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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would you plz 닥쳐달라고 터진입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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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보내셨나요..
굿모닝... 불금을 술로 보내고 잘 살아있습니다 물론 속은...안좋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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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기가막힌데..강추위 점심 뭐먹지? (feat.데일리룩)
    하늘은 기가막히게 파란하늘인데.... 그밑에 떠도는 찬바람은 도저히 못버티겠네요.. 이거 히트텍을 입어야할때가 드디어온건가요.. 1월부터 입으려고했는데ㅠㅠ 제 몸이 위험하다고 빨리 입으라고하는거같네요! 유니클로나 한번 들려야 할까봐요~~~~~~ 다들 오늘 점심메뉴는 무엇인지!!!!! 공유합시다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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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녀
그녀를 만나게 된건 순전히 운이었어요  새로운 직장에 취직을 하고 점심시간이 되서 회사 근처에서 밥을 먹고 돌아가는 중에  길거리에 정말 조그마한 카페가 있는걸 보게 됐어요  앉을 공간도 없어보였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그런 카페였어요  오픈한지 이제 3개월 되었다는 말도 들었고요  여기는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그리고 이직을 했을 때에도 배민으로 커피를 시켜먹을만큼 단골카페가 되었어요.  왜냐면 사장님이 이뻣거든요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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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 선수처럼 잘생긴 남자는 여자들이 선입견이 있나요??
이목구비 뚜렷하고 처음보자마자 누가봐도 호빠선수같다는 말을 들을 정도면.. 여자들 입장에서는 사기기는 싫다..하루놀기에 딱이다..이런경우가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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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링 잘하고 싶어요..
와이프 생리가 막 끝나서 입으로는 못 하고 핑거링 땀나게 했는데.. 보내버리고 싶었는데 뭔가 아쉽게 끝났네요. 허리 들썩이고 간혹 부들거릴 때 느낌왔어!! 속으로 외치면서 더 열심히 리드미컬하게 부볐는데.. 팔만 아프고 홍콩은 안 가시네요. 지식이 부족한지.. 수행이 부족한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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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효과
처음엔 몰랐다 힘들긴 엄청 힘든데 이게 좋나?? 싶었지만 추석연휴라고 운동도 안하고 일도 안하니깐 10대때마냥 하루종일 풀발시상태이다ㄷㄷㄷ이게 내가 맞나? 올림픽때 왜 콘돔이 그렇게 많이 팔리지는 알겠다 매일 훈련하다 안하니깐 그 체력이 정력과 성욕으로 가는게 진짜인가보다ㅎㅎㅎㅎ 10대때로 돌아간 이 느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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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된 돔이 된 건에 대하여…#1
(비속어주의)(맞춤법주의)(사랑이야기아님) 어차피 나 신경 안 쓰고 있는거 알아.  너는 너만 안 드러나면 내가 무슨짓을 해도 상관 없으니까 그치? 내가 아파서 지랄발광을 하던 울던 ㅋㅋㅋㅋ 아니 어쩌면 지금도 혼자 즐거울 수 있지. 존나 현타오네 네가 제일 싫어하는거 네 사생활 터치하는거 그래 나도 내 사생활 터치하는거 싫어. 그런데 약속은 약속이지? 그걸 어긴건 너니까 내가 분명히 말했을텐데….. 네가 누굴 만나 무얼 하든 상관 없지만, 적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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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넌 냐옹이냐 멍멍이냐 춥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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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썸 모집하신 남자분들 중에
초대남분은 본인보다 작으신분으로 구하셨었나요? 뭔가 구해보려고해도 저보다 큰분은 본능적으로 꺼려지는데 정상인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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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엄청 예민해. 그런데 대놓고 막 지랄하진 않아. 그저 조용히 어떤 시그널을 줘 자기만의. 난 이러니까 놔둬... 그럼 내가 알아서 너한테 갈거야. 저래. 그 시그널을 잘 봐야하는데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한테는 늘 조금 경직되어 있어.. 그리고 살며시 옆에 온 것 같다고 해서 오..왔구나 그러면서 막 만지고 건드리는건 또 안돼. 고양이는 옆에 가만히 오는게 시그널의 하나야 이제 너 하고픈대로 해 가 아니거든.. 지금부터 시작이다. 잘해라.. 저거야 저런 영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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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여성을 녹이는 전신마사지 < 어깨 ~ 손 >
일상생활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손과 팔을 자잘하게 마사지를 반복하여 구석구석까지 풀어준다. 1. 123리듬으로 엄지로 어깨를 마사지한다.     목과 어깨를 라인을 양손의 엄지를 번갈아가며 강하게 미끄러뜨리며 마사지한다. 천천히 뭉친 곳을 풀어주듯이 123,123 리듬을 따르듯이 움직이며 반복한다. 2. 위팔과 아래팔 라인을 마사지 한다.      양손의 엄지를 번갈아 미끄러트려 팔꿈치부터 어깨를 향하여 강하게 마사지한다. 팔 중앙 및 바깥..
950 RedCash 조회수 3220│ 좋아요 0 │클리핑 1
꿀꺽! 꿀꺽!
반드시 꼭 먹을 거야!!!! 오늘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서 주인님 댁으로 갔어요. 주인님과 단둘이 거실에 있다가 제가 주인님께 ""주인님 저 올챙이 주스 먹고 싶습니다. 주인님"" 말씀을 드립니다 . 주인님께서는 함부로 줄 수 없다며 웃으셨습니다. 사실은 오늘 처음으로 주인님 댁으로 방문이였기때문에 설레임이 너무 컸습니다. 저를 위해 맛있는 커피도 내려주시고 사과도 주시고..... 주인님 방에 들어가고 싶어 주인님께 애교 아닌 애교를 부립니다. 주인님께서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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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음란마귀가 끼어있나요
난 보자마자 생각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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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좀털었으니
깐풍기와 레스쌩맥   목구멍에 기름칠좀 해줘야겠져 ? 오늘 만나뵙게된 분들 반가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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