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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사람이 싫어지네요ㅠㅠ
나이가 30대 후반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게 인간관계네요ㅠㅠ 에혀...느닷없이 욕 먹었는데 아직도 맨탈 회복이 안 되네요... 내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사람이 싫어지네요... 이런날에는 여친과 함께 풀어야 하는데 아무도 없는것도 슬프고...ㅠ 위로가 필요한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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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간혹 레깅스 차림의 여자들을 봅니다. 착 달라붙어 몸매를 드러내보이는. 유독 소중한 부위로 자동 눈의 촛점이 맺혀집니다. 외국인 같은 경우엔 일명 도끼자욱 이라는 특징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근데, 한국여자분들은 그 부분이 도드라지지 않더군요. 뭔가 속에 덧데는게 있는건가요? 뭐, 뒷태로 만족은 합니다만. 팬티자욱도 없더이다. 방금. 버스타기전 정류장에서 그런분을 뵙고 생각나 버스타고 가면서 적어봅니다. 엉덩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만족합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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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휴가는 나홀로..
어김없이 찾아온 휴가철~ 최근 해운대에서 혼자 태닝을하고 호텔에서 여유를 부렸었는데 이번엔 대구나 서울쪽으로? 가볼까합니다! 맛집추천도 좋구요 새로운사람들을 만나서 알아갈수 있는 곳도 좋아요!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언제쯤 거미줄을 치울수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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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과 어울리는 비오는날 감성적인 글귀..
-다이어트- 처먹지 말던가 말하지 말던가 이러나 저러나 니입이 문제다 -직장인- 지금처럼 일할거면 어렸을때 존나놀걸 -희망연봉- 돈은이미 정해졌고 너는그냥 얼마줄지 맞추기만 하면되는 고난이도 심리게임 -돈이없다- 술취해서 신세한탄 해보지만 가만보면 술사먹을 돈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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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song
이렇게 차오르려 그토록 뾰족했었나보다 그래서 니가 없는 빈자리 대신 냉소와 언쟁으로 채워갔었나보다 그렇게 텅빈 마음이 메워졌을리 없었는데 그지? 우리가 더 만났더라면 내가 그토록 모진말로 돌아서지 않았더라면 지금 우린 행복했을까 우리 참 많이도 싸웠지 마지막은 웃는 얼굴로 보자던 약속 지키고 돌아오던날 하필 그리 눈이 이쁘게 왔을까 니가 잠시 머물다 떠난 그 언덕에 올라 수백번을 잘한 일이라 되뇌었다 그 모든 것들이 없었던 일보다 못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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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 요만큼 샀고ㅋㅋㅋ
혼텔하면서 욕조에 몸 좀 풀면서 꼴칵 꼴깍 할까봐요ㅋㅋ 한손에 맥주 큰거 4개 듵고 있는건 안비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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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했지이
리터치하구와찌!!!!!! 오랜만에 들렸다가 가용~~~~~! 모두 안전히 연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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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녀 구인합니다.
여 22 152 40 남 24 186 85 파트너가 바이섹슈얼이라서 초대녀 구인합니다. 초대녀분도 양성애자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관전보다는 같이 즐기실 수 있는 분 이면좋겠네요 저와 파트너 모두 스위치라 맞춰드릴 수 있습니다. 서로 합의되지 않은 플레이는 하지 않을것이며 피임 혹은 성향도 모두 합의하에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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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섹파가 있는데요. 섹파만나서 유사 연애행위도 하고. 섹스도 원없이 하는데요 단지 섹스만하지 그 어떤 아무런 감정도 없어요. 원래 섹파가 이런걸까요? 성욕을 풀기 위한 섹스만 원하지 아무런 감정이 안생겨요. 원래 섹파가 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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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 사는게
난 왜 이리 병신같을까...  뒤돌아 보면 실패만 한 지친 인생에... 그로 인해 생긴 정서적 결핍에... 그냥 이정도 뿐인 사람이라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뭐랄까...  이 세상의 남녀간의 애정이라는것은 결코 고작 한쪽의 진실된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게 아니라는것을 알지만, 그래도 나를 진실되게 좋아한다는 여자가 이 세상에 1명이라도 있다면, 그냥 같이 안고 자고 싶다 나도 남자고 오랫동안 섹스도 못해봤고 그렇지만... 난 그냥 여기서 다들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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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의 선택은?
1. 본인 이상형에 맞는 미혼 남성 이여서, 진지하게 만나고 싶지만 남자쪽은 단순히 섹파 그이하 이상도 아님 2. 이상형과 정반대 남성 이고 난 섹파만 하고 싶은데,나와 결혼 까지 생각 하는 미혼 남성. 3.군대 갓 전역 후 정력을 주체 못하는 (하루 5번 가능) 싱싱한 영계. 근데 철없고 자기 중심적이고 백수에 현실감각 없음. 4.본인보다 연상에 유부남 이고 동년배 대비 동안에 관리 어느정도 된 젠틀한 남성. 5.나 한국말 몰라요 20센치 대물에 강직도 최고 흑산도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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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데 좋아
넌 왜 핑크빛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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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홍대란..
사람들이 너무많네요 높은 건물 위에서 쳐다보면 사람들은 개미같아요 시원한날씨지만 레홀러분들의 더위를 날려줄 빙수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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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속도로 무료!
일부 지방고속도로는 제외지만 어제들어가서 오늘나오거나 오늘들어가서 내일나와도 통행료가 무료라고하네요 국도보다 고속도로가 더 막힐듯 ;; 휴게소 꽤 매출도 늘겠어요 ㅎ 저녁에 호두과자먹으러 갔다와볼까... 통감자구이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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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된  요즘들어...
하고싶다며 빨리 집으로 오라고 잘할수 있다고 이뻐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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