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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재밌게 사시나요?
요즘 사는게 너무 심심한 30세 남자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평일에는 뭐 퇴근하고 저녁먹고 집안일 하다가 씻고 누워서 유튜브나 드라마 보다가 잠들고.. 주말엔 그냥 겜하거나 술마시다가 정신차려보면 다시 월요일이네요. 2년 정도를 똑같이 살다보니 현타도 오고, 뭔가 새로운 걸 하고 싶은데 뭘 해야 할 지 모르겠고.. ‘아 요즘 정말 사는게 재밌다’라고 못 느낀지 오래된 것 같아요. 특히 주말 낮에 너무 할 게 없어요. 건전한(?) 취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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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몸사진..
정말 대단합니다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 여러분들 같은 몸매가.. 다시 태어나야 하나 봅니다. 익명의 지나가느난컷분 남자가봐도 우와............................................................................... 부럽다는.. 키만큰 제키랑 바꿀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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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에 대한 두려움
파트너.. 만들어본적 그리고 만들어야겟다 생각해본적이 없었네요 여자친구와 헤어지기전엔 다른여자와 잠자린 가지지 않았어요 이유는 다음번 잠자리를 가질때 내 앞에 있는여자를두고 다른 여자를 상상하면 몰입감이 떨어지거나 죄책감에 내눈앞에 여자 집중할수 없을꺼 같았죠.. 영화를볼때나 책읽을때도 집중하고 몰입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것처럼 저에겐 섹스도 앞에 있는 여자가 내여자고 이여자는 나를 좋아해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상대가 너무 섹시하고 아름답게 느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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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쉽...
partnership 미국식 [|p?:rtn?r??p] 영국식 [|p?:tn???p] 중요도 별점 2개 예문보기 1. (사업의) 동업자임   2. 동반자 관계(임)   3. (두 사람 이상이 같이 하는) 동업 파트너............. 아무리 찾아봐도 이렇게 힘든건지 모르겠네요.....주변에서 찾자니 챙피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지나가는 옆사람 잡고 얘기할수도 없고 분명히 여자분들도 같은 상황이신분들도 있을텐데..... 여자분들이 먼저 다가오시기는 더 힘들것으로 생각되고 저도 한번 만나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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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조교의 자세 시범
FM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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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도 장마가 다가오네요.
덤덤님의 섹스토이 이벤트에 참가할 썰을 쓰고 있는데 님들 이제 큰일났음. 님들 빤쓰쏙에서 이제 홍수 날 일만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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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뽕삥뽕님~~~
바구니에 이것도 넣어줄게용 ㅋㅋㅋ (어머 창피!!! 사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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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노래 듣는데 감성 터지네요.... 정말 원하는 것을 얻는 해피엔딩이 아니라 포기하고 꿈을 택하는 현실엔딩 뭔가 더 여운이 남았었네요. 여러분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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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싱글몰트는
오버워치를 하면서 마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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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네요~~2탄!!
. . 시골 갔다가 벚꽃은 아닌거 같고 매화꽃인가.. 암튼 하얗게 예쁘게 피엇길래 찍어왔어요~ 노오란 개나리에 이어 민들레도~ 나중에 후후 불어서 씨를 퍼트려 줘야겠어용 비오고 좀 쌀쌀해졌는데 다들 봄기운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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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잠을 자지 못했다.   밤이 두려웠고 해가 뜨고 머리가 지친 후에나 잠이 들었다. 눈을 감고 침대 아래로 빠지듯 이어지며 잠이 들면 가위에 눌렸다. 3개월을 그랬다.   고마운 사람을 만났다.   술자리를 함께하고 잠자리를 나누고 싶었다. 그저 단 한순간이라도 복잡한 내가 보는 네가 아닌 그냥 남자를 원했다.   그저 술에 취해 널브러진 나를 멀찌감치에서 바라보는. 네가 참 눈치 없다 싶다가도 너의 힘든 망설임에서 나오는 온기에 고마웠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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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배워두면 언제가는 쓸일이 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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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부른 욕망 ...
날이 적당해서 .. 아니 사실은 적당한 사람이 만나고 싶어서, 다만 그 사람과 적당하지 않은 충만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누군가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사무실 답답해요 이 안정적인 일상에서 잠깐 같이 탈출하실 분 안계시나요? 저도 문득 떠오른 당신의 적당한 남자가 되고 싶네요. 긴 인생에 찰나 같은 몇 시간 이겠지만. 오랬동안 꺼내어 볼 기억을 만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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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등 사용하다가 해본 생각
이런저런 어플 사이트 기웃거리면서 내린 결론은 정말 잘생기거나 몸 좋거나 성기 크기라도 출중하지 않는 이상 처음부터 섹스때문에 만나는것은 거의 어렵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두세번정도 섹파하자 만날까 이런 얘기까지 나오기도 했는데 그 후로 잠수 타버리기도 하고...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여자분들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상대방 남자가 누군지도 알지도 못하고 어쩌면 미친놈일지도 모르는데 아무리 섹스 좋아하는 여자라고 해도 대뜸 몸을 허락할리는 없겠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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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여유로운 일요일아침?이네요! 오늘은 다들 뭐하세여~?
0 RedCash 조회수 2978│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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