중... 피시근육을 단련하고 있는데, 여러 글을 찾아봐도 도저히 이 근육 사용 시점에 관해 언급된 자료를 찾을 수 가 없습니다. 질문사항은 1. 사정 직전 느낌이 왔을 때 (자지가 꿀렁거리기 전에) 피시 근육에 힘을 주어 사정 방지???      - 이 경우 근육 조임으로 정액 분출을 막는 것인지??? 2. 혹은 언제 이 근육을 사용하며, 어떤 방식으로 사정 지연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 근육 단련 훈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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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만화에서나 일어날법한 그러한 일들이 있다. 우연히? 우리라고 부르기 애매한 우리사이에 벌어진 에피소드 절대로 쉽게 발생하기도 힘든 그런 남녀의 짜릿한 눈맞춤 예상치도 못했지만 짜릿하고 설레었던 오늘밤 그 순간 고양이로 인해 벌어졌던 원룸촌의 에피소드 com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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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니..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수업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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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쎌순 없다...
어제 한 술자리에서 즐거운 토크 중이었습니다. 여 3, 남 3 자신이 경험해 봤던 가장 색다른 섹스 경험을 주제로 질펀한 얘기가 오가고 있었습니다. 각자 모텔 옥상, 모텔 계단 등등 주로 야외 섹스 경험들을 꼽더군요. 낄낄 거리며 제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 앞에서 한 여성 선수(22살)가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자 일동 침묵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녀의 경험은 "남자 쌍둥이와의 쓰리썸" 이었습니다. ㅋㅋ 자기는 해보고 싶은 섹스를 거의 다 해본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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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로브코트!!(feat.데일리룩)
  오랜만에 로브코트 다시꺼내서 입어봣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잠을 제일 많이 잔거같네요! 하는거없이.... 영화도좀 보고싶은데...하 영화를봐야하나~~~ 요새 재밌는거 많이하던데! 하..이놈에 헬요일 퇴근후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 레홀님들은 퇴근후 무엇을하시면 스트레스가 풀리시나용~~~~ 공유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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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비의 남벙후기 입니다.ㅋ
가입한지 2주정도 된 더뉴비가 참석한 남벙은 신선하고 즐거웠으며 의리와 단결력이 바탕이 된 성공적인 벙개였습니다. 오프모임이 첫번째인 저는 레홀의 특수성을 생각하며, (ㅋㅋ) 어떤 사람들이 나올까하고 아주 잠깐 한... 10분 정도 걱정을 했었습니다. 아마도 나가보면 동네에서 돌아다니다 마주치는 형님들과 별반 다를바가 없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출발 전에 막내임을 직감했습니다.) 그리고 생각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강남역에서 내려 습식사우나 같은 거리에서 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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